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6.
오늘 SBS는 대장동 키맨 김만배씨가 언론사 간부들에게
수억원의 돈과 고가의 선물을 건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것은 검찰이 김만배를 압박하려는 의도가 다분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일간지 기자들이 얼마나 썩었는지가
잘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뉴스타파 봉지욱 기자의 공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진욱 공수처장, 시무식에서 찬송가 부르며 꺽꺽 울었다..ㅠ
@hiyourmagidch11884시간 전
정치쉽단님 정말 정치뉴스를 쉽게 해석하고 재미까지 전달해 주셔서
국민의 알권리를 진정 존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팀으로 잘 듣고 지인분들케 공유하고 있습니다
새해 더욱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hjin58414시간 전
몇 언론사들이 소설들을 쓰며 죽어나 편 든 이유가
이런거라는걸 증명해 주셨네요.
언론사 주인/사장이나, 기자들이나 한둘이 아닐거란 거네요.
@popskimful3시간 전
이래서 김만배가 기자들에게 돈을 줬군요.
지금보면 부산저축은행 돈빼돌려 대장동으로 불려서 검사들 뒷배찬거 같구요.
이재명은 그들 이익에 타격을 줘서 미움 산거 같습니다. 검사들 입장에선 아주 큰죄지요.
@cookingn-geldiary92934시간 전
대장동은 특검해야 한다.
그리고 이잼 누명씌운 것들도 반드시 밝혀야 한다.
@tomorrow38874시간 전
이래서 조중동 기레기들이 이따위로 기사를 썻구만.
이 재명 화이팅. 정치쉽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