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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다, 떨다(자유게시판) 영화 언니가 간다를 씹어보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추천 0 조회 129 07.02.28 03:1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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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8 10:51

    첫댓글 고소영..계속 망하는구만..아파트에 이어..~

  • 07.03.01 00:35

    고정하시옵소서~ 저도 한반도 보고 개거품좀 물었더랬습니다. 보다가 꺼버렸지요. 안성기랑 문성근이 감독한테 빚이 있나 했습니다... 거 참..

  • 07.03.01 11:35

    위에 게시물에 대중들의 선택에 관한 논쟁이 있었는데 문학은 몰라도 영화에서만큼은 한국관객들의 선택은 정말 날카롭다 라는생각이 드네요. 한국영화 망하는데 다 이유가 있는거네요 ㅎㅎ. 고소영도 알고 보면 안타까운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뜬 영화가 뭐 있나요? 각광을 받은게 비트때부터로 알고 있는데 그 영화에서도 거의 정우성보조고. 그 후로 연풍연가, 이중간첩 등 안습 상황이죠. 연기력은 있는데 얼굴로 밀기엔 나이가 좀 차버렸고 딱히 답이 없는 상태에 처한 건 아닌지.

  • 07.03.02 02:26

    영화 하나가 만들어지는 데는 생각지도 못한 이해관계들이 얽히더라구요. 한국 영화 망해라! 라고 해도 될 만큼 별 말도 안되는. 고소영, 운도 없고 안타까운 배우입니다. 쿡.

  • 07.03.01 22:01

    에~~~ 벗을 때가 온겁니다. 혜수씨 봐요... 그 오버연기를 하고도 몸매 하나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먹었지 않습니까. 근데 혜수씨 죽이긴 죽입디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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