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하는것보다는 일이적다고들 생각하는데..
것도 꼭 그렇지만은 안아여..
누구나도 페인트인만큼 기존의 페인트보다는 덜하지만,
그 냄새가 좀 나지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누구나는 벽지위에 덧바르는거쥐 시멘트위에 바로 바르는건 아닌것 같던데...
흠음..
울엄마가 발라도 된데여..
힘줘서 꼭꼭 바르세영
팔에 알밸지도 몰라영~
^^~
이사하시게 될집에서 이뿌게 꾸미세영
--------------------- [원본 메세지] ---------------------
이번에 이사하게 될 방이 넘 낡아서리..
도배 좀 하려고 하는뎅..주머니 사정이 안좋아서리..
도배대신 '누구나'를 바르려 합니다.
근데..
낡은 도배지가 너덜너덜해서 뜯어내야 쓰겠는뎅..
뜯어내고 나니 북~~ 뜯고 난 자리가 울통 불퉁~
이대로 페인트를 발라버리면 울퉁불퉁 할거 같은뎅..
사포로 문질르면 될지...
왠만하면 그냥 발라도 티가 안날지...
써보신분 계신가요???누구나...
서보신분 계시면 노하우좀 갈쳐주십쇼...
가르쳐 주시면 사례로 감사의 마음을...
헤헤^^*
부탁드림다..
카페 게시글
상절인 질문답변
Re:도배용 페인트 '누구나' 써보신분 사용소감 부탁드립니다.
화성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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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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