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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오는 18일부터 한 달간 미국 괌 근해에서 열리는 한미 연합 대잠전 훈련인 ‘2025 사일런트 샤크(Silent Shark) 훈련’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일런트 샤크 훈련’은 한미 연합 대잠전 훈련으로 미 해군 서태평양잠수함사령부 주관으로 2007년부터 격년제로 시행하고 있다.
국내 기술로 독자설계해서 건조한 해군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안무함이 지난 4일 사일런트 샤크 훈련 참가를 위해 진해군항에서 출항하고 있다. [해군]
1. 국내 기업들의 ‘차이나 포비아’가 현실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수출 주력 업종을 영위하는 매출액 10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한민국 10대 수출 업종에 속한 기업들의 경쟁력이 2030년에 중국에 모두 따라잡힐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 비메모리부터 韓 넘자" 작정한 中 … 전자·바이오도 턱밑 추격
◇위기의 韓 10대 업종
◇2030년 충격 보고서
◇中 반도체에 국가역량 총동원
◇2년 뒤 14나노 이하 39% 점유
◇韓 넘어선 배터리·디스플레이... 갈수록 격차 벌리며 시장 장악
◇中 후방산업 육성 단계 넘어서
◇전기차 등 완제품 경쟁력 위협
2.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한 중국 정저우 BYD 자동차·배터리 공장이 국내 언론에 최초 공개됐습니다.
지금까지 이곳에서의 전기차 생산량은 75만대, 금액으로는 약 25조원에 달합니다.
◇中 BYD 정저우 공장 가보니
◇광물 풍부한 지역에 공장짓고
◇56개 공장 밀집해 비용 절감
◇2년만에 전기차 75만대 생산
◇車생산 대부분 로봇이 맡아
◇AI로 불량 0.01㎜ 이내로 관리
◇착공 후 17개월만에 생산 시작
◇中정부 협력도 성장에 큰 도움
중국 허난성 정저우에 위치한 BYD 공장의 생산 라인에서 한 직원이 친환경 차 '송 프로' 차량을 검사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3. 금융당국이 포용 금융 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신한은행이 자사 배달앱인 ‘땡겨요’의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신용평가 실험에 착수했습니다.
‘땡겨요’에 입점한 소상공인 중 긍정적 평가를 받은 차주에게 대출한도는 늘리고 금리는 낮춰주는 방식으로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자체 신용평가모델 승인 신청
4. 코스피 4000 시대가 열리면서 국내 자산운용사 실적이 올 3분기 누적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TF를 통한 투자에 나선 개인투자자가 급증하며 운용사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평가입니다.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77.68p(1.94%) 오른 4089.25로 코스닥은 4.77p(0.53%) 오른 902.67로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4원 오른 145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1]
◇8개社, 올 9월까지 64% 급증
◇ETF 한 해 100조 증가 ‘최초’
5. 국민연금·개미·기업, 해외투자 폭증…최대 경상흑자에도 '달러 가뭄'
◇고착화된 高환율
◇10년 새 순대외자산 100배 증가…구조적 환율 상승
◇외환시장 수급구조 확 바뀌어
◇국민연금, 해외운용액 580조 달해
◇서학개미 투자 5년새 8배 늘어
◇기업 상반기 해외투자만 300억弗
◇低성장 경제 펀더멘털도 원인
◇외국인의 국내투자는 지지부진
◇달러 버는 속도보다 유출 더 빨라
■ 원화가치 하락…금융위기 후 구매력 '최악'
◇올해 실질실효환율 90.87
◇밀가루·휘발유 수입품 뛰며 부담
◇과거와 달리 원화가치 떨어져도
◇수출기업 이익률은 되레 줄어
6. '7조' 쓰는 이유 있었다…"한국에 올인" 아마존의 파격 전략
◇'韓에 7조 투자' 아마존 "제조 데이터, 클라우드로 결합"
◇'AI 클라우드'로 1위 수성
◇로컬 데이터센터에 과감한 투자
◇DB 위치, 암호화 권리를 고객사에
◇美 중심 오라클과 정반대 전략
◇韓에서 '제조AI' 경험 축적 노려
◇"삼성·현대차·두산 등과 협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