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에 드리우다
기운 태양 아래
그가 낚고 있는 건
물고기도 세월도 아닌 윤슬
파닥거리던 유년의 기억
- 양향숙
첫댓글 기운 태양기운이 쎄게 보여요넘 아름다워 줄줄이 잡혀 올라오겠네요
낚싯대만 드리우고 태공은 멀찍이 팔짱 끼고 앉아 낚을 생각을 않더라구요. 저리 파닥거리는 것들이 많은데...
오 파닥거리는 유년의 기억지금 나이에서 60년을 뺀 시절을 바라보게 되어있으니 양샘은 지금 건지고 있는 것같아요 ^^
아, 60년을 뺀 시절을 바라보게 되어 있군요. 저는 아무 걸림 없이 하고 싶은 일 하며 소소한 행복에 겨워하고 있습니다^^
@양향숙 때를 만나서요 저는 사랑시 쓸때가 도래합니다
@오정순 와우!! 저는 사랑시를 쓰기에는 아직 먼 것 같습니다.그게 어색합니다. 저도 그 때가 도래할 지 미지수예요...
@양향숙 78세에서 88세까지 내내 쓰실 거예요^^
@오정순 ㅎㅎ 덕담 감사합니다. 제 인생 시계를 좀 빨리 돌려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떤 연유로요^^
황혼은 아무튼하루의 기억이 넘치는 때라참 쓸쓸하네요
계절 탓일까요...? 가을에는 서걱거리는 느낌을 좀 받지만 그걸 즐기는 것 같아요. 저는...
파닥거리고 빛나는 유년의 기억이 궁금해집니다 ~~^^
세상 근심 모르고 뛰놀던 기억 아닐까요?^^
파닥거리며 빛나던유년의 기억들낚아올릴 수 있는 시간이라도길었으면 좋겠어요.^^
부모님 생각이 나셨나 봅니다...그런 시간이 길면 좋겠고,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같은 윤슬을 보고 다르게 언술되는 디카시가 재밌습니다.저는 물고기의 산란으로 보았거든요.
각자의 정서와 시각이 있더라구요볼 때마다 다르게 읽히기도 하구요^^
양선생님의 글들은 흐르는 물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흐르는 물처럼요^^
다음 카페 제 닉네임이 흐르는 물입니다. ㅎㅎ
@정호순 그렇군요
@정호순 참 좋은 닉네임입니다^^
@일계(김영현) 인터넷이 연결되고 카페 가입 후 한 번도 바꾼 적이 없어요. 전화 번호도 처음 번호 그대로이고요...ㅎㅎㅎ
@일계(김영현) 시인 100명이 추천한 애송詩 1~100 (목록과 시) 댓글수18흐르는 물/정호순 14.06.16 28702014년 다음 시하늘 카페에 올려놓은 시인데조회수가 2870회네요.제 닉이 보이죠...흐르는 물 /정호순
@정호순 확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호순 이 카페에 제가 운영자로 있어요많은 시를 보고 싶으시면 한 번 방문해보세요...다음 카페 시하늘 https://cafe.daum.net/sihanull/DRy
장면과 언술을 보고 유년 시절의 그리운 친구들을 떠올렸으니오늘 하루도 즐거움으로 시작하겠네요.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이른 새벽에 깨어 계셨군요...즐겁고 넉넉한 하룻길 되셔요^^
윤 슬 픈 기억으로 남겠지요
어느 단어에 제가 집중해야 하는지요... 이 단어들 중에...
파닥거리는 유년의 기억많이 많이 건져 올리시길.....
저는 그러고 있습니다. 오늘의 감사도 많이 건져 올리고 있구요^^
역시 기발한 발상이십니다세월 낚는다는 말은 들어 봤는데 윤슬 낚기는 새롭고 신선합니다 ~^^
저도 자주 낚아 갑니다. 한강변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윤슬의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시민에게 한강은 축복입니다^^
윤슬을 살짝 구워 먹으면 어떤 맛일까 상상해 봅니다
ㅎㅎ 무슨 맛일까요?저도 궁금합니다^^
첫댓글 기운 태양
기운이 쎄게 보여요
넘 아름다워 줄줄이 잡혀 올라오겠네요
낚싯대만 드리우고 태공은 멀찍이 팔짱 끼고 앉아 낚을 생각을 않더라구요. 저리 파닥거리는 것들이 많은데...
오 파닥거리는 유년의 기억
지금 나이에서 60년을 뺀 시절을 바라보게 되어있으니 양샘은 지금 건지고 있는 것같아요 ^^
아, 60년을 뺀 시절을 바라보게 되어 있군요.
저는 아무 걸림 없이 하고 싶은 일 하며 소소한 행복에 겨워하고 있습니다^^
@양향숙 때를 만나서요
저는 사랑시 쓸때가 도래합니다
@오정순 와우!! 저는 사랑시를 쓰기에는 아직 먼 것 같습니다.
그게 어색합니다. 저도 그 때가 도래할 지 미지수예요...
@양향숙 78세에서 88세까지 내내 쓰실 거예요^^
@오정순 ㅎㅎ 덕담 감사합니다. 제 인생 시계를 좀 빨리 돌려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떤 연유로요^^
황혼은 아무튼
하루의 기억이 넘치는 때라
참 쓸쓸하네요
계절 탓일까요...?
가을에는 서걱거리는 느낌을 좀 받지만 그걸 즐기는 것 같아요. 저는...
파닥거리고 빛나는 유년의 기억이 궁금해집니다 ~~^^
세상 근심 모르고 뛰놀던 기억 아닐까요?^^
파닥거리며 빛나던
유년의 기억들
낚아올릴 수 있는 시간이라도
길었으면 좋겠어요.^^
부모님 생각이 나셨나 봅니다...
그런 시간이 길면 좋겠고,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같은 윤슬을 보고 다르게 언술되는 디카시가 재밌습니다.
저는 물고기의 산란으로 보았거든요.
각자의 정서와 시각이 있더라구요
볼 때마다 다르게 읽히기도 하구요^^
양선생님의 글들은 흐르는 물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흐르는 물처럼요^^
다음 카페 제 닉네임이 흐르는 물입니다. ㅎㅎ
@정호순 그렇군요
@정호순 참 좋은 닉네임입니다^^
@일계(김영현) 인터넷이 연결되고 카페 가입 후 한 번도
바꾼 적이 없어요.
전화 번호도 처음 번호 그대로이고요...ㅎㅎㅎ
@일계(김영현) 시인 100명이 추천한 애송詩 1~100 (목록과 시)
댓글수18
흐르는 물/정호순 14.06.16
2870
2014년 다음 시하늘 카페에 올려놓은 시인데
조회수가 2870회네요.
제 닉이 보이죠...흐르는 물 /정호순
@정호순 확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호순 이 카페에 제가 운영자로 있어요
많은 시를 보고 싶으시면 한 번 방문해보세요...
다음 카페 시하늘
https://cafe.daum.net/sihanull/DRy
장면과 언술을 보고 유년 시절의 그리운 친구들을 떠올렸으니
오늘 하루도 즐거움으로 시작하겠네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이른 새벽에 깨어 계셨군요...
즐겁고 넉넉한 하룻길 되셔요^^
윤 슬 픈 기억으로 남겠지요
어느 단어에 제가 집중해야 하는지요... 이 단어들 중에...
파닥거리는 유년의 기억
많이 많이 건져 올리시길.....
저는 그러고 있습니다. 오늘의 감사도 많이 건져 올리고 있구요^^
역시 기발한 발상이십니다
세월 낚는다는 말은 들어 봤는데
윤슬 낚기는 새롭고 신선합니다 ~^^
저도 자주 낚아 갑니다. 한강변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윤슬의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시민에게 한강은 축복입니다^^
윤슬을 살짝 구워 먹으면 어떤 맛일까 상상해 봅니다
ㅎㅎ 무슨 맛일까요?
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