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초능력자
출처: 한남충 자릉내
2013년 일인데 여시에 기사도 없고
토막살인과 인육을 저지르고도 지존파, 오원춘 만큼 알려지지 않은게 화가나서 글씀
주변인들의 진술로는 아내가 40년 평생 지적장애인 남편을 데리고 사느라 어려움도 많았고 남편이 일을 시키면 잘 하지 않아서 피해자 혼자 농사일과가정을 꾸려나가기 힘들어했다함.
그런과정에서 푸념했는데 틀딱남이 잔소리한다며 살인.
농기구로 다리부터 공격해서 도망가지 못하게 죽이고 사체를 잔인하게 훼손함
주민들이 피해자가 사라져서 의아해서 물으면 모른다고 하다가 아들이 찾아오자 ‘네 엄마 냉장고 안에 있다’고 진술함..
경찰이 도착 했을때 냉장고에 포대에 내장, 척추, 머리등 사람이라고 구분할수 있는 시체들이 없는 사태라 처음엔
지적장애이고해서 동물이라고 생각했다고 할정도.
그나마 피해자의 골반뼈가 발견되어 살인사건으로 수사착수
그러나 한국 법 답게..
지적장애3급에 계획적 범행이 아니고
아들이 처벌원치 않는다고 감형받음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죽어나가야 솜방망이 처벌 그칠껀지...
심지어 살인범은 아내를 죽인후
‘속 시원하다.’ 라고 말함
첫댓글 그놈의 홧김에... 여자들한테 법이 너무 불리해
와 진심 미쳤다
미친 개새끼 ㅡㅡ
하... 진짜.........이게뭐야....
시⃫발⃫.....진짜미쳤어
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 다 패죽여야되는데
와..
헐 미친거아님?
아들새끼도..
씨발... 사형시켜도 모자를판에
미 친 새 끼
아 존나화나 씨발
으아 ㅠㅠ 시발
아니 무슨 평생 고생만 하시다 가셨네.. 맘 아프다
동물보다 못한 놈
믿진
부디 유병장수
역겨워 시발
하 진짜 미친 나라다 이런 개거지같은 나라에 갇혀 있는게 너무 억울해 ㅅㅂ
아 토할거같아;;;
미친...
아 진짜 역겹다 아들도 역겨워 나같으면 내가 죽였을꺼같은데 처벌을 원하지않는다니 하
거지같다
미친 좆같다…ㅅㅂ
성별 반대였으면 몇년이 지나도 똑같이 회자되면서 욕 처먹고 헤드라인 일년 넘게 장식하면서 희대의 사이코패스 살인마 하면서 주구장창 올라왔을 텐데 전국민이 신상 다 알고
감형ㅋㅋㅋㅋㅋㅋㅋ하 저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자댕이는 그냥 폐기처분 해버리면 안되나 너무 혐오스러워
미친 ㅅㅂ
니 엄마 냉장고 안에 있다니 시발...... 나였으면 그 자리에서 기절했어.....아...
어떤거든 결함있는 남자는 받아주는게 아니야
딸이었어도 처벌을 원치않는다고 했을까?? 역겹다
아 진짜 토나올 거 같아..... 아..
내 개비였으면 냉장고 안에 있다 저 말 듣자마자 칼가지고가서 개비 찔러죽임
으 개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