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럴 때가 있을 겁니다
어디 가나 벽이고 무인도이고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겁니다
누가 "괜찮니" 라고 말을 걸어도 금세 울음이 터질 것 같은 노엽고 외로운 때가 있을 겁니다
내 신발 옆에 벗어놓았던 작은 신발들
내 편지봉투에 적은 수신인 들의 이름
내귀에다 대고 속삭이던 말소리들은 지금 모두 다 어디 있는가
아니 정말 그런 것들이 있기라도 했었는가
그럴 때에는 연필 한 자루를 잘 깎아 글을 씁니다
사소한 것들에 대하여 어제보다 조금 더 자란 손톱에 대하여
문득 발견한 묵은 흉터에 대하여
떨어진 단추에 대하여
빗방울에 대하여
정말 그럴 때가 있을 겁니다
어디가나 벽이고 무인도에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겁니다
- 정말 그럴 때가 -
(이어령)
오늘의 제시어는 "무인도"입니다
무ㅡ무엇이 서운하리오
인ㅡ인사전화가 드디어 왔네요.
도ㅡ도착은 아침에 했는데 인부들이 와서 집수리한다고 바빴다네요. ㅎㅎ
집수리 하시는군요. ^^*
무 ~ 무조건 갖다 먹는 뷔페
인 ~ 인간적으로 너무 먹는다 ㅎ
도~ 도대체 먹지도 않을거 음식 쓰레기를 왜? 밉다 !! ㅎ
ㅠ ㅠ
@수피 뷔페 다녀가는 길입니다 ㅎ
@서초
아 네. ^^*
무아지경 속에
인간이 그래도 최고
도리는 지켜야 되쟌유
그럼요그럼요. ^^*
무ㅡ무슨말이 필요하나요?
인ㅡ인간적으로 다들 좋은분들과
아침인사 하는톡방님들
도ㅡ도미노피자를 먹어본지가
생각이 않나네~^^
나두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