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맞아 포근한날씨에 이끌려강아쥐와함께 나들이~~횡성댐하류 수백천에나왔다.벌써버드나무의 새순이 연두빛을보이고운좋게 고니한쌍의 유영도 볼수있었다.부리가검은 고니의 이름은 뭘까요?더운날씨덕에 마옥내지리 막국수도시원하게 잘먹었답니다^-^
첫댓글 마실 댕기다 약간 허기질 때 막국수 딱 맛나긋네요~~^^
네~벌써 시원하니 좋더군요.
고니가 쉬다 가는군요.갑자기 막국수가 저는 원주 강원도 막국수집을 갑니다. ㅎㅎ
첫댓글 마실 댕기다 약간 허기질 때 막국수 딱 맛나긋네요~~^^
네~
벌써 시원하니 좋더군요.
고니가 쉬다 가는군요.
갑자기 막국수가
저는 원주 강원도 막국수집을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