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 : 여성시대 바나나초코칩머핀
3일차 아침
날이 너무 좋았다
가가탕포에 게살국수랑 샤오롱바오 먹으러 감
(지아지아탕바오)
열두시쯤 도착했는데
대기있어서 잠깐 기다렸다
그래도 혼자라서 금방 들어감
다른 손님들 먹고있는 곳에서 낑겨먹으라고
보내줬다
근데 다른 데 2인테이블났다고 바로 자리 바꿔줌
테이블에 고추기름기랑 흑초? 가 있음
휴지도 기본으로 있더라
게살국수 나옴
양이 진짜 많았다 좀 놀람;;
면에 기본적으로 짭짤하고 매콤한 양념이
되어있어서 면만 먹어도 맛있었음
그치만 게살을 얹으면 더 맛있음
하지만 내가 기대한 맛은 아니었다
게살소스만 얹어서 먹다보니 느끼해서
고추기름이랑 흑초 둘 다 뿌랴서 먹어봄
마싯더라
저렇게 먹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취향껏 먹으면 되겠지 뭐
샤오롱바오도 나옴
여기 샤오롱바오가 그렇게ㅜ맛있다해서
시켰는데 살짝 고기냄새나고 걍 쏘쏘였음
평소에 고기잡내같은거 오히려 좋아할정도로
무딘편인데 좀 거부감 느껴졌다
먹다먹다 다 남김
맛없어서는 아니고 그냥 다 먹기엔 좀 물렸다
배도 너무 불렀고..
갈거면 여럿이 가는게 좋을듯
샤오롱바오 6개짜리 있었으면 딱 좋았을듯
나올때도 줄이 꽤 길었다
신천지로 걸어가는중
웬만한 거리는 다 걸어다녔다
날도 좋고 골목골목 구경도 할 겸
무슨 공연중이었음
버스킹같은건가
신천지는 사실 내가 쇼핑에 흥미가 없어서인지
딱히 볼 게 없었다
패왕차지 갔는데 한시간 반 걸린다고해서
그대로 뒷걸음질쳐서 나와서
다시 걸음
임정을 향하여
임시정부 정말 금방 본다더니 그 말이 트루였다
안내문 샅샅이 읽었는데도 10분? 15분정도 보고 나왔다
그시절 독립운동 했던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그런 용기와 의지를 가지고 살았을까
내가 그 시절에 살았다면 독립운동가도 일제앞잡이도 아닌 그냥 소시민으로 살다가
일제에 개죽음이나 당했을듯ㅠ
조상님들 감사합니다...♡
임정보고 나서 또 쓰난맨션을 향해 걸었다
쓰난맨션도 딱~히 볼 건 없었지만
건물도 예쁘고 아기자기한 동네 구경하는 느낌이었다
서점도 있어서 서점 구경함
들어가자마자 시진핑 잔뜩ㄷㄷ
서점 내부에 창가쪽에 앉아서 책 볼 수 있는
소파가 있었는데 바깥풍경이랑 어우러져서
이뻤다 옆에는 카페도 있었음
책 한 권 사서 카페에서 읽어도 좋았을 것 같다
중국어를 읽을수만 있다면^^..
티엔즈팡으로 걸어가는 길에 발견한
고양이 두마리
너~~~~무 귀엽다
지나가는 사람들 다 한참씩 보다가 가더라
티엔즈팡 어느 가게에서 본 뱃지들
몇 개 사고싶었는데 뭔가 잘 활용할 자신이 없어서
한참 구경만 하다가 하나도 못 사고 나옴
ㅋㅋㅋㅋ큐ㅠ
티엔즈팡은 내 취향이었다
아주 좁은 골목에 아기자기하게
여러 상점들이 자리잡아있었음
약간 지우펀 느낌도 났지만
지우펀보단 쾌적한 느낌
티벳음식점
목 말라서 뭐라도 마시고싶어서 기웃댔는데
메뉴판 보니까 티벳 음식이며 술만 있어서
잘 모르겠어서 패스했다
이쁘쥬
애기옷 너무 이뻐서
지나칠수가ㅜ없었다
애기들 옷은 왜 저렇게 귀엽냐
저렇게 쪼끄마할 수가 있나..
계속 걷다가 어느 골목에서 사람들 맥주 마시길래
여기다!!!!!하고 냅다 들어갔다
희희희
맥주다
스텔라가 제일 싸서 시켰는데
이마저도 60위안이었음ㄷㄷ
개비싸
역시 관광지는 비싸다
하지만 여행할땐 바가지도 좀 쓰고 그러는거지 뭐
그거시 여행의 맛..☆
맥주 홀짝이면서 친구한테 엽서쓰고
나한테도 엽서쓰고 갬성 충만한 시간을 보냈다
여행 갈때마다 나한테 엽서를 한장씩 쓰는 편인데
나중에 보면 참 좋다
그때그때 느끼는 감정을 쓰기도하고
내가 두고두고 봤으면 하는 시나 문구를 쓰기도하고..
티엔즈팡 다음에 우캉루를 가는게 원래
계획이었는데 좀 피곤해서
그냥 어디앉아서 쉬고싶었다
그래서 하염없이 걷다가 발견한 헤이티에 들어가서
한시간정도 책 읽음
이번엔 코코넛 들어간거 말고 그냥 망고에 치즈폼 얹은거 먹었다
이게 더 내 취향이었음
마싯다
헤이티에서 저녁시간까지 쉬었음
지하철을 타고 저녁먹으러 갑니다
지하철 짱 쌈
대부분 4위안이었다
홍쿠이지아
마늘롱샤가 유명한 식당이었다
다섯시반쯤 간 것 같은데 이미
웨이팅 개쩔었고..
카운터가서 한명이라고 했더니
미리 뽑아둔 번호표를 주셨다
그래서 좀 덜 기다리고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왜 그 표를 주셨는지는 모르겠음
알리페이로 선결제
개비싸다
한끼식사 혼자서 5마넌 크크
맥주는 빠질 수 없으니까 시키고
옥수수가 존맛탱이래서
먹을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시켜!하고
시켰는데 안 먹어봤으면 눈물 흘렸을 것 같다
엄청 짜고 달고 걍 맥주안주로 미쳤음
입에 착 붙는 맛
무조건 먹어야함
뒤에는 정확한 이름 모르겠으나 어디서 본 후기에서 천엽두부?를 시키라길래
대충 이게 천엽두부일까..?하고 시켰는데
쫄깃쫄깃한 식감이었다
드디어 나온 마늘롱샤
진짜 맛있었다
장갑끼고 손으로 촥촥 까서 먹음
어느 후기에서는 직원들이 다 까준다는데
주위를 둘러봐도 모두들 장갑끼고 셀프로
까먹고있었음
두부인지 뭔지 모를것도 소스에 절여놨다가
먹음 식감이 좋아서 맛잌ㅅ었다
롱샤 까서 옥수수 소스 묻혀서 먹어도 맛있음
개자극적인 맛
식당 출입구쪽에 손씻을 세면대도 있다
머리끈이랑 기타등등도 비치되어있음
손 씻으려고 다가가면 어느샌가 옆에
직원이 나타나서 핸드타월 들고 내가 손 다 씻을때까지 대기하고있음
서비스 미쳤다
배도 꺼트릴겸 간단히 기념품도 살겸
따룬파까지 걸어갔다
밤에 선선할때 생활소음 들으면서
걷는 거 너무 좋자나요
입구부터 두리안 발견
오이맛 레이즈
호불호 엄청나길래 궁금해서 사봤다
근데 과자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해서
작은 사이즈로 사옴
아직 안 먹어봤다
중국 엠지들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백주
작년 칭다오 여행때 기본이랑 복숭아 청포도 다 사서 먹어봤는데 복숭아가 제일 맛있었다
청포도가ㅜ제일 맛있다는 사람도 잌ㅅ었음
이번엔 편의점에서 자몽맛도 발견해서
자몽 두개 복숭아 두개 쟁여왔다
자몽맛은 편의점 여러군데 들락날락해야 발견할 수 있음..노란색병!
내사랑 하이디라오 훠궈소스도 쟁였다
짱 싸
그리고 관광객들한테 유명하다는 세다람쥐 마카다미아도 몇 봉지 사고 쇼핑 끝냄
기념품 바리바리 사들고 가봐야 힘들기만하고
귀찮아서 안 한다,,,
마트 나와서 택시타러 가다가 발견한 소세지
탱글탱글하니 너무 맛있게 생겨서
홀린듯이 하나 사버렸다
배가 너무 불렀지만 저 비주얼을 어케 지나쳐요?
손에 얻은 소세지
한입 베어물었는데
그렇게 맛있진 않았다
ㅋㅋㅋㅋ속음ㅠ
탱글하기보단 살짝 딱딱했다 아마도 구운지 오래된 상태로 계속 데워져서 그런게 아닐까
이거 먹고 택시타고 숙소가서 씻고 잠
3일차 끗
4일차 마지막날 아침
느즈막이 일어나서 꼭 한 번 더 먹고 가리라
다짐했던 헌지우이치엔을 찾아감
근데 주말이라그런지 사람 개많았다
거의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이미 꽉 차 있고
대기도 많았음ㅠ.ㅠ
한국말 엄청 유창하게 하는 직원분이
지금부터 한시간반정도 기다려야 돼요 괜첞아요?해서 고밍했지만 안 먹을 수는 없어서
기다림
흑흑 늦장부린 대가다
오픈런 했어야했는데....ㅠ
그치만 꿋꿋하게 기다려서
영접한 양꼬치
1도 후회되지 않는 맛이었다
다시 먹어도 존맛
이거 무슨 양내장인가 이런 이름이었는데
쫄깃쫄깃 맛있었늠
맛있게 먹었던것만 더 시켰다
곱창꼬치 네개
양꼬치 6개
띵맛
감자도 시켰는데 쏘쏘였음
마늘닭날개가 그렇게 맛있다해서
시켰는데 ㄹㅇ 야들야들하고 촉촉한게
존맛탱이었음
닭똥집도 두개
가지당면..? 이름 정확히 기억 안 나는데
한국인들 많이 시키는 메뉴라해서
시켰는데 얘도 쏘쏘였다
그냥 가지볶음에 당면도 같이 볶은 맛
새롭지않은 맛
닭날개 꼭 시켜야됨
먹고있는데 갑자기 서비스라면서
요거트에 과일 얹은거 주심
왜 주셨는진 모르겠지만
후식으로 맛있게 먹었다
아이스크림도 주셨는데 배불러서 아이스크림은 거절함
총 128.2위안 약 2만 6천원
마지막날 날이 너무 좋아서
기분도 같이 업됨
지하철타고 우캉루쪽으로 갔다
역에서 내려서 십분정도 걸었음
걷다가 무슨 서점 들어갔는데
해리포터 굿즈존이 잌ㅅ었다
아마도 짭이겠지..?
근데 뱃지 탐났음 하지만 쓸 데가 없어서
눈으로만 봤다
또 걷다가 음악 서점?이라길래
신기해서 들어감
귀여운 파일철도 있고
원전판 악보들도 있었다
쇼팽 악보 사고싶었는데 암만 찾아도
쇼팽만 없었다
중국은 쇼팽을 싫어하나
왜일까
작곡가들 그려진 엽서
귀여웠지만 완벽히 내 취향 아니라 패스
엘피들도 많았다
작곡가들 사진도 진열되어있었음
근데 저 서점들이 다 우캉맨션 안에 있는거였다
그냥 가는 길에 본거라 생각했는데
지도에서 여기가 우캉루라길래 엥?하고 뒤돌았는데ㅠㄹㅇ 사진에서 많이 보던 건물이 있었늠 멀리서 봐야..안다..
여기 근처에서 사진 찍어주고 돈 받는
사람들 짱 많은데 한번 찍는것도 좋을듯
나도 갔다와서 보니 내 사진이 단 한장도 없어서
여기서 찍었으면 좋았겠다 싶음ㅠㅠ
30원(약 6천원)에 한장 찍어봐!
일단 친구한테 엽서 보내야해서
우체국을 찾아감
우캉맨션 바로 근처에 있다
중국의 우체국은 휴일에도 연다고해서
다행이었음
5위안인가 내고 우표받아서
비치된 풀로 우표 붙이고 직원분한테
엽서 드리면 오케이~해주심
엽서야 무사히 도착해라
직장 그만두고 자격증 공부를 시작한 친구에게
힘내라고 해주고싶어서 중국가면 친구한테 엽서 보내야겠다 생각하고 볼펜 챙겨감
키키
얼마나 공부하기시를까,,,,,,,
적어도 그 마음은 나도 잘 알지,,,ㅠ
작년에 친구랑 같이 프랑스에서 행복했는데,,,,
얼른 또 같이 여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거의 여름날씨라 반팔입고 돌아다녔는데
역시 여름이 좋다
더위 엄청 타서 여름 싫어하긴 하지만
그래도 여름만의 바이브가 또 있으니까..
푸릇푸릇한 색감과 선선한 저녁 바람 같은거..?
마지막날인데 더이상 할 게 없었다
원래의 마지막날 계획은 근교인 주가각에 다녀오는거였는데 점심을 늦게 먹으면서
주가각을 가기엔 시간이 애매해져서
걍 포기한거였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고민하다가 북와이탄이 좋다해서
와이탄..? 굳이 또..? 싶었지만
시간도 남겠다 가보지 뭐 하고 출발
북와이탄 근처 지하철역에서 내렸더니
거기에 마침 패왕차희가 있길래
한잔 먹어봄
레몬 어쩌고 티로 시켰다
자스민차를 베이스로한 밀크티가 유명하다해서
끌렸지만 밀크티 생각만해도 너무 배부르고 갈증나는 느낌이라 깔끔한 차가 마시고싶었음
내가 시킨것도 맛있었다
북와이탄으로 걸어가는중
대박이었다
북와이탄 진짜 너무 예뻤다
그냥 와이탄만 보고 갔으면 후회했을뻔
상하이 여행가는 모두가 꼭 갔으면 좋겠다
해진 후에도 와이탄보다는 사람이 덜 하다고하니
여기서 야경봐도 좋을듯
너무 좋자나
필터 아니고 걍 실물도 이렇게 어딘가
뿌연 느낌이었음
근데 그게 되게 신비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미래도시같은 느낌ㅋㅋㅋ
입시미술에서 그리는 공상과학도시 이런거..?
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쁘쥬
뷰에 반해서 벤치에 자리잡고 앉아서
하염없이 구경했다
사람들 떠드는 소리(무슨 말인지는 모르지만)
과자먹는 소리(맛있겠다)
사진찍는 사람들 구경함
와이탄에서 바라보는 뷰랑 또 다른 맛이라
좋았다
갠적으로는 와이탄은 너무 소란스럽고 정신없었는데 북와이탄은 한결 차분해서ㅜ좋았음
해질녘쯤부터 앉아서 구경하다가 야경까지 보고가면 딱 좋을듯
저녁먹으러 난징동루쪽으로 걸어가다가
찍은 노을
북와이탄에서 와이탄을 지나 쭉쭉 걷는 길
정말 예뻤다
역시 여행은 튼튼한 다리로 최대한 많이 걷는게
제일 그 도시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팁 같음
무슨 다리인지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다리도 건너고
사진에 다 안 담길정도로
너무 예뻤다
마지막 끼니로 선택한건
배달 시켜먹으려다가 배부름 이슈로
맨날 못 먹은 소양생전이랑 레드립스
난징동루 끝자락에 있는 홍이플라자점으로 갔다
두 가게가 마주보고 있어서 같이 시켜먹기 딱 좋음
소양생전에서 새우만두 4개짜리 포장하고
마라반시켜서 레드립스에서 먹음
마라반 37위안(약 7천원)
한국어 메뉴판도 있는데 약간 알쏭달쏭한 단어들이 많아서 대충 찍어서 시켰다
숙주 넣고 싶었는데 숙주가 안 보야서 못 넣음
물어볼걸..
ㅋㅋㅋㅋㅋ
함께먹으면 마싯다는 그 세트
완-성
근데 내 입맛에는 둘 다 쏘쏘였다
마라반이 좀 더 매웠다면 좋았을듯
새우가 가득 들어있다
난징동루 야경도 볼 겸 끝까지 걸어갔다
걷기 싫으면 여기 미니기차 다니는데 10위안 내면
끝에서 끝까지 타고 갈 수 있다고 했다
밤이되니 또 다른 맛의 난징동루
짐싸서 공항 가려고 집에 일찍 들어오ㅓㅆ다
들어와서 잠깐 누워있다가
씻고 맨얼굴로 공항 출발
마지막까지 교통비 아끼려고 지하철 탔다
단돈 7위안이면 푸동공항 갈 수 있음
싸다 싸
오늘도 숙소지킴이 강아지를 보고
공항으로 출발
두시간 반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발권하는것도ㅠ오래걸리고 출국수속도 오래걸려서
30분 전에 게이트 도착했다
원래는 여유롭게 도착해서 기다리면서 과일먹으려고 배달시켜서 챙겨갔는데
헐레벌떡 먹어벌임
ㅋㅋㅋㅋㅋ 과일을 더 사먹었어야했는데
밥 먹고나면 과일 먹을 배가 없어서
마지막날에서야 먹은게 너무 아쉽다
다음에 또 가면 망고 박살내야지
4일 내내 2만보정도 걸어다닌
상하이 여행기 끝
못 가서 아쉬운 맛집 몇 개 적어두고 끝낼게!
혹시나 이 글 보고 여행갈 여시들 즐거운 상하이 여행이 되길
라이라이샤오롱(게살딤섬), 점도덕(홍미창펀),
페이다추(고추고기볶음, 양배추볶음), 릴리안베이커리(에그타르트)
첫댓글 와 꿀정보 진짜 고마워
너무 재밌어
너무 재밌다 …. 따룬파 엄청 멀줄알았는데 걸어갈수있구나!
헤헤 정독했다 재밌다 !
와 상해 가고싶어졌어
와 상해가고싶어져
ㅠㅠ 캬.. 진짜 알차고 따라가고싶어ㅠ
상해에 먹으러 가보고 싶다…
여행작가 데뷔안하고 뭐해 당신
재미도 있구 감성도 있구.. 넘 잘 봤어!!
우와 잘봤어!!!!! 여시 글 보고 난생처음 상해 여행가보고싶다ㅎㅎ
허어얼 너무 좋다 사진만 봐도 재밌다 나도 가고 싶다~~~~~~
연어해서 왔당 ㅜㅜ 잘봤어
유럽같아 너무좋다
가고싶다....
북마크 해뒀엉 지우지말아줘❤️❤️
하 이대로 가야겠다 넘 고마워 !!
여샤 홍쿠이지아 마늘롱샤 마라맛 안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