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내연남과 모의해서 자기 남편을 죽이고 보험금을 노린 범죄다. 저도 그러니깐 결혼후 백수 보험이란 것을 소개받고 들은 적이 있다. 이 보험도 남편이 사망하면 받는 보험이라 해서 그당시 몹시 기분이 찜찜해서 바로 해약한 기억이 있다. 남편을 살해한 계곡 살인자 이은해와 조현수는 일부러 피해자를 수영도 못하는데 일부러 다이빙 하라고 방조해서 살해한 자들이다. 계획적이고 적극적으로 두 사람이 함께 저지른 행위다. 남편이 죽은 4시간 후에 보험금이 만료된 시간이기도 하다. 보험금을 노렸다면 그 보험금을 받아 내기란 과연 쉬운 일일까?
어떻게 가냘퍼 보이던 여자맘 속에 독사같은 마음이 들어 있는지 참 무섭다. 경제적 가치가 떨어졌다고 남편을 살해한 두 사람이 참으로 무섭다. 그 전에도 수차례 살인 미수로 그친 여자는 8년간 남편의 일상들을 통제했고, 가족과 친구와의 관계도 갈라 놓았다. 죽은 남편의 가족들의 가슴은 얼마나 찍끼듯한 심정일까? 이 죄는 형량이 좀 적다는데 이해가 안간다. 제 3자의 조력자도 있다는데 확실히 밝혀져서 다시는 이런 범죄를 되풀이 안되길 바라고 싶다.
오늘은 어린이날입니다. 저희도 어린이가 있는데 지들끼리 놀고 이 할머니는 할머니 친구와 놀겠습니다. 님들~~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첫댓글세상이 아주 각박해졌어요. 인심 좋은 시절 은 지나고 .특히 도시속 생활 냉정하더이다. 전철구내에서 어깨가 부디쳐는데 이대녀 발악을 하데요.애들을 오냐.오냐 ㄴ길러서 윤리는 사라지고 앞으로 젊은층 들끼리 싸움질 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될것입니다.퇴직후 바로 시골로 갈 생각입니다.서울진짜 삭막해요 도시에는.문화시설은 좋지요..
맞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 인성이 너무 부족해요. 많은 전철안에서 좀 닿았다고 꼼짝않고 밀어내는 젊은 남자 봤어요. 다시한번 보게 되고 늙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예요. 다 그렇치는 않치만 인정멊는 사회에 살고 있음을 체감합니다. 서글픈 세상이 아닌가 싶네요. 같은층에 살면서 소음이 난다고 칼부림 하는 나쁜 세상 아닌가요? 12살 소년은 장기 기증도 하건만 ㅜㅜ
첫댓글 세상이 아주 각박해졌어요. 인심 좋은 시절 은 지나고 .특히 도시속 생활 냉정하더이다. 전철구내에서 어깨가 부디쳐는데 이대녀 발악을 하데요.애들을 오냐.오냐 ㄴ길러서 윤리는 사라지고 앞으로 젊은층 들끼리 싸움질 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될것입니다.퇴직후 바로 시골로 갈 생각입니다.서울진짜 삭막해요 도시에는.문화시설은 좋지요..
맞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 인성이 너무 부족해요.
많은 전철안에서 좀 닿았다고 꼼짝않고 밀어내는 젊은 남자 봤어요.
다시한번 보게 되고 늙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예요.
다 그렇치는 않치만 인정멊는 사회에 살고 있음을 체감합니다.
서글픈 세상이 아닌가 싶네요.
같은층에 살면서 소음이 난다고 칼부림 하는 나쁜
세상 아닌가요?
12살 소년은 장기 기증도
하건만 ㅜㅜ
우리나라 살기 좋은 한국
이런 무서운 사고 사건들
먼나라 인줄 알았었는데
요즈음 티브 보기가 무섭
워졌네요
새털처럼 가벼운 꽃향기
속에 기/쁨주고받는 오늘
만들어 가세요
요즘 물질 만능주의에 겁없이 달려드는 아이들.
정말 상상 못하는 지능적인 아이들 어떻해야
하는지 인성교육이 먼저
아닐까요?
점점 세상이
흉악해지고 각박하니
사람이 무서워요~
그래서 항상 사람을 대할때
조심해야 될거같아요
넘 타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는것도
조심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맞아요.
너무 자신을 차단 시켜도
안되요.
먼저 사람이 되야 하는데
뉘네 자식이든 가정교육
인성교육이 먼저네요.
저는 용방에서 만큼은
완전 노출예요 ㅎㅎ
각박하고 무서운 세상도 있지만,
좋은 사람들도
많아요..
좋은일,
좋은사람들만 보고
배우면서
살아요..
좋은 사람들 훌륭한 사람들은 빛 바랜 사람처럼 대하는 세상.
아름다운 대한민국 자자손손 잘 이어 갔으면 해요.
이은해와 조현수는 아주 나쁜사람들 이야요
그런 사람들은 호랑이가 물어가도 ...ㅎ
호랑이 인물이 아주 좋으네요.
엄청 잘생겼어요.
열나 일해야징🤪일하면 건강에도 좋고 매사 긍정적인 삶을 즐기고 쩐도 들어오고 국가 발전에도 일익하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