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_ㅡ 이 일본에서 어떻게 그 새끼들을 찾아!!!!!!!!"-시은
"모르지머 그래도 그 새끼들 죽이지 않으면 우리가 죽어"-아인
"맞다 ㅠㅠ 소시지도 못 먹고 이게 무슨 꼴이야 명세기 한국5대 소녀인데"-소은
"짜증나네 ㅡ_ㅡ 빨리 세계 서열 1위 먹고 한국으로 돌아가자"-하현
이런 대화를 하는 내 친구들 ㅡ_ㅡ 우리에게 주어진 특명이 있다 일본 5대 천왕들을 밟아라!!
우리가 일본으로 온 이유다 우리들에 어머니로 하여금
우리는 한국 서열 1위 5대 소녀이다 우리들에 어머니도 5대 소녀이셨다.
우리 엄마가 포커스 이셨고 지금은 폭.력.경.찰.국.장.이다 ㅡ_ㅡ 내 이름은 이.하.은. 우리가 싸움하다
잡히면 우리 엄마가 우리를 구해 주신다 만약 이말을 안 들으면 그 경찰들 우리 엄마한테 밟핀다.
난 전설소녀라고 불린다. 전설이라고 할 만큼 싸움을 잘한다나 모래나 ㅡ_ㅡ 난 테트리스를 한다
두번째로 하.시.은. 무소녀라고 불린다.
싸움할 때만큼은 시은이를 건들이면 죽는다. 시은이가 즐겨하는 것은 인형만들기 방해하는 사람에게는 바늘을 던져버린다. ㅡ_ㅡ
시은이에 어머니는 판사이시다 폭.력.판.사 만약 시은이에 어머니에 말씀을 어기면 그 분이 만드신
법을 강조하신다 채칙을 휘두르시며 ㅡ_ㅡ 무서운 분이시다 우리 엄마는 밞기만 하는데..
3번째로 신.아.인. 순수소녀라고 불린다.
액션게임을 무지하게 좋아하는 아인이 드래곤볼z를 좋아한다 게임할때 건들이면 칼로도 죽여버릴수 있을것 같은 아이
아인이에 어머니는 폭.력.의.사.이시다 자기에 말을 안들으면 수술실에 있는 칼로 협박을 하신다.
4번째로 최.소.은. 꽃소녀이다. 하도 꽃만 붙이면 웃어서 ㅡ_ㅡ
소시지를 좋아한다 일본올때도 100개에 소시지를 가지고 왔다지... 자주하는 것은 요리하기 한번
마음에 드는 요리는 10만원이 나가도 계속한다.
소은이에 어머니는 폭.력.선.도.부.샘이다. 우리가 다니는 학교는 학주는 우리를 못 건들인다 우리를 건드리면
소은이 어머니에게 죽는다 정말 무서우신분 특기는 벌주기 10시간 동안 벌을 주신적도 있다.
5번째로 최.하.현. 터브소녀이다
운동하기를 좋아한다. 태권도 2단, 검도 2단, 합기도 2단이다. 현재는 권투에 미쳐있다.
하현이에 어머니는 폭.력.경.호.회.사.사.장.님 이분은 자기에 말을 어기면 가차없이 주먹질을
하신다 소은이에 어머니와 막 멋는 무서우신분
이 어머니들은 우리가 5대소녀를 한다고 할때 잔치를 열으신 분들이다. ㅡ_ㅡ 우리가 공부를
못 할것 같지만 어머니들을 봐서 훌륭한 인물이 될 것이다 ㅡ0ㅡ
한국에서는 우리가 서열 1위라고 기뻐하시다가 일본에 5대천왕이 있다는 말을 들으시고는 우리를
일본에 보내여 세계 서열 1위가 되라고 하신다.
처음에는 거부했던 우리였다 그러나... 이 말들이 우리를 일본으로 보내였다.ㅡ_ㅡ
"가지 않겠다면 하은아 ^^ 애들아 너희들 감방에 집어쳐놓고 콩밥도 안줄것이야! 밟아놓고"-하은모
"나는 너희들에게 5대소녀법 1조 1항에서 서열1위를 차지해야 한다.를 위반했으니 채칙으로 죽여놓을 것이야"-시은모
"나는 수술실 칼을 너희에게 보여주마 ㅡ_ㅡ^ 얼마나 위력이 쎈지"-아인모
"그럼...나는 ^^ 벌을 20시간 주마 선물이란다 거기다가 뽀나스로 운동장 100바퀴"-소은모
"이 주먹이 너희를 용서치 않을 것이야"-하현모
정말 무섭지 않은가 이게 무슨 어머니들인가 ㅡ_ㅡ 그래서 우리는 일본으로 왔다 5대 천왕들을
밟아버리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2.
"아 짜증나 ㅡ_ㅡ 나 서점에 가서 요리책이나 살래 ㅃㅃ2"-소은
"ㅡ_ㅡ 그래 알았어 잘 갔다와 나는 하은이하고 집에가서 수련이나 할렌다."-하현
"나는 게임이나 사러 가야지 ^^ 신난다. 여기에 드래곤볼이 있을려나"-아인
"난 집에가서 인형이나 만들래 ㅡ_ㅡ"-시은
하며 흩어진 우리 나는 하현이한테 질질질 끌려가고 있는 중이다.
집
집에오자마자 소은이는 초밥 만들기에 벌써 3시간째 열중하고 있다 이런 지겹도록 초밥만 먹게 생겼군...
시은이는 돼지 인형을 만들고 있다. 정말 이상한 짓만 하고있군..
하현이는 권투 수련중이고 ㅡ_ㅡ 아인이는 지금 승질를 내고 있다.
"뭐야!!!!!! 다 일본말이 잖어 ㅡ_ㅡ^ 나 잘못 읽는데 짜증나 일본 새끼들 설명서를 한국말로 해 주면 어디 테러 일어나냐 ㅡ_ㅡ^"-아인
소은이는 일본어를 읽고 있는중... 3시간 씩이나 인내심이 대단하구려..
근데 아인아 너 그거아니? 니가 좋아하는 드래곤볼도 일본꺼란다.
5시간 후
"애들아 이거 봐 ^^ 초밥 완성했어"-소은
"정말 맛있겠다 ^^"-나
"배고픈데 잘했네ㅡ_ㅡ"-하현
"씨끄러워 이년들아 설명서를 못 읽겠잖어 ㅡ_ㅡ^"-아인
"차라리 인형을 만들어라 *^^*"-시은
우리는 그렇게 맛있게 소은이가 차려준 초밥을 먹고있다.*^^*
따르릉♬
"누구야? ㅡ_ㅡ"-하현
"저 **일진인데요 5대천왕들이 사카쿠학교에 다닌다고 합니다."-일진
"그래 그럼 거기다가 수속 밞아놔 그럼 끊는다."-하현
뚝[전화 끊는 소리]
"뭐래?*^^*"-소은
"사카쿠 학교에 5대천왕놈들이 있단다"-하현
"그럼 빨리 그 자식들을 죽이고 한국에 가자"-시은
"그래"-나
다음날
우리는 재빨리 일어나서 소은이가 차려준 초밥을 먹고 교복을 입으며 싸움을 하며 사카쿠 학교에 왔다.
"여기 운동부 어디있냐*^^?-하현
"빨리 가자 ㅡ_ㅡ 5대 천왕놈들 찾으러"-아인
어제부터 화나있는 아인이 그 일본어 설명서 때문이다.ㅡ_ㅡ
계속 아무말이 없는 시은이 돼지인형을 만들고 있다. 걸어가며 ㅡ_ㅡ
소은이는 소시지를 먹고 있다 시은이는 인형을 만들며 걸어가다 어떤 남자애와 충돌을 했다.
"아 아파.. ㅠㅠ"-시은
"괜찮냐? 근데 돼지인형이냐 만드냐? 유치하게ㅡ_ㅡ"-타케오
죽었다 저 놈 시은이한테 그런 말을 하다니 우리 4명은 그 놈에 명복을 빌어주면서 있었다.
역시나 바늘을 던지는 시은이 20개를 그 놈한테 던져버린다. ㅡ_ㅡ
f
학교에는 비명소리가 들리고 그놈은 친구들에 의해서 양호실로 사라졌다
시은이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빙긋 웃더니 비명을 지르며 교무실로 간다.
허.... ㅡ0ㅡ 당신 불쌍하군... 명복을 빌어주겠소
우리는 그렇게 시은이 뒤를 쫓아갔다 근데... 중요한 사실을 나중에 알았는데 그 놈은 5대 천왕중 한명이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알았다면 시은이한테 바늘 더 던지라고 했을텐데... ㅡ0ㅡ
3.
아까부터 화내는 시은이 ㅡ_ㅡ 결국 우리에 터프소녀가 기절시켰다.
ㅡ_ㅡv
"너무해 하현아 시은이 깨어나지 못하면 어쩔려고ㅠㅠ"-소은
"씨끄러워 ㅡ_ㅡ 애가 바늘만 던져요"-하현
"조용히해! ㅡ_ㅡ 나 지금 설명서 읽고 있는중이야 안보여 ㅡ_ㅡ^"-아인
"그나저나 5대천왕 어떻게 찾냐? ㅡ0ㅡ"-나
우리들은 지금 복도에서 대기 중이다 참 선생 말이 많구려 빨리 끝내시요
"자 그럼 전학생을 소개한다."-담탱
이 말이 끝나자 마자 들어오는 우리들
"한국사람 들이다. 자 자기소개 하거라"-담탱
"나는 이하은이야 ㅡ0ㅡ"-나
"나는 신아인 여기 애는 하시은*^^*"-아인
"난 최소은">0<-소은
"최하현ㅡ_ㅡ"
각자 다른 표정에 우리들 시은이는 아직도 기절 중...
"그럼 하은이랑 시은이는 저 쪽에 나머지는 저 쪽에 앉거라"-담탱
각자 자리로 가는 우리 근데 내 짝은 어디로 갔노 혹시 나 왕.따.?
[짝 없는것도 왕따냐?ㅡ_ㅡ^]
시은이는 당해이도 1교시 시작전에 기적 적으로 깨어났다.^^v
내 짝은 2교시가 되도 올 생각을 안 한다. 정말로 나 짝이 없나 근데 왜? 책상에 선물들이 있냐? ㅡ0ㅡ
2교시 쉬는 시간
"아 짜증나 그 놈 만나기만 해봐라 밟아 죽일것이야 ㅡ_ㅡ^"-시은
하며 발광을 하는 시은이..ㅡ_ㅡ 참 당신 대단하오 ㅡ0ㅡ;
"조용히 해 잡것아 ㅡ_ㅡ 설명서 보고 있잖어"-아인
"오물오물 ^^"-소은[소시지 먹는 소은이]
"그만 좀 먹어 돼지야 ㅡ_ㅡ"-하현
"그만 싸워 ^^;"-나
그 때 열리는 ^^ 교실문 곧 이어서 들리는 함성소리 ㅡ_ㅡ
"갸아아아아아아"-미친울반 여자애들
"씨끄러워 ㅡ_ㅡ"-아케이
"케이야 이거 좀 받아줘 ^^"-여자애들
고요히 말을 씹고는 내 옆자리에 앉는 남자애 ㅡ_ㅡ
"..... ^^"-나
"..... ㅡ_ㅡ^"-아케이
"^^.....?"-나
"너 왜 여기 앉자 있냐?ㅡ_ㅡ"-아케이
"오늘 전학왔어 내 이름은 이하은 ^^;"-나
"그래 ㅡ_ㅡ"-아케이
그러고는 앉는 내 짝 ㅡ_ㅡ 근데 참 멋있구나 갈색머리에 빨간입술 하얀피부 여자보다 더 이쁘잖어 짜증나 ㅡ_ㅡ^
내 짝 다음에 이어서 오는 남자애들 4명 그 중 한명은 시은이가 바늘을 던져버린 놈이다. ㅡ0ㅡ
"야!!!!!!!!! 너 나좀 보자 ㅡ_ㅡ^"-시은
"너 나한테 바늘을 던져겠다"-타케오
"그래서 니가 우리 돼지씨 욕했잖어ㅡ_ㅡ^"-시은[인형이름]
"참나 누가 너보고 고2라고 하겠냐? ㅡ_ㅡ^"-타케오
"케오야 니 애 알어? >0<~♡"-야타
"나 한테 바늘 던진년 ㅡ_ㅡ^"타케오
"년? ㅡ_ㅡ 죽었어!!!!!!"-시은
시은이는 그렇게 그 놈한테 바늘을 5개 던져버리고 그놈은 또 양호실로 직행하고 있다.[ㅡ_ㅡv시은이 표정 ㅇoㅇ우리들 표정]
시은이는 자리로 돌아가 괜히 자기 짝한데 시비를 걸고 있고 나머지 친구 들은 우리를 이상하게 보구있다.ㅡ_ㅡ^
"너희는 누구냐?"-아케이
"우리 한.국.5.대.소.녀.이시다 ㅡ_ㅡ"-하현
"우리는 일.본.5.대.천.왕.인데?"-케타이
"잘 만났다 너희에게 정식으로 도전을 신청한다."-하현
"왜?"-타케이
"너희를 밟아야 하거든 ㅡ_ㅡ"-하현
이런.. 하현양 당신이 드디어 사고 하나를 치시는 구려 근데 빨리 5대천왕을 알았구려 ^^ 이거 참 잘된거지?
근데 왜 자꾸 불안할까나?ㅡ0ㅡ
4.
"그래? 그럼 싸우지머 ㅡ_ㅡ 장소는 우리학교 공터로 나와 시간은 수업끝나고"-타케이
그러면서 사라지는 녀석과 귀여운척하는 녀석[야타를 말하는 듯]
"으아악 야 최하현 나 오늘 드래곤볼 일본판 해야 한단 말이여 ㅡ0ㅡ"-아인
"닥치고 몸이나 풀고 이겨서 한국으로 가자ㅡ_ㅡ"-하현
"ㅠ0ㅠ 너무해 초밥재료 사러 가야하는데.."-소은
"그냥 나중에 하지 ^^;"-나
"왜 겁나냐? ㅡ_ㅡ"-아케이
그렇게 말하는 내 짝궁녀석 아니 5대천왕중 한놈-_-
"미친 내가 그렇게 겁많은줄 알어!! 이래뵈두 포커스야 알어? ㅡ_ㅡ^"-나
그러자 믿기 어렵다는 표정을 짓는 짝궁놈과 나머지 2명
"훗... 정말 놀랍군... 나도 포커스인데..ㅡ_ㅡ"-아케이
"ㅇoㅇ 포커스 끼리 짝궁이 된거야 ㅡ_ㅡ^ 하은아 기분이 상하겠구나 5대천왕과 짝을 하다니"-아인
"사돈남말 하고 있네..-_- 너도야 아인아 넌 저놈이야"-하현
경악하는 ㅇoㅇ 아인이 그렇다 아인이에 짝은 5대천왕 녀석중 한명 설명서를 읽기 바쁜 나머지 못본 아인이 ㅡ_ㅡ
"나는 놈이 아니라 케타이 거든? ㅡ_ㅡ^"-케타이
"그래서?-_-"-하현
"하...하 하현아 ^^; 아무리 적이라고 해도 이름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나
"그렇군 내 이름은 아케이"-아케이
"내 돼지씨 욕한 놈은!!!!!!!!ㅡ_ㅡ^"-시은
"타케오-_-"-아케이
"귀여운 척하는 놈은?"-하현
"야타-_-^"-아케이
"마지막은? ^^"-나
"타케이-_-^^"-아케이
이름도 존나 비슷하네 ㅡ_ㅡ 왜 다 케이가 뭐시긴가야 -_-^ 그나저나 아케이라는 녀석 선물이 참 많다 +_+ 부럽다 ㅠ0ㅠ
아인이와 케타이와 짝이고 하현이와 타케오가 짝이다 ㅡ_ㅡ
계속 게임설명서를 이틀이나 보다가 케타이에 도움으로 다 읽고 게임을 하는 아인이... =_=
쉬는 시간마다 타케오를 바늘로 괴롭피는 시은이... +_+
열심히 수련중이신 우리에 터프소녀 하현이 ㅡ0ㅡ
아무말 없는 아케이와 나 -_-
이렇게 7교시를 보내다가 드디어 붙기로 했다 우리는 -_-
현재는 공터
눈에 불이 들어와 있는 하현이[+_+ 이런표정...]
소시지를 먹으며 초밥만들지 못한것에 한을 가진 소은이[ㅠ0ㅠ 이런표정]
타케오와 싸우는 시은이 돼지씨를 만들며[-_-^ 이런표정...]
열심히 드래곤볼z 일봄판 게임을 하는 아인이 게임에 질때마다 소리를 지른다.[>ㅁ< 캬~ 이길때.. -_-꺄~~~~~~~~~아! 질때]
얌전히 테트리스 중인나와 그것을 보고있는 야타라는 애[-_-^내 표정 *^^*~☆ 야타표정]
조용히 명상중인 아케이 [-_- 도를 아시나요? ]
시은이와 싸우는 타케오[ㅡ_ㅡ^^^ 싸울 때 ㅠㅠ 바늘에 찔렸을때]
아인이에 게임을 구경하는 케이타[+_+ 재미있겠다는 표정]
아무말 없이... 잠을자는 타케이[zzzzzzz~~~~꿈나라로 고우]
이런 분위기를 행동을 멈추게 하는 아케이에 한마디
"자 일진들은 배고 우리끼리 싸우자 뭐 일진들도 없으니 단체전으로 할까 개인전으로 할까?-_-"-아케이
"개인전"-시은,하현,소은,아인,타케오,케이타,
"단체전"-나,야탸,아케이,타케이
그렇게 우리는 다수결로 개인전으로 싸우기로 했다. -_- 이거 지면 포커스 망신인데...
지면 감방으로 갈텐데 이걸 어찌하였스까?
5.
단체전이라고 한 애들은 원한이 있는 애들 ㅠㅠ 애덜아 우리엄마에 밟기 기술이 무지하게 그리운가 보구나. ㅠ0ㅠ
싸움 대진표가 정해졌다.
시은이와 타케오, 아인이와 케이타, 소은이와 야타, 하현이와 타케이, 나와 아케이 -_- [참... 시은이는 대진표가 굿이다.]
시은이와 타케오가 먼저 싸움을 한다. 각목을 들고 신나게 흔드는 시은이 ^^[이겨라!!!]타케오에 머리를 정확히 명중 시킨다.-_-
그리고선 발로 밟는 시은이
"니가 감히 나에 돼지씨를 욕했겠다 +_+"-시은
헉... 시은이 눈에 불이 ㅇoㅇ 이제 저 놈 죽었다 오늘 당신은 응급실로 실려갈 것이요 허..허 ㅡ_ㅡ
"헉...헉..."-타케오[상당히 지침... 시은이 파워에]
"죽었어 너를 죽이고 한국에 가겠다.ㅡ_ㅡ^"-시은
결국 시은이가 이겼다.ㅡ_ㅡv 그러길래 왜 하필이면... 시은이 성질을 건들이니 ㅉㅉ 불쌍한것...
다음에는 아인이와 케이타 근데 지금 이상태는 아인이가 질 것이다.
싸움을 하면서 드래곤볼을 하고있는 아인이 ㅡ0ㅡ 대단하오
"이..씨 너 왜 때료 ㅠㅠ"-아인
"왜 때리는 냐니 ㅡ_ㅡ 지금 싸움하잖어"-케이타
"정말? ㅇoㅇ 진짜네"-아인
싸우면서도 드래곤볼을 하며 피하는 아인이
"야 개x 이 *%@#%*#@%$%%@$@$@$@#%&&^*%^%$야 ㅡ_ㅡ^-하현
"이...씨 짜증나 최하현 나중에 싸우지 ㅠㅠ"-아인
하면서 싸우는 하현이와 아인이 이 결국 아인이가 지고 말았다.
그다음
소은이와 야타
"우물우물 ^^"-소은[소시지 먹는 중]
"나도 좀 줘~ ㅠㅠ"-야타
"시로^^"-소은
"ㅠㅠ"-야타
"나 이기면 줄께 ^^"-소은
"좋았어 +_+"-야타
이렇게 싸움을 하는 그들 결국 아탸가 이겨서 소은이에 피 같은 소시지를 받쳐야 했다.ㅡ0ㅡ 나에게 안겨서 우는 우리에 소은양...
하현양은 담번에 케이타를 눌러버린다. ㅡ_ㅡ 대단하오 이제 나랑 저녀석 인가 하고... 좀 떨리는 나 그 순간 울리는... ^^
나에 고마운 핸드폰 ㅠㅠ[감동에 물결]
"여보세요 ^^"-나
"[저 전설소녀 일본에 어떤 파가 저희를 습격했습니다.]"-일본일진
"뭐라구? 너희를 누가? 거기 어디야 ㅡ_ㅡ^"-나
"[##공원이요.]빨리 와 주십시요"-일본일진
"그래 당장갈께"-나
뚝[끊어지는 전화]
"애들아 빨리 가자 어떤 새끼들이 우리 애들밟고 있데"-나
"뭐시라 죽었어 내 초밥을 방해하는 놈들 용서치 않으리 +_+"-소은
"누가 인형만들기를 방해하래 바늘로 죽여버려 ㅡ0ㅡ"-시은
"씨...파 빨리가자 -_-"-하현
"나 드래곤볼 좀 하잖 말이여 잡것들아!!!!!!!! ㅡ_ㅡ^"-아인
그렇게 우리는 공원으로 향했다.
우리일진들이 박살이 나 있다 이런....
소은이는 벌써 맛이 가서 애들을 발차기로 차고있다. ㅡ0ㅡ
휙.. 훡..[소은이가 발차기 하는 소리]퍽...퍽...[맞는 소리]
아인이도 어디서 가져 왔는지 드래곤볼에 나오는 여의봉을 휘두르고 있다.ㅡ0ㅡ
하현이는 주먹으로 퍽퍽퍽 때리고 하현이 주위에는 으아아아아~~~~~~
비명만이... ㅡ_ㅡ
시은이는 바늘도 던지고 각목도 사용하고 이런 친구들을 보고 있는 나에게 말하는 어떤 놈
"니가 한국에 서열1위 이하은이냐?"-일본 서열2위 데빌파 짱
"그래서 ㅡ_ㅡ"-나
"싸움도 못 하는 썅뇬이 서열1위라이 한국 존나 구려 ㅡ_ㅡ"-데필 짱
"그럼 너는 우리가 무서워서 일본에 와서 짱이냐 먹냐 훗..."-나
"저 개 지랄 %&*%%%&$*&&*&*&&%&&**&**$%$&#%년"-한민석
내 욕하는 한민석[이름은 언제?] 놈 때문에 나는 정신이 360도 돌아버리고 만다.
퍽.퍽..퍽.... 휙.훡.
"다시 말해봐 뭐 개 지랄 ^^ 너 말은 가려서해야 하는 거야 ^^"-나
나는 녀석을 밟고 있다.
피가 흐르고 있는데도 계속 하고있다. 이미 나에게는 져버린 상태인데도
나는 그녀석을 계속 밟는다. 각목으로 등을 치고 주먹으로는 얼굴을 치며...
이런 나를 발견한것은 소은이...
"ㅇoㅇ 안돼 하은아 저 녀석 죽겠다 빨리 그만둬~"-소은
"비켜 말리지마 나 이녀석 죽일꺼야!!!!!!-나
"야!!!!!!! 그만둬!!!!!!-소은
나에게로 달려오는 소은이 나는 그런 소은이를 발로 차버렸다.
이미 이성은 100% 잃어 버린상태 이 녀석이 숨이 끊켜 야지만.. 된다 내가 오직 돌아올수 있는 방법이다.
그런데...
누군가 나를 뒤에서 내리쳤고 난 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6.
깨어나보니 여기는 천국? -_- 잠깐... 그럼 내가 죽었단 말이야 말도안돼 ㅠㅠ 하느님 어머님 ㅠ0ㅠ 소녀 살고싶습니다.
하며 발광을 할때 들려오는 너무나 듣기 싫은 목소리
"일어났냐? ㅡ_ㅡ"-아케이
"그래 일어났다 어쩔래 ㅡ_ㅡ^^^"-나
"빨리 밥먹으러 가자"-아케이
"여기는 어디야? ㅡ_ㅡ^"-나
"우리집 여기는 내방..."-아케이
헉.. 방이 진짜 넓다 내 방에 3배네 방이 50평이나 되데 정말 부자인가 봐... ㅡ0ㅡ
"근데 왜 내가 여기에 있어 나는 ##공원에 있었는데..."-나
"그거 내가 너 기절 시키고 데리고 왔지"-아케이
"씨팔 놈 내 친구들은"-나
"지금 다 식사 할려고 모여있어 가자"-아케이
난 그렇게 이 놈을 따라가고 있다. ㅡ_ㅡ 이것을 알면 우리엄마가 날 감방으로 보내 주시겠지?
분명이 날 100일동안 가두실께 분명해...
여기는 궁궐 이라도 되는거여? ㅡ_ㅡ 왜 이렇게 넓어?
한참 감상하는 동안 식사하는 곳에 다 왔고 거기서 들리는 내 싸랑스런 친구들에 목소리
어느새 다정해진...아인이와 케이타 나란히 드래곤볼을 하고있다.ㅡ_ㅡ
인형을 만드는 시은이와 그런 시은이를 괴롭피는 타케오 ㅡ0ㅡ
권투를 하고있는 하현이.... 요리책을 보며 야타와 소시지를 먹고있는 소은이...
또 꿈나라 중인 타케이까지 정말 다 개성이 넘치는 구려 ㅡ0ㅡ
식사를 하고있는 우리들... 우리를 보면 미팅하는 사람들인줄 알겠다.
식사후
"와~! 진짜 맛있다 소시지 보다 맛있는 요리는 첨 이야 ^^"-소은
"그치 ^^ 맛있지"-야타
소은아~ 소시지 보다 맛있는 음식은 얼마든지 있어 너만 그런거야 ㅡ_ㅡ
밥을 먹고 또 권투를 하러가는 하현이[당신 남자요!!!]
어느새 돼지씨를 다 만들고 토끼양을 만드는 시은이와 돼지를 가지고 장난치는 타케오
"당장 내 돼지씨 내놔!!!!!!!!!ㅡ_ㅡ"-시은
"싫어 내가 가지고 놀아줄께 ^^"-타케오
그 순간 들리는 타케오에 비명 으아아아아아~~~~~~~~ ㅠㅠ
분명 시은이가 바늘을 던졌을 것이야 ㅡ0ㅡ 100%로 장담...
밥을 다먹고 다시 자는 타케이[분명 애는 잠만보인 게야ㅡ_ㅡ]
닭살같이 앉아서 드래곤볼을 하는 아인과 케이타
식탁에는 나와 아케이만이 있다. ㅡ_ㅡ
"너 어떻게 할 꺼야 부모님 모시고 오래"-아케이
"뭣이라 +_+ 나 죽었다 이런... ㅠㅠ"-나
"왜? ㅡ_ㅡ"-아케이
아케이에 말을 씹은 나 ㅡ_ㅡv
"애들아 어떻게 우리 부모님 와야 한데 ㅠㅠ"-나
그 순간 굳어지는 시은, 소은, 아인, 하현[왜 그러냐고 1편 참고]
이제 우리는 어머니들에 그 엄청난 선물을 받을것이야 ㅠ0ㅠ
7.
쌩쇼를 하는 우리들 결국 우리에 부모님은 합의를 위해 날아오셨다.
일본으로 ㅡ0ㅡ 나 때문에.... 내가 한민석을 반 죽여놓았기 때문에...
저기 보이는 우리 엄마와 시은,소은,아인,하현이에 어머니 ㅠ.ㅠ
우리랑 같이 온 5대천왕 놈들....
"정말 사고를 잘 쳤들아 딸아 ^^ 애들아 각오는 되어 있겠지 ㅡ_ㅡ^-하은모
"그정도 각오를 하고 있어야지 *^^* 그래 5대소녀 규칙 2조 2항 사고는 크게 치지 않는다를 위반했으니 각오하거라 ^^"-시은모
"수술실칼이 그렇게 보고싶었니 딸아 ^^ 호~호"아인모
"너희들이 너희죄를 알렸다! 벌을 보상으로 주마 ㅡ_ㅡ^"-소은모
"이 것들이 주먹을 날려버려 ㅡ_ㅡ^"-하현모
정말이지 무섭다 ㅠㅠ 근데 이 위기를 모면 시켜준 사람이 있으니..
"저 실은 저희가 $%&$%&$%&&%&&*&*&&*&*$^&^%*&^**^* 거든요 ^^"-아케이
꽃미소 까지 쓰면서 비밀애기를 말하는 아케이 그러자 울 엄마와 다른 어머니들에 행동이 1000도 바뀌었다. ㅡ0ㅡ[대단하군...]
"하은아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 그럼 경찰서로 가잤구나"-하은모
우리 엄마가 돌았군.... 그리고 5대천왕들은 당분간 건들이지 말라고 하신다.ㅡ_ㅡ
우리 엄마가 일본 경찰들을 아주 잘 밟아 주시고 ㅡ_ㅡ 우리 엄마는 한국으로 날랐고...휴~
시은이에 어머니는 바쁜 재판 때문에 역시 한국으로 ㅡ_ㅡ
아인이에 어머니는 바쁜 수술...
하현이에 어머니는 의뢰인 때문에...ㅡ0ㅡ
그대신 우리를 책임 지시기로 하신것은 그 무서운 소은이에 어머니 이시다. ㅠ.ㅠ 살려주세요~
이제 우리는 저 하늘나라로 이틀 이내에.... 승천 할 것이다. ㅠ0ㅠ
8.
아침부터 우리는 일찍 일어나야 했다. ㅡ_ㅡ 참 졸립다 나 잠 무지하게 많은데....
아침부터 또 초밥을 만드시는 당신은 소은이....[벌써 50만원 나감-_-]
또 교복을 안 입고 인형을 만드시는 당신은 시은이...[토끼양을 만드는 중]
교복입고 권투를 하시는 당신은 하현이...[대단하오 ㅡ0ㅡ]
드래곤볼을 게임을 하지않고 드래곤볼을 보는 당신은 아인이...[게임이 지겨운가 ㅡ_ㅡ]
변한것이 없는 것 같은 우리에게도 변한것이 있다.ㅜ.ㅜ
바로 소은이에 어머니가 같이 계신다. ㅠ0ㅠ
"야 이 잡것들아 당장 그만두지 못해 신아인 아침부터 게임이냐 ㅡ_ㅡ"-소은모
"이거 비디오예요 ㅠ0ㅠ 아줌마 저 이거 좀 볼께요"-아인
"당장 준비해!!! 5분내로 준비않하면 너에게 5시간 벌을 주겠다."-소은모
"ㅠㅠ 아줌마 너무 하세요 게임도 아니고 비디오 인데..."-아인
울면서 준비를 하는 아인이....[지금은 새벽 5시...소은이에 어머니가 무차별하게 깨우셨슴...]
"너!!!!하시은 당장 잠옷 갈아입어!!! 공부나 할것이지 인형이나 만들고 있어ㅡ_ㅡ^"-소은모
이런.... 아줌마 상대를 잘못 고르셨군요... ㅉㅉ
얼마나 시은이가 무서운데... ㅡ_ㅡ[묵념.....]
역시나 어른을 가지지 않고 바늘을 던지는 시은이... 그런 바늘을 잘도 피하시는 소은이 어머니....
결국 시은이는.... 40분동안 맞고 준비를 한다.[나는 무서워서 다 했음]
하현이에게 칭찬을 해주시는 소은이에 어머니...
"그래 그거야 +_+ 열심히 하거라 교복도 갈아입고 기특한 것..."-소은모
참.... 별난 분이야 ㅡ0ㅡ
"어머 하은이도 준비를 다 했구나 이거야 말로 포커스에 정.신. 자 여기 용돈 받거라 ^0^"-소은모
나한테.... 굴러들어 온 10만원... ㅡ0ㅡ 앗싸!!![하현이도 10만원...]
근데....교복이랑 포커스에 정신이랑 뭔 상관이래 ㅡㅁㅡ
소은이는 요리가 취미라는 것을 까먹으신 아줌마는 소은이게도 용돈을 주셨다. ㅡ0ㅡ[자기 딸도 모르시나 -ㅇ-]
하여튼... 준비를 다 하고 소은이에 어머니로 하여금 8시에 학교를 간다.
이상하게 기뻐하는 시은이...
"앗싸~!! 인형을 만들 수 있어 ^^"-시은
그 반대로 우는 아인이 드래곤볼z을 하면서...
"그거 드래곤볼 GT란 말이야~~~~~ㅠ0ㅠ"-아인
권투 연습을 하며 가는 하현이....-_-
소시지를 먹으며 나와 같이 쇼핑가자고 조르는 소은이...
"제발 하은아~~~ ㅜ0ㅜ 내 부탁이야 들어줘~"-소은
"아인이랑 가렴... ㅡ_ㅡ"-나[무지하게 졸리운 나]
"아인이는 드래곤볼 사 달라고 한단 말이야"-소은
"그럼... 시은이"-나
"시로 ㅠ0ㅠ 제발 하은아~ 사랑해 응?-소은
"나도 너 사랑해ㅡ_ㅡ"-나
"그럼 가자 응? ㅠ0ㅠ"-소은
할수없이 나는 소은이와 쇼핑하러 가게 되었다.[초밥재료랑 요리책을 사러ㅡ_ㅡ]
그래도 소은이에 어머니한데 죽는거 보다는 나을거란 생각을 하면서 자는 나....
9.
학교에 도착한 우리 5대소녀 ㅡ0ㅡ[지금은 교실]
잠 많은 나는 잠을 자고있다.
"야!!!!! 너 돼지씨를...."-시은
"ㅠㅠ 미안 제발 바늘만 던지지 말아줘"-타케오
"이제 바늘도 10개 밖에 없잖어!! ㅡ_ㅡ"-시은
곧이어서 들리는 타케오에 비명.. 분명 시은이가 바늘을 던졌을 것이다.
"나 오늘 수예점에 다녀올께 ㅡ_ㅡ"-시은
"그래라 나는 수련하고 있을테니"-하현
"야!!!!! 케이타 거기가 아니고 저기야 ㅡ_ㅡ"-아인
게임을 하는듯한 아인이와 케이타
"^^ 오물오물"-소은
소시지를 먹는듯한 소은이 ㅡ_ㅡ
난 1시간 내내 잠만자다가 걸렸다.
"하은아 그러길래 좀 일찍자지 ^^"-소은
"내 그럴줄 알았다 이하은 인생에 잠않자는 날은 없을껄...ㅡ_ㅡ"-하현
"맞아 맞는 말이야 ㅡ_ㅡ"-시은
"아마 평생 없을꺼야!-아인
정령 너희들이 내 친구들 맞단 말이냐!!! ㅡ_ㅡ^
복도에서 서있는 나 그때오는 내 짝궁놈
"너 거기서 뭐하냐? ㅡ_ㅡ"-아케이
"보다시피 잠자다 걸려서 복도에 서있다."-나
"그래? 맞다 너희 세계 서열 4위더라"-아케이
"말도안돼 2위 아니었어?"-나
"서열2위 대면 그때 덤벼라 상대해 줄테니 ㅡ_ㅡ"-아케이
"야!!! 야"-나
자기 할 말만 하고 가는 놈 ㅡ_ㅡ 근데 우리가 서열 4위란 말이지...
그래 좋다 빨리 서열2위를 꼭해서 너희를 누르고 한국으로 갈꺼야
하며 눈에 불이 들어 온 나... 학교 끝나고 화장실 청소를 하고있다.
"ㅠㅠ 왜 잠을 자서 그러니"-소은
나와 쇼핑하기 위해 나를 도와주는 소은양... 당신이야 말로 진정한 나에 친구요! ^0^
"미안해 앞으로는 안 그럴께"-나
소은양은 대답대신 열심히 청소를 하고는 빨리 백화점으로 갔다.
소은이는 역시 서점에 가서 요리책을 사고 초밥재료 5만원...ㅡ0ㅡ
예쁜 옷... 구두를 사는 소은이 총 20만원 나감...
나는 일본어책[일본어를 쓸주 알아야지]ㅡ0ㅡ 소은이에 강요로 옷하고 매니큐어를 샀다. 총 20만원 나감 ㅡ_ㅡ
신나하는 소은이 그러고 보니 나랑 소은이랑 어떻게 친해 졌냐 ㅡ_ㅡ
기억이 안 난다.
이런생각을 하며 집으로 온 나는 소은이에 어머님한테 맞았다.ㅠ0ㅠ
늦게 들어오고 돈 낭비했다고 그에비해 소은이는 살아남았다.[요리때문에]
소은이에 어머니는 도대체 언제 가실까 ㅜ0ㅜ
10.
난 겨우겨우 일어나서 방으로 왔다. ㅠ0ㅠ
"아프겠다 ㅠㅠ 괜찮어 하은아"-소은
"그래도 니네 어머니보다는 나아"-하현
"맞아맞아"-시은
"우리엄마가 무서워? ㅡ_ㅡ"-나
말도안돼 우리엄마가 사람 밟기는 잘 하지만 그래도 소은이네 엄마보다무섭지는 않은데...
"말도마 일년전에 너 싸우다가 다치게 했다고... 우리 발로 밟고 전치 15주 내셨다 ㅡ_ㅡ"-하현
"그래 울 엄마정말 무섭네..."-나
그 때 들리는 소은이 어머니에 통화소리
"뭐야 이 개xx야 교장이라고 다냐 내가 일본에 일이있으면 오는거지 선도부선생이 없다고 학교가 뒤집어지냐 ㅡ_ㅡ^"-소은모
대단하신 분... 교장한테 덤비다니[하은이 엄마 빽 믿고 하는 짓]
"경찰에 신고해봐 내 친구가 경찰국장이야 알어 개x아[놈]"-소은모
우리 엄마가 결찰국장이라지 ㅡ0ㅡ[자랑 ㅡ_ㅡv]
"그래 너 한국에 가서 보자 교장 ㅡ_ㅡ^"-소은모
그리고서는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 소은이에 어머님 왠지 불길한 예감이 드는 것은 무엇일까?ㅡ_ㅡ
[여보세요]-울 엄마[주인공에 엄마 ㅡ_ㅡv]
"어 하은엄마냐? 나 소은엄만데... 교장이 오란다 니가 와서 애들돌봐"-소은모
[진짜 바쁘냐? 뭐.. 내가 일본으로 갈께 오늘 밤 비행기 타고 너도 오늘밤에 당장 가]-울 엄마
"그래 고맙다... 맞다!!! 교장이 신고하면 니가 그 경찰들 밟아라"-소은모
[그래 그럼 나 당장 일본으로 날라갈께 끊는다.]-울 엄마
"그래 고마워 ^0^"-소은모
통화 끝 ㅡ_ㅡ
우리를 부르시는 소은이에 어머니
"당장 거실로 집합!!!!!!!!!"-소은모
샤샤샥[우리가 나가는 소리]
"오늘 하은이에 어머니가 너희를 돌봐주신다고 하니까 난 간다."-소은모
그러고선 재빨리 가시는 소은이에 어머니 ㅡ0ㅡ
근데.... 울 엄마가 온다고...?
그런데... 왜 소은이는 울상이되고 ㅠ∧ㅠ
하현이에 얼굴은 새하얀 그릇이되고 ㅇoㅇ
시은이는 바늘를 던지며 통곡을 하고 ㅠㅠ
아인이는 기절을 했다. ㅡ0ㅡ
애들이 왜들 그러냐? 우리 엄마가 온다고 하니 애들이 이상해졌다.
"하은아 제발 너희어머니 말고 딴분 오시면 안돼?"-소은
"맞아 ㅠㅠ 니네 어머니 오시면 우리 다 저세상이야 ㅠㅠ"-시은
"내 마지막 소원이야 ㅠ∧ㅠ"-하현
"이제 나 드래곤볼과 안녕이야~ ㅠㅠ"-아인
"왜 그러는데? ㅡ_ㅡ;"-나
"무섭잖어ㅠㅠ"-소은,시은,하현,아인
정말로 우리 엄마가 무섭니 애들아?
우리가 이렇게 날리를 칠때 드디어 우리 엄마가 왔다.
"애들아 오랜만이지 ^^ 하은이와 하현이와 소은이는 들어가서 자거라 ^^ 나머지 둘은 나좀 보자 ^^ 소은이 엄마한테 다 들었다."-울 엄마
소은이와 하현이는 너무나 기뻐하며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방으로 직행하고
아인이와 시은이는 울상이다[ㅠ∧ㅠ 이런표정]
도대체 애들이 왜 그래 ㅡ_ㅡ 나도 방으로 들어왔다.
내가 들어 온 다음 들리는 시은이와 아인이에 비명과 우리엄마에 목소리
듣기 싫다는 듯이 귀를 철철히 휴지로 막고 나고 막아주고 자는 하현이와 소은이
[우리 엄마에 목소리는 안 들리고 아인이와 시은이에 비명만 작게 들린다. 귀를 막아서]
애들이 왜 그럴까...? 의문을 남기고 자는 나이다.
카페 게시글
소설연애
☆.*.자작
특명!!!!! 일본5대 천왕을 밟아라!!!!!!!.... 01~10
。ㅚ로운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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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0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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