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빱차빱차
여기저기 퍼가도 돼 스크랩 PC에서 버튼 몇번만 누르면 돼 쉬워
2차 수정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x6JKzy 다른 여시가 쓴 청원이야 동의 한번씩이라도 하자
1월 25일 오전 9시쯤 충남 공주시 쌍신동 에서 20대 여성 A씨가 속옷차림으로 논바닥에 숨진 채 발견
충남경찰서 측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시신에 외상 흔적이 없어 타살 혐의가 없는 사건"
발견당시 외투와 바지, 신발을 입고 신지 않은 상태
전날밤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
옷가지는 바로 옆에서 발견
타살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음
행적은 새벽 2시에 끊김
경찰 관계자 “아직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공주경찰서 관계자 “질척한 논바닥의 족적은 물론 A 씨의 이동경로에 여러 흔적들이 남아있는 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타살은 아닌 걸로 보여진다”
1월 31일 오후 2시 25분쯤 청양군 지천생태공원 인근 하천에서 여성 시신 2구 발견
숨진 두 사람은 40대와 10대인 모녀 관계로 발견 당시 알몸 상태
이날 새벽 2시 반쯤 두 사람이 집에서 나갔다는 남편의 진술
두 사람 모두 저항한 흔적이나 외상이 없었고 옷가지도 한자리에 있고 가지런한 상태라는 점에서 범죄 정황은 발견하지 못했다는 게 경찰의 설명
시신 발견 장소는 수심이 1미터가 되지 않은 하천
둘이서 지천생태공원쪽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확인
옷은 찢어지거나 흙이 묻은 흔적이 없음
모녀는 이전에도 같은 시간대에 같은 장소로 향하는 모습 발견
경찰 "모녀가 하천으로 이동하는 동선까지는 확인했지만, 시신 발견 지점을 비추는 CCTV는 확보할 수 없었다"
“모녀 시신이 1m 정도 간격으로 웅크린 채 있었고, 주변에서 옷과 신발을 발견했다”며 “휴대전화는 집에서 가지고 나오지 않았 으며, 유서는 발견하지 못했다”
남편은 집을 나간 이유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 것으로 파악. 목격자조차도 나타나지 않음
일부 언론에서는 이들이 새벽 시간 강물에 옷을 벗고 씻는 종교 의식 중 저체온증으로 몸이 굳어 익사한 것으로 보고 이번 사건을 '종교 의식'이라 추측하기도 했다. 숨진 모녀가 하천 주변 영하 5도 안팎의 날씨 속에서 옷을 입고 있지 않은 채 시신으로 발견됐기 때문. 하지만 모녀의 종교 유무도 확인되지 못했고 경찰이 종교와는 무관할 것이라는 입장 고수중
신분증이나 휴대전화 등이 발견되지 않음 (가지고 나오지 않았다고 함)
7월 1일 대구 포정동 공사장에서 20대 여성 2명 시신 발견
한명은 하의 벗겨져 있었고 온몸에 타박상, 턱관절에는 강직
경찰, 범죄 혐의점 없는 것으로 판단
1차 수정 다른 한 여성은 귀에 출혈있음
공사장 일대 한 주민은 같은 날 새벽 3시께 엄청나게 크게 ‘퍽’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밤중에 엄청나게 크게 ‘퍽’하는 소리가 들려 밖을 내다보니 한 명은 머리가 길고, 한 명은 머리가 짧은 사람이 쓰려져 있더라”
“옆 건물 창문으로 추락한 것 같았다”
사건 공통점
새벽 시간 나체 상태로 발견된 여성
청양과 공주간 거리는 약 42.3km로 자가용으로 40분 안팎으로 갈 수 있는 지역
경찰 관계자: “타살 혐의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경찰은 1월 25일 사건과 31일 사건의 관련성이 적다고 판단
화성 연쇄 살인사건도 처음에는 알몸 여성 동사 사건으로 처리하고 끝냈대 제발 관심좀 가져줘 25일 사건은 경찰이 부검하겠다고 말만 하고 결과 나온 뉴스도 없어
출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526614
https://www.nocutnews.co.kr/news/5492178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631222
https://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98061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24133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1/01/31/CCFZ5OPSFRDYTE7ZS7M2DSPPTE/
http://www.inews24.com/view/1381631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1273
하고왔다 미쳤나봐
아니 진짜 왜 수사 안함.........?,?,??????? 남자새끼였으면 시발 또 전국적으로 핫하고 뉴스나고 그랬겠지
장난하냐고 ㅅㅂ 누가봐도 타살이지 철저하게 조사 좀 해
청원했어
아니 진짜 미쳤다 …
했다 어이가없네
다 털어서 했다 미쳤냐고진짜
미쳤나봐 진짜... 청원하고 왔어
누가 굳이 옷까지 벗고 자살을 하냐고ㅡㅡ 일좀 제대로 해라!
32,682 완
청원하고 왔어 …. 진짜 너무 화난다
청원하고왔어ㅠㅠㅠ하
하고 왔어
이런 시이발 이게 말이되는거냐??수사 똑바로해라
아니 미친경찰들 아냐? 찐으로 타살혐의 없는 한강사건엔 돌은 것마냥 쏟아붓더니
여자 다 죽이려고 한마음 한뜻이네 ㅋㅋ 황당하다
아니 씨발 옷이 벗겨져서 죽었는데 타살이지 자살이겠냐고 진짜 어이없다
청원했어 누가봐도 미심쩍은 사건인데 수사 안 하는 게 말이 되냐고
와씨 뭐야?? 왜 기사화가 안돼... 시발 빡친다 진짜 누가 옷을 다 벗고 자살을해;;;;
청원하고왔어
진짜 소름끼치고 역겹자 여자 죽는 건 아무렇지도 않아하네.. 좆팔 아니 오히려 남자들은 재밌겠지
했어 아 존나 싫다 진심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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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왜 아닌지 물어봐두돼?????(따지는거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야ㅠㅠ)
하고왔다.. 진짜 소름끼침다
청원함
ㅋㅋㅋ최근에 난리난 어떤 사건 대응이랑은 대비되네ㅎ
다 하고 왔어.. 정말 사건사고에 대해서도 여남 온도차 심한 걸 느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언론에서 안 떠들어 이런건
했어
환멸나는 한남민국... 관심 좀 가지라고...
이미완료한거네 진짜 환멸난다
말이되냐고
하고왔어 미쳤다....
아이디 털어서 했ㅇ다 시발
여시들 청원 비공개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