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백제 금동대향로 발굴 50주년 기념 범백포럼 "문화예술의 밤"

[6 /정용화]

가상현실 백제금동대향로 소개
나래이션은 오징어게임 한미녀(배우 김주령)가 했습니다.
https://youtu.be/iW6r6pMeCUs?si=NKmZ-SIbUkfonl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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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백首仙女 김선영님과 백금향*

*백제금동대향로. 어제 모임에 참석하신 서울예술대 강만홍 교수님이  대본 제목으로 이렇게 약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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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우세돌식] [오후 6:45] 세종 메타45에 다시 피어난 백제의 신비. 
[우세돌식] [오후 11:27] 숨춤 - 강만홍 - Google 도서 - https://books.google.co.kr/books/about/%EC%88%A8%EC%B6%A4.html?id=OuWxzQEACAAJ&source=kp_author_description&redir_esc=y

숨춤

 
우세돌식님이 황경애화가 901님을 초대하였습니다.

[우세돌식] [오후 11:36] 어제 메타45 백금향 행사에 참석하신 강만홍 교수님 저작.. 범백포-사랑과평화 활동에 대한 성원과 자문의 좋은말씀 많이 주셨는데 감사드립니다
백제혼으로 쓰셨다는 대본 '백금향'과 '계백'을 무대에 올리는 일이 maybe 저희 범백포의 2024년 중요한 과업이 될수 있을듯. 

마스터급 인재의 寶庫, 저희 범백포의 깊고 끈끈한 인적자원이면 
뮤지컬, 연극, 혹은 무용...다 가능할듯. 고민해보도록 하죠.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우세돌식] [오전 12:16] 사진 22장

[황경애화가 901] [오전 12:21] 봉황새.향로입에서ㅡ봉황새모양의.향연기가.계속.때어나는.백제금동대향로는.ㅡ엄청난.신비코드를.간직하고ㅡ우리에게.해석하고.철학하라는.메세지를.봉황새모양.추상화연기로.계속.신비의코드가.향기로운.열반의.사랑평화.자비의향기코드이셔요~~♡

[황경애화가 901] [오전 12:27] 향로의.~봉황새입에서.봉황새모양의.연기향기가.계속.태어나는.신비의코드를.엄청나게.간직하신.백제금동대향로는.세계최고.인간의.철학.정신.예술사의..최고봉예술품.이십니다.ㅡ너무나경이로운.신비를코드를.ㅡ옛날.향로만드신.예술가께서.저희가.그코드를.알아보고.경배드리니.백제조상님들의.영혼들께서.너무나.기뻐하시는것을.깊이깊이.밤새도록.느꼈읍니다.아ㅡㅡㅡ위대하신.백제영혼의...우리후손들의.영원한.보물~진정한.최고봉.정신철학이.금동속의코드에.가득히.심어놓으신.최고의.예술이십니다~~

[우세돌식] [오전 12:28] 세종 메타45에 다시 피어난 백제의 신비. 
대한금강송을 배경으로  백금향의 봉황과용이 신묘한 침향속에 부활, 현신.
이를 포착, 작품화해 주신 masterly 황경애 대표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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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세돌식님이 심규연님을 초대하였습니다.
[우세돌식] [오전 12:30] 어제 천상의 소리와 자태로 자리를 빛내주신 심규연 소프라노님 초대합니다. 
[황경애화가 901] [오전 12:31] 조명이.어두워서ㅡ사진이.잘안나왔지만..잘.작품인화.크게해서..ㅡ봉황향기연기의.신비한코드를..작품화해서.선사드리겠읍니다ㅡ범백제포럼님께요.~~
[우세돌식] [오전 12:32] 사진
[황경애화가 901] [오전 12:33] 사진
 

[황경애화가 901] [오전 12:40] 향무연기속에.수많은.봉황새가.탄생해서.우리들께.백제조상님의.깊은철학코드를.ㅡ심오하게.연기추상화로.계속.봉항새탄생.연기코드를.수도없이.연무속에..너무나.신비한.향로.봉황새.연기코드가.향기로.계속탄생하시면서.햐이ㅣ.열반하시고.그향기를.깊이깊이.느끼고.코드해석을.밤새도록.심장깊이.했읍니다.ㅡ백제조상님들의.철학과예술의.극치인신..백제금동대향로를.느낄수있어서.너무나.감사합니다.~~조상님정신세계의.엄청난코드를.깊이.간직하시고.연기로.그.코드를.보여주신.~~백제금동향로님께~~큰절드립니다.~~꾸벅♡

[황경애화가 901] [오전 12:44] 대한금강송과.향로님께서..깊이깊이.서로.향기로.사랑평화의.너바나향기이십니다.꾸벅~.야심한시간에.봉황새향기의.연기를.계속보면서.그.오묘하신.조상님.코드를.깊이깊이.느껴서.카톡.넘.해서.죄송합니다.이제.~감동...카톡.~.조용히.~스탑.~~~

[우세돌식] [오전 12:47] from here to eternity!
끊길듯 끊기지않고 꿈처럼  피어오르는 백금향의 煙舞와 하늘로 치솟는 대한금강송의 절묘한 조화. 
가히 경계너머의  메타之景이라 할만.  

[심규연] [오전 8:18] 안녕하세요~ 소프라노 심규연입니다🥰 귀한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분들과 교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만주] [오전 8:29] 가열차게 환영합니다.🎊
여신(女神)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천상의 목소리로 '얼굴'을 변주해 부르셔 더욱 인상적입니다.
그 밤, 현장에 못 있은 것이 불운이었네요. 다음 기회에는 만사 젖혀놓고 꼭 참석하겠습니다.
'범백포'가 또 하나의 보석을 갖게 되었네요.
🙏🏻⚘️🫶
[우세돌식] [오전 8:29] 반갑습니다. 
그저께 저녁, 세종 메타를 비추는 별님이셨는데.. 
E Lucevan le Stelle su Sejong Meta !!
계속 함께하셔서 사랑과평화, 홍익화융의 범백정신을 세상에 밝히는 만인의  별님이 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