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싸게 가려면 지금이 적기.
1. 트럼프가 금융 정책으로 월가 지원
2. 달러 가치 상승3. 자연스레 유로랑 엔화가치 하락
마찬가지로 유럽도 지금이 적기.
첫댓글 1040원일때 갔다오긴 했는데.. 근데 여행 끽해야 몇십만원인데 별차이 없는거 아닌가
몇십만원이요? 그정도면 저한테는 큰돈인데ㅠㅠ
@BRUNO MARS 아뇨 몇만원차이라 여행시기를 환율에 맞추는게 별로 메리트 있어보이지 않는다는말..
몇십만원이면......많은걸 할수 있는대...
@곰PD 그쳐 근데 엔화가 올라봤자 1100원이니까요
맞아요ㅋㅋ 끽해야 삼박사일 몇십인데 큰 차이 없음 몇천 몇억 같고 환율놀이하지 않는이상
@BRUNO MARS 환율 10원차이면 100만원 바꿔갈때 만원차이죠 몇십만원밖에 환전안함 몇천원차이 밖에 안난단 말 같아요
@곰PD 옛날에는 그랬죠 요새는 변동폭이 적으니.. 물론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긴 하지만요 ㅋㅋ
님말대로 일본같은 단기여행은 별로차이없어요 근데 저 금액으로 10만원이나 차이나지 않아요유럽같이 한달넘게다녀오는곳이나 10만원이상차이있는거죠10만엔(대략 100만원)써봐야 님이 1040원에 갔다온거랑 지금 1014원인거랑 2만6천원차이네요
@바비 탬블링 맞아요 물론 2만6천원도 아까운 돈이지만 여행갈 시간이라는게 환율따라 뺄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ㅋㅋ
@클라우드 나인 222222222222222222222 이말이지
.
하지만 방사능이...
예전에 가고싶은 나라가 일본이긴 한데... 일본 규동체인점들이 후쿠시마 응원 캠페인을 했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으음. 선듯 용기가 안나네요.
잘하고 계신거 같아요ㅎㅎ 정 가고 싶으시면 후쿠오카나 오키나와가 괜찮을꺼 같다고 후쿠오카 사는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오사카도 모른다네요
@빵수 먹거리 유통이 문제인거라 오사카 후쿠오카 어딜가도 똑같죠. 도쿄는 거리상으로도 너무 가깝지만..
진심 가지마세요
1080원에 갔다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내려가라 엔화엔화
유럽도 지금이 적기면...가을에 유럽갈건데 환전 지금해두는게 좋은가....
매년가는데 2년전 겨울은 훨씬쌌고, 1년전 겨울은 비슷했음 게다가 몇년간 엔화는 변동폭도 적어서 딱히 적기라고 하기엔...물론 반년전보다 싸지기는 했지만 파운드화보다는 영향 적을듯 영국이 차라리 이득 파운드화 1754원일 때 갔는데 지금 1444네요 물론 뱅기값이 많이들죠유로화는 1394일때 갔는데 지금 1228...
파운드화 보니깐 정말 그렇네요. 영국이 정말 적기인듯하네요.
222 영국포함 유럽에 지금 한국사람들엄청많아욬ㅋㅋㅋㅋㅋ
@alter 유로화도 적기는 맞아요 대충 유로&파운드 평균적으로 180원차이나는데제가 환전 300만원 정도해갔거든요 그러면 대충계산해서 한 50만원 덜내고 저랑 비슷한금액 환전가능해요
@토레쮸 네 요새 주변보면 유럽 엄청가더라고요 배아프네요ㅋㅋ 제가 한 7~800썼는데 100만원은 손해본격이라
뭐 저는 유로화가 1900원 넘었을 때 갔다왔어요. 살다보면 뭐 그런 날도 있는거죠... 그러고보니 오스트리아 빈의 자허 토르테를 가장 비싸게 먹은 한국인일 수도 있겠군요. ㅎㅎ
부럽네요 외국여행 자주다니시다니.. 언제쯤 가볼수 있으려나 이 노예제도 하에서
ㄷㄷ
젠장 일주일 전에 숙소 예매 했는데ㅠㅠㅠ 환전이라도 이득봐야겠닺...
하하ㅏㅎ 내가 1500원에 갔다왔었늗네 ㅋㅋㅋㅋ
첫댓글 1040원일때 갔다오긴 했는데.. 근데 여행 끽해야 몇십만원인데 별차이 없는거 아닌가
몇십만원이요? 그정도면 저한테는 큰돈인데ㅠㅠ
@BRUNO MARS 아뇨 몇만원차이라 여행시기를 환율에 맞추는게 별로 메리트 있어보이지 않는다는말..
몇십만원이면......많은걸 할수 있는대...
@곰PD 그쳐 근데 엔화가 올라봤자 1100원이니까요
맞아요ㅋㅋ 끽해야 삼박사일 몇십인데 큰 차이 없음 몇천 몇억 같고 환율놀이하지 않는이상
@BRUNO MARS 환율 10원차이면 100만원 바꿔갈때 만원차이죠 몇십만원밖에 환전안함 몇천원차이 밖에 안난단 말 같아요
@곰PD 옛날에는 그랬죠 요새는 변동폭이 적으니.. 물론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긴 하지만요 ㅋㅋ
님말대로 일본같은 단기여행은 별로차이없어요 근데 저 금액으로 10만원이나 차이나지 않아요
유럽같이 한달넘게다녀오는곳이나 10만원이상차이있는거죠
10만엔(대략 100만원)써봐야 님이 1040원에 갔다온거랑 지금 1014원인거랑 2만6천원차이네요
@바비 탬블링 맞아요 물론 2만6천원도 아까운 돈이지만 여행갈 시간이라는게 환율따라 뺄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ㅋㅋ
@클라우드 나인 222222222222222222222 이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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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사능이...
예전에 가고싶은 나라가 일본이긴 한데... 일본 규동체인점들이 후쿠시마 응원 캠페인을 했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으음. 선듯 용기가 안나네요.
잘하고 계신거 같아요ㅎㅎ 정 가고 싶으시면 후쿠오카나 오키나와가 괜찮을꺼 같다고 후쿠오카 사는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오사카도 모른다네요
@빵수 먹거리 유통이 문제인거라 오사카 후쿠오카 어딜가도 똑같죠. 도쿄는 거리상으로도 너무 가깝지만..
진심 가지마세요
1080원에 갔다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내려가라 엔화엔화
유럽도 지금이 적기면...가을에 유럽갈건데 환전 지금해두는게 좋은가....
매년가는데 2년전 겨울은 훨씬쌌고, 1년전 겨울은 비슷했음 게다가 몇년간 엔화는 변동폭도 적어서 딱히 적기라고 하기엔...
물론 반년전보다 싸지기는 했지만 파운드화보다는 영향 적을듯
영국이 차라리 이득 파운드화 1754원일 때 갔는데 지금 1444네요 물론 뱅기값이 많이들죠
유로화는 1394일때 갔는데 지금 1228...
파운드화 보니깐 정말 그렇네요. 영국이 정말 적기인듯하네요.
222 영국포함 유럽에 지금 한국사람들엄청많아욬ㅋㅋㅋㅋㅋ
@alter 유로화도 적기는 맞아요 대충 유로&파운드 평균적으로 180원차이나는데
제가 환전 300만원 정도해갔거든요 그러면 대충계산해서 한 50만원 덜내고 저랑 비슷한금액 환전가능해요
@토레쮸 네 요새 주변보면 유럽 엄청가더라고요 배아프네요ㅋㅋ 제가 한 7~800썼는데 100만원은 손해본격이라
뭐 저는 유로화가 1900원 넘었을 때 갔다왔어요. 살다보면 뭐 그런 날도 있는거죠... 그러고보니 오스트리아 빈의 자허 토르테를 가장 비싸게 먹은 한국인일 수도 있겠군요. ㅎㅎ
부럽네요 외국여행 자주다니시다니.. 언제쯤 가볼수 있으려나 이 노예제도 하에서
ㄷㄷ
젠장 일주일 전에 숙소 예매 했는데ㅠㅠㅠ 환전이라도 이득봐야겠닺...
하하ㅏㅎ 내가 1500원에 갔다왔었늗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