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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About 와글와글 샤론 스톤 & 나
seraknit 추천 0 조회 294 06.03.03 14: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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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03 15:34

    첫댓글 무슨 말씀 이신지 선생님의 열정을 샤론 스톤과 비교를 하시다니...

  • 06.03.03 17:29

    웅~~나두 모델하구싶다 근대 몸매가 ㅎㅎ.... 선생님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예쁘게 봐주실거에요

  • 06.03.03 17:45

    뜨개질을 좋아하는 사람은 운동을 남달리 더욱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거의 앉아서 작업을 하는 데다가, 한번 붙들고 앉으면 몇시간 가는 것이 잠깐이쟎아요. 그리고 인간의 아름다움은 상대적이 아닌 "절대적"인 것이 아닐런지요^^이 세상의 모든 꽃들이 아름다운 것처럼 말여요^^*

  • 06.03.03 19:44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잠을 푹자고 일어나면 얼굴 주름이 제자리로 돌아갈것 같은데요 ㅋㅋ

  • 06.03.03 20:06

    드뎌 책 나오는군요. 선생님이 모델로 나서시는게 설레집니다. 위 마다나가 울고 가게 멋지게 나올겁니다. 홧~팅

  • 작성자 06.03.03 21:07

    위는 마다나 여사가 아니구 샤론 여사입니다.^^ 마다나 음악 듣고 있었어요?

  • 06.03.04 07:11

    제머릿속에 누가 있나봐요. 샤론스톤생각하면서 손은 마다나라고 하네요. ㅋㅋ

  • 06.03.04 07:36

    드디어 두번 재 책이 나오네요.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이 할마시면 우리같은 아줌마들 기죽어서 못살아요. 선생님도 샤론스톤 이상으로 젊고 잘 가꾸셨어요. ^^ 절대로 뒤지지 않습니다.

  • 06.03.04 10:50

    선생님은 아직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선생님은 앞머리 올려도 예쁠거 같은데 왜 내리세요?

  • 작성자 06.03.04 10:55

    한 동안은 올백으로 묶고 다녔는데 앞머리가 한 번 자르면 기르기 얼마나 힘든지 알아?^^ 웬만큼 자랄 동안은 실핀 꽂고 다녀야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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