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9강 네 짐승과 예언의 병행 구조 2
다니엘서 7장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다니엘서 2장의 신상 내용과 7장 또 8장은 사다리처럼 나란히 가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나란히 가는 구조를 병행 구조라고 하는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에도 이런 병행 구조가 여러 번 나오죠 일곱교회, 일곱나팔, 일곱인, 모두 나란히 가는 병행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다니엘서와 요한 게시록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다니엘서의 예언이 병행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사다리 처럼 나란히 가기 때문에 다니엘서 2장에 나왔던 바벨론, 메데,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제국의 순서가 7장에서도 그리고 다니엘서 8장에서 그대로 반복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예언을 병행으로 배치해 놓으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다니엘서 7장에 나오는 적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을 놓치지 말라고 예언을 확실하게 알라고 우리에게 이렇게 반복해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니엘 예언 내용을 반복하고 또 점진적으로 학대하면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서 2장에 나오는 대 제국들의 흥망성쇠와 세상 끝을 보여주시다가 7장과 8장으로 가면서 세계의 역사 속에서 나타나는 적그리스도의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입니다
예언 해석의 열쇠를 성경에서 찾아야 합니다 이것은 예언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원칙입니다 성경은 반드시 성경으로 만 풀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언을 이해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성도들은 지금 제가 소개하는 이 성경 말씀을 부디 기억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 말씀입니다
[시36:9]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빛 안에서 빛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빛 밖으로 나가면 그 곳은 어둠이기 때문에 완전한 빛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이성경 말씀이 무슨 뜻일까요?
거룩한 말씀은 거룩한 말씀으로 풀어야 합니다 어떤 단어들이 성경의 다른 곳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되어 있는지 성경 안에서 그 말씀의 의미를 찾아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언을 해석하는 중요한 원칙입니다 물론 우리가 예언을 연구할때 세상에서 나온 책들과 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예언을 성경 안에 있는 말씀으로 해석한 다음에 그 말씀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성취되었는가를 확인할 때
우리가 세상 역사, 책이나 백과 사전을 사용할 수 있고 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지 그것 없이 말씀을 제겨놓고 바로 역사책에 가고 바로 백과 사전이나 인터넷에서 가서 찾아보면 큰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이죠
마틴 루터와 종교 개혁자들은 모두 지금 제가 말씀 드린 이런 원칙에서 다니엘서를 풀었던 것입니다 예언학교도 동일한 원칙에 서서 예언을 지금 강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니엘서 2장의 신상 예언도 그런 원칙에 의해서 해석이 된 것입니다 다니엘서와 요한 계시록은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고 충성하는 성도들을 위해서 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아무나 해석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암호문으로 예언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마음을 바친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면서 성경 말씀을 살피면서 그 단어나 표현들을 서로 비교해 보고 짝을 맞추어 봄으로써 풀어갈 수 있도록 예언을 기록해 주신 것입니다
[단7:1] “바벨론왕 벨사살이 원년에 다니엘이 그 침상에서 꿈을 꾸며 뇌 속으로 이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
다니엘 6장에 사자굴 이야기는 다니엘의 나이 86세였습니다 메데 페르시아시대를 배경으로 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다니엘 7장은 어떻게 됩니까? 시간을 꺼꾸로 올라가서 바벨론의 마지막 왕인 벨사살 원년에 이 계시를 본 것입니다 이 계시 보았을 때 다니엘의 나이는 72세쯤 되었고 바벨론이 멸망하기 14년전 일입니다
그러므로 다니엘서 7장은 금 머리에 시대가 거의 지나가고 은으로 표상된 가슴과 두 팔의 제국이 눈 앞으로 다가오고 있었던 때의 계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