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마크피터슨교수께서설명하시기를
(디씨멘트리 유투버),오늘날 한국이세계10위권의 경제,군사,과학기술등의 문화광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의원천으로, 지식을 지혜로 바꾸고자하는 수단으로, 기록하고 이를함께공유하고전파하기위한 인쇄술의 필요성을 이해하고,이를위해 금속활자를 서구유럽보다 200여년 앞서 발명하고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하였고이후,조선왕조 4대국왕 세종다왕께서 드디어, 가장과학적이고 철학을담은 한글을창제,발명하고 앞서 언급한 금속활자로 편찬하는데까지 이른 세종대왕의국한혼용의월인천강지곡을 현실로 활용,종합함으로써 관리들만큼 공부하기를 즐기는 백성들이 넘쳐서 이러한 문화가결국은, 오늘날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잘못된 지도자를선출한후 언론과 주권자가 그 잚 못을 스스로되짚고 책임질것은책임지도록 좌우가 하나로되어 촛불을들고 다 함께 일어서서 그 책임을지워 끌어내리는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사명을 보여주는 k민주주의국가문화까지완수하는 곧 드넓은 동해안의 파도처럼 일렁거리고 너울거리는문화적역동성을 보여주고있다합니다.
이에,우리한글은 배우기쉽다는 강점이면에 가벼워서 처음 반대파 학자들의 우려처럼 글자가 무게가없어서 사악한 무리들이 넘쳐날 수있다는 주장과 우려는 서구민주주의에대한이해가 미숙할때의 부정적 시각은, 날로높아져 가는 민주주의역량을 강화함으로서 곧 취약점은 결국 위에서지적한 변화,발전을 기하는역동성으로 드러난것으로 보입니다.
해방후 반탁이네,친탁이네하는 철없는시위를보고 영국언론은 한국에서민주주의가 정착하려면 도무지, 쓰레기 더미에서 장미꽃이피는것만큼 어렵거나 시간이 필요하다고 논했으나 한글문화교육열기와 역사적인3.1운동정신의 기조는 늘 살아서 숨쉬는 옳은것은 옳다고 하는 동학운동으로 이어져 민족정기를 바로세우는계기로 남아,
2024.12.3. 엊그제,한밤중에발발한 계엄포고령의 총부리 앞에서도 물러서지않고 하나가되는 민족을 하나로 이끄는철학을담은 민족의글자, 한글이 추구하는 역동성(役動性)을 보여주고있다할 것이다.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