포항 동성고등학교가 뜨고, 포항이 난리났다.

[김제학]

경북 포항의 작은 학교 동성고등학교가 뜨고 있다.

U-Tube에 나온 것을 인용해 본다.

과거에 수능 만점학생가 나왔고, 올해도 서울대를 비롯, 서울 권의 입학생이 70여명, 경북대 등 지방국립대

에 40여명이 입학되는 등의 대단한 업적을 내고 있다.

동성을 명문학교로 만들어 가고 있는 재단 이사장  이중우교수의 업적과 능력이 크다고 아니 할 수 없다.

더구나 최근 가수학생 전유진양이 현역가왕 1등에 선발된 소식에 동성학교는 물론 포항이 난리났다는 영상과

내용이다.

포항시장을 비롯하여 시민들의 열열한 응원에 더욱 힘을 받고 있다.

지금은 물론 앞으로 유진학생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했다.

가수의 자질과, 외모 , 인성, 팬들의 열열한 환호 등은 국내외 걸출한 가수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그리고 바다 건너 일본에서도 유진양에 대하여 대단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아래 영상에서도 밝혔듯이 

가왕대표 7명이 일본으로 가서 일본 가수들과 대결을 하게되어 있어 일본의 반응에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일본에서는 유진양의 자질과 노래실력으로 보아 게임은 보나마나 결정된것으로 보며, 이후 일본으로 초청하여 큰 역할을 해줄 수 있도록 미리 부탁을 해오는 것이라고 했다.

이처럼 우리 대상의 동기, 친구인 이중우 이사장의 엄청난 노력의 결과가 싹이 트는 과정이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 모두 함께 응원하며 더욱 발전되는 모습도 눈여겨 볼만한 소식일 것으로 보여 본 내용을 포스팅 해

보았다.

가수 정유진 학생의 관계 영상

https://youtu.be/TkAdzdMjfx0

숨어우는 바람소리

https://youtu.be/6UFYux-kvQA

기자 인터뷰/노래

https://youtu.be/1eGso8u1C9Y

동성고등학교 방과후 동아리

https://youtu.be/WlYu52cBgUA

일본의 반응은 충격: 일본에서도 톱스타 가능

https://www.youtube.com/shorts/7YMevmhHvlM?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