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재미로 보는 역학으로 본 대선후보들의 운세

[니콜리치닷]

	역학으로 본 대선후보들의 운세 올해 2007 대선에서 신자연철학의 관점으로 보는 키워드는 목(木)이라는 글자입니다. 자 왜 그런지 하나 하나 설명드리지요. 우선 올해 대선일이 12월19일입니다. 구체적인 명조로 丁亥年 壬子月 丁亥日 입니다. 이 명조는 무엇을 뜻할까요? 다시말해서 이 날 태어난 사람은 어떤 인물일까요? 저희 신자연철학 학회에서는 단연코 이 때 태어난 인물의 용신을 甲木으로 분석하며 그 특징은 亥水 속 갑목을 가장 잘 표출시켜야만 명예와 출세를 논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年과 日 두 천간에 표출된 丁火가 가장 필요로하는 글자가 바로 甲木이지요. 그런데 이 정화를 도울 갑목은 亥水속에 숨어 있지요? 숨어 있는 亥水속 甲목은 처음에는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나타나며 드러나는 특징이 있지요.신자연철학의 관점에서 보건대 12월 8일 이후 ,즉 壬子月로 접어들면 자연의 기운은 완전히 새로운 형태,판세로 바뀝니다. 이 때 서서히 그 甲목의 존재가 드러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 학회에서 왜 문국현 후보가 2007 대통령 당선자라는 예측을 하게 되었는 지 그 근거와 논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각 대선후보들의 정확한 사주팔자를 알아야하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저희 학회에서는 역으로 대선후보들의 성격,살아온 인생,공약,가치관,특징을 근거로 역산하여 12월19일 탄생할 새로운 대통령의 특징에 가장 잘 부합하는 인물을 대통령 당선자로 감히 예견한 것입니다. 현재의 여론조사 지지율,국회의원수등은 전혀 고려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기에 이러한 외부 변수는 제외하였습니다.
	먼저 이명박 후보를 보겠습니다. 이분은 상징되는 키워드가 건설,추진력,구설수,잡음,재물등등...과 아주 많은 연관이 있군요. 한마디로 庚金의 기운이 강합니다. 庚금이란 무엇이죠? 기존의 명리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하신 분이라면 庚금의 특징이 추진력이 강하다라는 정도는 상식으로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추진력은 강한데 이 경금을 잘 못 휘두르면 많은 반대자와 구설을 동반하게 됩니다. 경금이라는 글자자체가 완성된 금의 형태가 아니기에 특히 그렇습니다. 이 분이 살아온 삶을 역으로 사주를 추론하고 대선당일 사주에 대입시켜보면 양 丁화에 의해 그야말로 운세가 쇠약해지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대선운은 없다고 봅니다.
	다음으로 이회창 후보입니다. 이 분은 살아온 인생이 날카롭고 법에 관련된 사람이므로 辛금 쪽에 가깝습니다. 신금이란 존재는 무엇인가요? 날카로운 비판과 예리한 면은 많지요. 허나 이 신금이 제일힘을 쓰지못하는 구조가 바로 丁화 입니다. 대선 당일 날 정화가 두개 들어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다음으로 정동영 후보입니다. 이 분은 아나운서가 젤 먼저 떠오르죠. 흥행이나 방송,이벤트엔 매우 강한 사람이죠. 그러나 별명이 무엇인지요. 같기동영이죠? 즉,상황에 따라서 자신의 곤란한 면을 적절히 대처해 나가고 대중적인 적절한 흥행과 이벤트,처세술은 뛰어나나 결정적인 내적인 콘텐츠가 부족합니다. 다시말하면 십이지신으로 놓고 볼때 가장 가까운 글자가 바로 乙목과 가장 가까운 구조를 가진 분입니다.
	이 을목이란 의미는 어떤가요? 甲목과 달리 乙목은 확고한 뿌리가 미미합니다. 즉, 지지기반이 매우 허약하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이리저리 처세술은 능해서 이합집산은 잘하지만 결정적인 카리스마와 기상은 매우 부족한 것이 특징입니다. 대선 당일, 새 대통령이 태어나는 당일 명조가 丁화 두개가 맹렬히 불타오르는 날입니다. 과연 이 을목이 살아남을 수 있슬까요? 명리학의 가장 기본서 내용에 을목이 정화를 만나면 어찌 해석하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십시오. 제가 직접 말씀드리기조차 민망합니다. 한마디로 이 분은 대권운이 있기 커녕 자신의 기존 기반이나마 잘 유지하면 대성공이라 할 정도의 운세입니다. 마지막으로 문국현 후보입니다. 제가 알아본바로 이 분은 수십년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활동으로 나무심기에 가장 공이 큰 사람입니다.
	즉, 甲목이라는 커다란 나무를 어느 대선주자보다도 많이 길러내고 좋아하는 후보입니다. 제가 모두에 올해 대선 운세 최대 키워드는 甲목 찾기라고 말씀드렸지요? 이 갑목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후보가 문국현 후보입니다. 따라서 저희 학회에서는 정해년 임자월 정해일에 탄생할 국가적 지도자로 바로 문국현 후보를 지명하고 있는 근거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잠깐 보니 문국현후보가 지지율이 더 안오르니 속상하다는 분들,방송사에서 외면하니 억울하다는 분들, 세력이 없어서 불안하다는 분들,많이 안알려져서 초조하다는 분들...... 여러 분들이 계시네요. 그러나 丁亥年의 정해라는 글자는 처음엔 갑목을 찾아 헤매이지만 종국에는 반드시 찾게됩니다. 즉,숨겨진 갑목이 드러나 만천하에 나타납니다. 甲목이 가장 싫어하고 미워하는 것이 거짓과 위선,탈법과 허위입니다. 올해 왜 그 많은 학력위조사건이 폭로되고 썩은 것들이 양심고백 되거나 밝혀져 세상에 드러나왔는지를 한번 뒤돌아보면 정해년 글자의 참뜻을 쉽게 이해하실 것입니다.
	아무리 감추고 아무리 숨겨놓아도 이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바로 대자연의 기운이 들어 있기 때문이지요. 12월 19일 문국현 후보께서 당선확정 되시면 제가 그때 다시 이 게시판에 오도록 하겠습니다. 그 때 다시 뵙겠습니다. 丁亥年 辛亥月 壬戌日 己酉時에
	http://www.hiramid.com/에서 퍼온글이랍니다^^ 네이버 문국현 후보 블로그에서 효진몰컴이란 분의 댓글을 퍼왔어요 ㅋㅋㅋㅋ 그냥 재미로 보자구 ㅋㅋ

[옵하야]

아무리 감추고 아무리 숨겨놓아도 이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바로 대자연의 기운이 들어 있기 때문이지요. !!!!!!!!!!!!!!!!!!!!!!!!!!!!!!!!이런거 잘 안믿는데 믿고 싶다긔! 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

[잘난알렉시스]

믿을게요 !!!!!!!!!!!!!!!!!!!!!!!!!!!!!!!!!!!!!!!!!!!!!!!!!!

[상큼딸기바닐라]

저 너무 불안해요...내가 이렇게 대선에 집착하게 될줄은 그전에는 상상도 못했어요. 이제막 취직을 앞둔나이인데..제 20대초반부터 후반을를 명바긔와 함께 보내게 될까봐...눈물이 나옵니다. ㅠㅠㅠ ;;;

[goflasid-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이님 너무 말 웃기게 하신다ㅋㅋㅋㅋ

[훈남넘쳐행복해]

내 그 맘 진심 100 배 잘 알아요....내 20대 초반 영삼이랑 지내봐서 ㅠㅠㅠㅠ잘 알긔.

[날날 가지고 노세요]

저20중반 넘어가고 이제 졸업해서 아직 백수...나는 어카나요?씨바긔 당선됨 진짜 앞이 깜깜 ㅡㅜㅡㅜㅡㅜㅡㅜㅡㅜㅡㅜㅡㅜㅡㅜㅡㅜㅡㅜ

[josee]

난 역술을 믿는다...

[뒤로가는물고기♬]

여기저기서 다 문국현님이에요!!!!!!!!!! 이루어집니다!!!

[인물과사상]

이명박,정동영,이회창 된다는게 솔직히 더 많아요. 역술가들중 십중팔은 이명박이고 2는 정동영,이회창 이라고 하는데 아무도 모르죠..노무현이 된다고 하는 역술가들도 거의 없었으니..

[웃으며살자구요]

여지껏 한 6~7개 봤는데 다 문국현이 된다는거 밖에 없었는데...

[연시홍시]

저도 문후보님밖에 없던데...

[뭐하자고......]

진짜 그것도 한번 보고 싶어요

[AM 11:11]

역술가들도 줄서기 하냐긔...

[♥ 쪼아 가는거야~!]

정말 이말대로 됬으면 좋겠다,,,,,, 진짜 간절해,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대선후보에 목숨건건 처음이다,

[뺑덕어멈2]

이명박, 정동영에 관한 얘기 꽤 타당해요. 이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루비로드]

제발.............................

[파트타이머*^^*]

아 진심 믿고 싶다

[허영덩어리]

나 이런 거 미신이라고 안 믿는데 이상하게 막 신뢰가 가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