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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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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가을에 떠나는 밀양여행
몸부림 추천 0 조회 137 25.02.06 07:0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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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6 08:34

    첫댓글 세상에나~~구절초가 저리도 마니!!
    돌바다에 돌도
    저리도 마니!!

  • 작성자 25.02.06 08:39

    몸부림넘 대굴빡에
    머리털도 어쩜 저리도 마니??

    이런 소리 듣고 싶어요 ㅋㅋ

  • 25.02.06 09:18

    밀양의 영남루 만어사의 돌바다는 절경이네요
    좁은 땅에 가치있는 곳이 많은건 복이겠죠
    추운날씨 부지런히 움직여 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5.02.06 09:47

    추운 날씨지만 소속이 있어서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절벽님 부럽습니다

    저는 늦게 일어나서 샤워하고 동물농장 재방보면서 딸기 사과 먹고 있습니다

    팔자가 늘어진거 같아도 이상하게 마음은
    안 편합니다 큰병입니다^^

  • 25.02.06 12:49

    한, 5~6년쯤 되었을까요.
    위양지 이팝나무 찍는다고 주말에 밀양을 갔는데
    들어가는 입구부터 차가 막혀 차 안에서 1시간 넘게 대기 하다가
    되돌아 와서 며칠뒤 평일에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평일에도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 작성자 25.02.06 13:35

    저는 개인적으로 위양지 그닥 예쁘다고
    생각 안합니다 1시간씩이나 잡혀 있을만한
    가치는 없는거 같아요 근데 신라때부터 있었다는
    천연못의 명성과 이팝꽃 때문에 정말 많이들 가시더군요^^

  • 25.02.06 13:44

    작년 여름 내 마지막 데이트가 표충사 여행이였는데...
    그 후 그녀는 떠났습니다.
    나도 그 후 어떤 이유도 궁금하지 않았고 묻지도 않았어요.

  • 작성자 25.02.06 13:51

    헉~~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왜 떠나갔을까?
    혹시 너무 젠틀하셨던건 아닌가요?
    예를들면 주고자 하는데 잠만 쿨쿨 잤다든가
    다음 인연이 또 나타나면 매우 적극적이시길
    바랍니다^^

  • 25.02.06 22:29

    경남애 거주할때..

    만어사...
    랑이가 좋아하는
    절이라..자주가서

    입구에
    바위도 들어보고
    절에서
    주시는 절편 먹곤햇슴니다..

    만어사 ~~>밀양관광하고
    ~~>밀양갈치조림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이사와서..
    여긴 눈이 많이오네요..

    위쪽지방에 계속 stay한
    칭구들은 눈이
    지겹다네요...

    사실 전 아직좋거든요 ~~^^

    고향사진..
    항시 방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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