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철판 깐 빨갱이의 전형 박원순
2009년 1월 20일, 직업 전문 폭력 선동배 전철연이 용산 철거민들을
이용하여 용산대로변 4층 건물 옥상에 2층짜리 망루를 설치하고 지나가는
차량들과 행인들을 향해 염산과 골프공과 화염병을 대형 새총으로 발사해
행인들의 피해는 물론 지나가는 차량들에 대해 연쇄폭발 위험성을 예고하는
난장판을 벌였다.
시간이 가면 이들의 몰지각한 행위들은 누구의 눈에나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어 보였다. 이에 노심초사한 경찰이 다수의 무고한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의 목숨을 걸고 특공대를 침투시켰다.
특공대가 침투하자 용산 강패들은 신나에 불을 질러 그들의 동료 5명을
불태워 죽였고, 경찰특공대 소속 김남훈 경사까지 죽였다. 그리고 살아남은
폭력배 8명이 법원에서 징역 4년 등을 받고 복역 중이다.
2월 7일, 박원순이 갑자기 이들 구속된 8명의
사면을 요청하는 서한을 이명박에 보냈다.
“현재 구속 중인 8명의 철거민은 범법자이기 전에 도시재개발 과정에서
생계터전을 잃고 겨울철 강제 철거의 폭력 앞에서 억울함을 호소하지도
못하고 절망했던 사회적 약자다. 용산 사고로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사는
그들에게 사고의 모든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이 소식을 접한 김남훈 경사의 부친 김권찬(58)씨는 2월 7일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경찰과 경찰 가족을 무시하고 범법자를 옹호하는 서울시장을
용서할 수 없다"며 울분을 토했다.
도대체 이명박이는 얼마나 박원순에게 만만히 보였으면 이따위 무례와
무리를 감행하는가? 2010년 1월 9일, 이명박은 자살한 철거민 5인에게 각
7억원씩의 보상금을 주었고, 순직한 경찰관 유족에게는 고작 1억3천900만
원을 주었다. 5배의 차이가 나는 것이다.
불법 폭력을 해서 남들에 많은 피해를 입히고 스스로 불을 질러 스스로
죽은 이런 악인들에 대해서는 시체당 7억에다 '범국민장‘까지 치러주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명을 받고 진압에 나섰다가 숨진 경찰에게는
불과 1억3천, 거기에다 경찰관은 쓸쓸이 외롭게 대전 현충원으로 수송됐다.
이렇게 했으니 박원순이 이명박을 만만히 보고 승산이 있겠다 싶어 무례한
편지를 쓴 것이다. 빨갱이와 악에 굴종하는 이명박!!
박원순과 곽노현은 대한민국 파괴를 위해 사는 빨갱이들이다. 이 두
사람은 아들을 군대보내기 싫어 별 짓을 다했다. 우리는 단결하여 이 두
인간들의 아들들을 다시 불러 서울시 시위를 진압하는 경찰에 투입시켜야
한다.
척추 디스크에 걸려 4급 판정을 받고 군복무를 회피한 박원순 아들의 활동
모습이 최근 동영상에 찍혔다. 엎드렸다 일어서는 것을 자유자재로 하고
계단도 나르듯 펄펄 뛰어 다닌다.
옛날 같으면 고위 공직자에 대한 이런 의혹에는 여지없이 대통령이
나서서 명령을 내려 진상을 조사케 했다. 공정을 내건 이명박은 입술로만
공정을 외쳤는가?
당장 병무청장에 명령하여 “재검을 실시하여 의혹을 밝히라” 이래야 하는
게 아닌가? 그동안 이 일로 언론들이 얼마나 시끄러웠는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문 뒤에 숨어만 있는가?
박원순에게 말한다. 옛날 이회창 아들에 대해 준엄했던 것처럼 스스로에
게도 준엄하기 바란다. 빨갱이들의 얼굴 낯은 이리도 뻔뻔하고 두꺼운
것인가? 그리고 악한 죄질로 복역 중인 8명에 대해 사면해 달라?
필자는 2007년 이명박 아버지가 33세까지 지녀온 본명이 ‘덕쇠’라고
밝혔다. 좀 너무한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구글에는 이명박에 대한 두
개 의혹이 80만 개나 뜨는데
그 내용들이 모두 출생의혹과 병역의혹이라고 소개하고, 이런 의혹을 제기
했다가 이명박으로부터 고소당한 사람이 4명이나 되니, 우리 회원들은
그런 말 하지 말라”고 쓴 글에 대해 이명박의 고대 후배 검사 윤웅걸로부터
글을 쓴지 무려 14개월이 지난 후에 갑자기 구속됐었다.
이명박은 필자를 이용해 깨끗한 사람으로 세탁을 했다. 대통령 돼서
이명박은 깨끗한 짓들을 했는가? 위장전입에, 자식들과 운전수의 위장
취업에, 주렁주런한 기족들의 비리, 똘마니들의 비리, 가장 친한 친구들의
비리, 사저를 빙자한 꼼수행위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더러운 냄새를 풍겼던가?
이렇게 해놓고도 이명박은 2010년 선거법 위반자들 대부분을 풀어
주면서도 필자의 피로 깨끗해진 은혜를 망각하고 필자를 포함한 불과
몇 사람들만 아직도 꽁꽁 묶어놓고 있다.
필자는 정치일선에 나설 사람이 아니라 앞으로 20년 더 선거권을 박탈당
해도 불편한 거 없다. 그러나 용산에서 자살한 깡패들에게 쉬쉬하면서
1구당 7억을 보상해 주었듯이 이번에도 쉬쉬하면서 박원순에 굴복하는
일만큼은 또다시 못 봐 줄 것이다.
2012.2.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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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미 본인이 박원순아들 병역 비리라는것은 프스팅 한바다 그러나 오늘 여기 있는 글들의 내용은 사실은 거런 사건들이 있었는지조차 모르는 내가 단지 지만원님은 공인이고 그분은 거짓으로 선동하는 분이 아니라서 포스팅 한다. 여기 뻔뻔한 박원순의 하는 짓을 보고 놀라움을 갖는것이 아니라 이런 엄청나고 말이 아닌것을 이명박 정부에게 청원한것은 이명박이 이것을 반대하지 못할정도로 그에게 얕잡아 보엿다는 그 대목이 하도 기가 차서 포스팅 한다 ..숙대는 기부금을 세탁하고 .. 하여간 어디를 쳐다보아도 깨끗치 않다. 중국 공산당 지도자 급은 이런 저질의 일을 못한단다 그러면 그대로 총살 감이란다 그렇지만 하발 공안원
약간의 돈을 집어 먹는 경우도 잇으나 이것도 밝혀지면 죽음 감이란다 . 그래서 중국 공산당이 한족만 아닌 다수민족들을 이렇게라도 끌고 가는것이 바로 이들 고급 공산당들은 한국처럼 하수구에 흐르는 물처럼 더러운 일을 하지 않는다는것이다 즉 그들은 자기들 공산국가가 원하는 그대로 행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그 사회가 아름다운 사회를 이룬다는것은 물론 아니다 단 고급 정치인들이 비리를 저지르지 못한다는것이다
정말 웃기는 사람들이군요
어떻게 아직도 활개를 펴고 활동들을 하는지 참으로 답답한 세상입니다
에이! 한심한 박 씨와 곽씨 !
안녕하세요 ? 오랫만이시네요? 새해 건강하시고요.. 그리고 미셀 꿈나무 ...좋으신 일 아름다운 꿈나무 양육에 열심이신줄 알고
교회에서도 수고가 많으시어서 그간 적조 하시었나? 하고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새해 덕담 건강하시며 주안에서 주님이 인도
하심이 아름다운 길을 따라 가시는 또 한해가 되시기를 !! 참 한심한 사람들이 서울 한폭판에서 시장을 하고 곽씨 같은 사람을
희한한 판결도 구경을 하게되고요.. 뭐니 뭐니 해도 주춧돌이 흔들리니 모두가 흔들 흔들 인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좌익의 원조는 어찌 보면 일제 때부터 좌익운동을 해온 박정희와 박헌영이라고 봐야겠지만 일들 원조는 옛날에 사라지고 엉뚱하게 가짜 김일성 김성주가 쏘련을 등에 없고 나타나 북한에 남아있던 모든 독립투사들을 친일파척결을 핑계로 몰살하고 모든 항일독립운동은 자기혼자 한양 모든 걸 날조해서 이를 퍼뜨려 현재 남한의 모든 빨갱이들은 다들 이 100% 조작된 김일성 항일 빨치산투쟁사의 광신도들입니다. 거짓말로 항일독립투사가된 철면피의 제자들이나 당연히 철면피일수 밖에요.
빨갱이들하고는 대화나 토론이 안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의 대화의 목적이란 쌍방향의 선의의 의견교환에 의한 보다 나은 결론의
그들의 대화의 목적이란 쌍방향의 선의의 의견교환에 의한 보다 나은 결론의 도출이 아닌 100% 자신들의 의견 관철이 되도록 하는 것이고, 정치투쟁의 목적도 올바른 사회의 건설이 아닌 권력의 쟁취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그러니 누구든 자기들의 의견에 반대하는 것은 편가르기이고, 빨갱이 일당독재 정권이 장악하지 않은 다당제 민주주의 정부는 타도의 대상이 되는 것이지요.
이들에겐 정당간의 정책 경쟁이란 개념은 아얘 없고 단지 거짓말이건 사술이건 수단 방법안가린 살벌한 투쟁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국민들의 민도가 워낙 낮다보니 대한민국이 이들이 만들어놓은 수렁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는 형편이지만 어쩌겠습니까?
한번 왕창 망해서 첫 이삼년 동안 캄보디아처럼 국민의 삼분지 일정도가 구덩이에 들어가고 나서, 서울근교 골프장에서 옛날 이대 서울대 뺏지달고 촛불들고 배부른짓하던 애들이 월남관광객들에게 따귀 맞아가며 골프공 줏으러 다니고 길거리에서 태국관광객들 삐끼노릇을 한 이십년 더 하고 AIDS 걸린 중국놈들 기생관광에 동원되면서 또 한 삼십년 고생하고 인구가 한 오분지 일로 줄고 나면 정신들을 좀 차릴겁니다.
왕창 망하면 어떡하게?? 이런 수렁텅이에서 하수구 물이 올라왓다 하더라도 입을 악물고 하수도 물 다시 하수도로 내보내고 상수도 파이프가 지금은 더럽더라도 계속 흐르는 물로 정화 시켜서 이런 혼돈에서 산 우리들이 산 증인이 되어 역사를 기록하고 후손들에서 붉은 색갈이 얼마다 무서운지를 알고 다시는 뜨거운 난로곁에 가서 손대서는 안되는것을 배우는 시기가 되어야 하지요 나꼼수팬이던 진보파 여성들이 나꼼수의 비키니 사진으로 지금 세래로 갈라지고 감옥에 들어 앉아 있는 나꼼수왈 < 나 지금 좁은 감방안에 있는데 저더러 어떡케 하라고 이러십니까?> 그리고 그들이 영웅으로 모시던 진중군은 계속 제정신 차려서 한마디씩
던지니 이미 진중권은 밀치기작전에서 멀어졋고 이제 조국도 제성신 차려야 할터인데.. 제정신이 있는 이들이 한마디씩 유시민왈<한나라당이 좌파 크릭하면 진보는 어이하라구??> 누가 누가 고단수 인지 알길은 없고 .. 좌파가 좌로 좌로 가니 새누리들도 그래 나도 좌로 간다 좌로 가니 길비켜라 .. 하여간 보수에서는 도대체 보수정당은 어디에 있느냐고? 정치권 '싸움에서 누가 누가 자리수 더 얻어내느냐?로 선동에 선동.. 한우로 우는 농촌인들은 FTA 없앤다 하니 국제정치 경제 흐름 모르는 이들 무식하면 된장과 ㄸ 을 구분 못하고 내편 네편 가르다 자기 형제 죽일일들만 남은 지리산속의 빨치산들이 대거 몰려온것 같은 폭언에 앙심
찬 말 ... 아 아 이것이 반세기 우리나라 바닥에 있는 앙금이구나를 절절히 생각하게 합니다 그래도 밝힌것 같지만 밟혀 있으면서도 다시 일어날수 있는 저력을 한국인은 갖고 잇을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믿습니다 분명코 이대로 보고만 있지 않고 .. 나철수가 문재인과 손을 잡을까? 기회를 기다리는 나철수가 나꼼수도 못되고 다시 멘토모임 만들어 시골의사 데려오고 김제동 사회보며 또한번 그들 힘 몽아서 대선에 니오기를 기다립니다 문재인도 나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