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비자합격 : 아버지가 8세딸 ESTA 작성시 불체사실있다고 실수해 승인안돼 1차인터뷰 거절된후 관광비자 받아

[동명에이젼시]

비자신청자의 상황

1. 나이        : 8세 초등학교 2학년 여자어린이 관광목적

1. 학력        :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

1. 전공        : 해당무

1. 경력        : 없음

1. 영어능력  : 없음

1. 동반자녀  : 없음

1. 배우자     : 해당없음

1. 비자경력  : 없음

1. 미국친척  : 없음

1. 비자신청목적 : 몽고출신 엄마와 같이 14일간 여행하기 위해서 ESTA 신청서를 아버지가

                  대리로 작성하다 미국에서 오버스테이(불체) 한 사실이 있다는곳에 "YES"

                  라고 표기해 esta승인이 거절되어 관광비자를 신청해 1차 거절된후 재신청에서

                  합격함

1. 인터뷰     : 8세의 딸 아버지가 몽고출신 엄마와 함께 여행하려고 하는데 미국입국위해

                  ESTA신청서 작성시 실수가 문제됨. 또한 미국 일리노이스주의 작은도시로

                  여행하는 이유도 시비거리. 지인과 친척이 없다면서.  엄마가 한국어가 서툴러

                  아버지가 대신 인터뷰함

인터뷰 상황

1. 왜 여행비자가 필요한지 확인

1. 미국에 친척이나 지인이 있는지 확인

1. 아버지의 직업과 재직기간 물음. 중소기업이라 급료가 280만원 정도 됨

1. 아버지도 함께 여행갈건지 물음

1. 일리노이스로 관광을 많이 가지 않는데 왜 그곳을 택했는지 질문

1. 여행비 예상액 확인

본사의 2차 인터뷰 준비와 인터뷰 진행상황

1. 여행비자를 받아야 하는 이유 설명 

1. 왜 Wife 것은 제대로 작성해 ESTA 승인났는데 8세 딸것은 실수했는지 설명

1. DS-160 신규작성과 인터뷰 예약

1. 인터뷰 준비 : ESTA 신청서 작성시 실수를 했으며, 딸이 미국여행 사실 없음과 일리노이스

                       주를 선택하는 이유설명

1. 인터뷰 결과 : 동명에이젼시 통해 아버지가 대리 인터뷰해 2차 신청에서 B1/B2 비자 통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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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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