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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스크랩 ♥이야기♥ 기겁할만한 원숭이 죽인분의 충격적인 사연입니다.
미소령 추천 0 조회 20,280 07.12.13 19:07 댓글 1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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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3 20:09

    그냥 버리면되지 키워서 저래 -- 그냥 버려야지. 뭐가 무서워서.

  • 07.12.13 20:09

    그냥 버리면되지 키워서 저래 -- 그냥 버려야지. 뭐가 무서워서.

  • 07.12.13 20:11

    감히 동물주제에 나 ㄴ상ㅅ상이 안가네요

  • 07.12.13 20:12

    집에 성인남자 아버지가 계시고 어머니도 계신데 저런 동물을 협박전화 한통 때문에 키운다는게 말이 안돼요. 원숭이가 사람을 성폭행 사례가 아주 드믈게 있을뿐 확률적으로 흔한 일도 아니고요...만약 사실이라도 원숭이를 그냥 풀어놓고 방치하는것도 이해할수 없는 행동이네요. 원숭이한테 성폭행을 당했다면 일단 피검사부터 하지 않나요? 왜 초음파 검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그리고 어린 여자아이인 경우엔 병원에 부모님이 가야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글쓴이도 어리신 분인것 같은데 병원에서 저 말을 다 믿고 순순히 검사한다는것도 좀...;;;

  • 07.12.13 20:18

    22222222222 원숭이한테 성폭행을 당한다면 정말 드문일이기도 하고 에이즈나 다른 병에 감염위험이 있어서 병원측에서라도 가만히 있지 않을듯싶은데.......

  • 07.12.13 21:56

    3333333333333333

  • 07.12.13 20:14

    어쨌든 기분이 안좋다 참 괜히 봤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끔찍ㅠ

  • 07.12.13 20:18

    만약에 이 글이 사실이라면 글쓰신 분 굉장히 위험한 상태네요..자살까지 생각했었다니; 동생도 동생이지만 먼저 치료를 받으셔야 할듯..ㅠㅠ아..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네요 정말 사실이 아니였으면 좋겠어요

  • 07.12.13 20:23

    장난아니게 디테일한 글이다.......

  • 07.12.13 20:26

    물론 원숭이나오랑우탄이 그런일을 벌인사례가 있고 자기들끼리도 그런경우가 흔하지만........이글은 아무리읽어봐도 꾸며낸것같아요......상식적으로 이해할려고 해도 말도안되는부분이 너무많아서.....

  • 07.12.13 20:3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무서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07.12.13 20:40

    아..... 근데 저도 몇 몇분들 말씀처럼 뭔가 거짓같아요; 그만큼 믿기 힘들 정도로 끔찍한 이야기 ㅜㅜㅜ 안그래도 원숭이 안 좋아하는데 이거 다 읽고 나니까 소름 돋아요; 중딩 때 동물원에서 원숭이 보는데 원숭이가 진짜 아무렇지 않게 서로 털 골라주고 뭐 먹고 있다가 갑자기 수컷이 암컷한테 ...... 붕가붕가를 엄청 격렬하게 하는거에요 ㄷㄷㄷㄷ 그러다가 또 떨어져서 털 골라주고 뭐 딴 짓하고 이러다가 또 갑자기 붕가붕가 ... ㅜㅜ 엄청 씨게 ㅜㅜㅜ 무슨 수컷이 지 기분 내키는대로 암컷 데리고 붕가붕가를 하는거 같았어요;;; 진짜 그거보고 기분 엄청 드러웠음 ㅜㅜ 그 때부터 원숭이 싫어졌어요; 이 글 보니깐 더 싫어지네.

  • 07.12.13 20:41

    이제 계속 싫어할거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07.12.13 20:41

    사실이라면 정말 끔찍하지만, 아무리봐도 꾸며낸것 같아요.. 근데 꾸며냈다고 해도 무섭네요. 무슨 심리로 이런 글을 지어냈는지...

  • 07.12.13 20:44

    '파이이야기' 그 소설 떠올라요.... 사실이라면 정말 잔인한이야기지만.

  • 07.12.13 20:48

    뻥같다

  • 07.12.13 20:50

    소설아니예요? 말이안되는게 갑자기 원숭이가 들이닥치고 원숭이를 죽을때까지 키워야된다구 협박전화가온다는것부터가이상해요.. ㅡㅡㅡ

  • 07.12.13 20:54

    그런데 이 글 어디서 퍼오신거냐규~ 글쓴이가 궁금해지네요

  • 말이되나 ㅡㅡ

  • 영장류는 유전자 구조가 같아서 사람이 키울려면 따로등록해야되요 남이 등록한다고 되는게 아니고...에이즈나 에볼라바이러스등 우리가 알고있는 대부분의 위험한 병들이 원숭이에게 옮은거라서..

  • 읽는 동안 내눈을 의심했다긔... 응? 엉? 무슨 말? 응? 이거 정말 사실이에요?

  • 07.12.13 21:43

    전혀 말이안되는데..................

  • 07.12.13 21:43

    이분이 진짜 당한일이면 어쩌시려구래요ㅕ?????????더러운소설이라니......그리고 원숭이가 성폭행했다는 보도도 몇차례 뉴스에 나왔었잖아요;;;;;오랑우탄인가 고릴리가 여자동물학자였떤가???를 강간한 사건도 있었습니다-_-동물이 사람을 성폭행할수가 있 다 니 깐 요!!!!!!!!!!!!!!!!!!!

  • 끔찍해....

  • 07.12.13 21:56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네요. 거짓말이길...

  • 07.12.13 21:58

    소설가지망생인가 실감나게 글 잘쓰네

  • 07.12.13 23:12

    22공포소설가 지망생같음.

  • 07.12.13 22:31

    말도안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12.13 22:36

    우웩

  • 07.12.13 22:36

    우웩

  • 07.12.13 22:48

    원숭이 맡긴 놈 통화부분이 아무래도 이상해서 이 글은 가짜같지만 어쨌든 기분 드럽네요...원숭이 사람 강간사례 몇몇 있긴하잖아요. 어떤 분이 팬티는 어떻게 벗기냐하지만 그것도 원숭이라면 가능하긴하대요. 정말 아기 원숭이들보면 참 귀엽고 예쁜데...그런 기사들..이런 글..정말 원숭이류 동물들 싫어하게만들어요..혹시나 사실이라면 진짜 끔직...

  • 07.12.13 23:05

    속옷에피가 묻어있었다는거까지 보고 안읽고 내렸음. 기분 더러워지기 싫어서

  • 07.12.13 23:13

    처음 들어올때부터 그렇게 소름끼치게 싫었고 할머니는 원숭이 들어온이후로 시름시름 앓으시고 가족들또한 정신이 그렇게 불안한데 하루하루 참자는 생각으로 키웠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원숭이가 사람 성폭행하는건 있을수있는 경우라고 쳐도 이건 말이 안되요..동생이 앉아있던곳에 피가 묻어있었다고 했는데 처녀막 파열로 인한 혈흔은 앉아있던곳에까지 묻어나올만큼의 양이 절대 안되구요 원숭이도 일반원숭이가 아니라 까만색 덩치가 큰 원숭이라고 한것도 말이 안되고 이것 외에도 하나하나 말이 안되는 부분이 많네요..이사람이 왜 이딴글을 지어썼는지 알수없지만 어떤 이유던 정신이 온전한사람같지는 않음

  • 07.12.14 08:52

    혈흔은 사람마다 다르대요....시트에 가득 묻어나는 사람도 있다든데..근데 첨부터 싫었으면 다른데가 맡겼을것같은데...거짓말이었으면좋겠네여.....

  • 07.12.13 23:23

    아 몰라.. 그냥 거짓말이었음 좋겠다 ;;;;;;;;;;;;;;;

  • 07.12.13 23:40

    정말 믿고 싶지않아요 .. 사실이 아니길 바랄뿐이에요.. 만약 이글을 쓴사람 사실이라면 .. 위로해드리고싶네요ㅜㅜ

  • 07.12.13 23:43

    딱봐도 말이안됨

  • 07.12.14 08:53

    거짓말이었으면좋겠음...ㄷㄷㄷ

  • 07.12.14 09:28

    근데 만약 이 글이 진짜라면 이분은 두번 상처받는거잖아요 ㅠㅠ 진짜가 아니였다면 좋겠다만..............

  • 07.12.14 11:04

    일본망가보던중에 커다란 개(왜 세파트종류)가 주인에게 훈련을 받고 여자강간한 그런 만화 본적 있는데요, 보면서도 소름끼치고 너무 기분이 이상했는데 만약 정말 만의 하나 저게 진짜라면 원숭이 잘키워달라고 전화한 사람이 훈련시켰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드네요..물론 그냥 지어낸 이야기라고 믿겠습니다..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니까..

  • 07.12.14 13:39

    읽으면서 소름은 끼쳤는데...그냥 소설...같애요- ;;

  • 07.12.14 14:04

    제발 소설이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토나와 진짜

  • 07.12.14 20:08

    철장속에 넣어놓지...목에 줄매서...사실이 아닌것 같아요. 어쨌든 키우기만 하면 되는 거라면 왜 풀어놓았는지...그렇게 징그럽도록 싫었다면서...

  • 07.12.14 20:17

    통화부분도 이상하고,,,,그걸 그냥 그렇게 놔둔 부모님들도 이상해요. 할머니 건강이 안 좋아질정도로 식구들을 괴롭히고 방안곳곳에 오줌 똥 다 싸는데 그냥 내버려둔건 일반 상식으론 이해할 수 없네요. 원숭이 머리를 쓰다듬고 잡을수 있을 정도던데 철창이나 창고에 넣어놓고 밥이나 주지 왜 그렇게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니게 놓아두나요? 볼수록 사실이 아닌거 같아요.

  • 07.12.14 20:19

    지랄싼다ㅋㅋㅋㅋ어디서 전화와서 원숭이안키우면 안좋은 일일어나니까 꼭키우라고 한 여기부터 구라냄새가 솔솔~~~~~~~~~~~~~~~~~~~~~~~~~~~~~~~~~~~~~~~~~~~~~~~~~~~~~~~~~~~~~~

  • 작성자 07.12.14 21:11

    말투가 쫌... 보기 안좋네요 ㅡ ㅡ.

  • 07.12.18 21:19

    -_-; 말이 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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