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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정선바위솔
몽블랑 추천 3 조회 138 22.11.08 09:4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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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8 09:47

    첫댓글 꽃마다 포가 함께 달려 있는 정선바위솔 신기합니다.
    올해는 정선바위솔을 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곱고 이쁜 모습은 여전히 멋집니다.

  • 22.11.08 09:47

    우와~~
    정선바위솔 멋진곳에 피었네요~~
    이렇게 예쁜 모습보면서
    정신없이 시간 보내셨겠습니다~~^^
    부럽습니다~~

  • 22.11.08 09:57

    지기님의 활동량은 늘 감탄을 연발하게 되네요. 화사한 정선바위솔을 즐감합니다.

  • 22.11.08 10:24

    올해 패스한 정선바위솔을
    대장님 작품을 보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층층이 달린 포가 신기합니다..

  • 22.11.08 10:25

    독특한 모습이 눈길이 가는
    정선바위솔 입니다

  • 22.11.08 11:10

    우뚝선 정선바위솔 매력을
    듬뿍 담아서 델코 오셨습니다

  • 22.11.08 11:49

    그렇군요
    포가 이렇게 달린 정선바위솔은 처음에요
    행운이 올거라 싶네요

  • 22.11.08 12:14

    변이종을 만나고 어린 아이처럼 해맑게 좋아하시던 모습이 떠올라 웃게 되네요 ㅎㅎ

  • 22.11.08 12:30

    돌 위에서 에헴 하고 내려다 보는듯 합니다

  • 22.11.08 13:14

    정선의 아름다운 단풍과 어울어진 정선바위솔이 너무 아름다워여.
    마지막 두장의 정바는 이채로운 아이입니다.
    먼길 고생하신 작품 아름답게 감상합니다.

  • 22.11.08 13:44

    곱게 물든 단풍과
    바위위에서 우뚝 서있는 정선바위솔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작품이 되었군요 볼수록 멋진모습입니다

  • 22.11.08 14:21

    이계곡은 내가 지킵니다 하면서
    굳건하게 버티고 서있는거 같습니다
    멋진 시선작 아름다운 감상을 합니다

  • 22.11.08 15:34

    다시보니 반갑네요,기억되는 모델과 제가 지나친 모델,,,모두 이쁨니다

  • 22.11.08 18:43

    다양한 모습의 멋진 정선바위솔 입니다.
    이 아이들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즐거웠던 날이었습니다.^^

  • 22.11.08 19:17

    정선바위솔의 화사함은 군락이 아니어도 더욱 돋보입니다. 멋진 절경을 배경으로 담으신 멋작 즐겁게 감상합니다.

  • 22.11.08 19:19

    포가 층층이 달린 정선바위솔이 신기하면서도 화려해보이네요

  • 22.11.08 20:34

    기세 등등한 전선바위솔이군요.
    저는 아직 못 만나봤답니다.
    먼 곳에 있다는 소식에 그냥 맘 비우고
    지기님 작품으로 대리만족 하렵니다.

  • 22.11.08 21:31

    올해는 정선바위솔도 못보고 지나갔네요.
    덕분에 멋진 모습으로 감상합니다.

  • 22.11.09 12:39

    곱게 단풍이 들어
    멋자랑에 여념이 없는 아씨들을
    예쁘게 잘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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