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tvN
김태리 남주혁
검토 중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부터 2021년까지 이야기를 그린다. 1998년, 세상이 통째로 흔들리듯 불안하던 해에 스물둘과 열여덟이 만나 서로의 이름을 처음 불렀고 스물셋과 열아홉이 돼 서로에게 상처를 냈다. 스물넷과 스물이 된 해에는 의지했고 스물다섯과 스물하나가 됐을 때 비로소 사랑을 하는 내용
<갯마을 차차차> tvN
신민아 김선호
확정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반장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로맨스를 그린 작품
<어사조이뎐> tvN
김혜윤 옥택연
검토 중
‘어사조이뎐’은 귀차니스트 공무원 암행어사와 욕망의 화신 기별부인의 팔도 감찰 수사 활약기를 그린 작품
<유미의 세포들> tvN
김고은 확정
안보현 검토 중
'유미의 세포들'은 유미가 살아가는 현실세계와 유미의 머릿속 세포 마을을 유기적으로 그려낸 유쾌하고 현실 공감 넘치는 드라마
<환혼> tvN
이재욱 박혜은
확정
'환혼'은 천기를 다루는 젊은 술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JTBC
박민영 송강
검토 중
'사내연애 잔혹사'는 오피스 멜로 드라마로,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리는 작품
<아이돌> JTBC
하니 검토 중
김민규 확정
'아이돌'은 '개인의 취향', '인수대비',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을 연출한 노종찬 감독, '아랑사또전', '몬스타', '미생', '하백의 신부 2017' 등 인기작을 집필한 정윤정 작가가 의기투합해 관심을 모으는 작품
<달리와 감자탕> KBS
김민재 박규영
확정
'달리와 감자탕'은 이너써클에 들어가고 싶은 일자무식 졸부가 한 순간에 몰락해버린 뼛속까지 명문가 딸에게서 미술관을 뺏으려다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학교 2021> KBS
김요한 확정
조이현 김영대 검토 중
‘학교 2021’은 KBS 대표 드라마 ‘학교’ 시리즈의 명맥을 잇는 작품으로 사회에 입문한 18세 전문계 고등학생들의 적나라한 생태를 그린 드라마
<연모> KBS
박은빈 로운
확정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
<폴리스 아카데미> KBS
차태현 정수정 진영 검토 중
유영재 확정
'폴리스 아카데미'는 경찰대학교에서 벌어지는 청춘 성장물을 그리는 작품
<너와 나의 경찰수업>
강다니엘 채수빈
검토 중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경찰대학을 무대로 청춘들의 꿈과 사랑, 도전과 패기를 담은 청춘성장 캠퍼스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가장 보수적이고 가장 폐쇄적인 캠퍼스인 경찰대학에 입학한 新종족 2000년생들의 유쾌한 생존투쟁기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SBS
송혜교 장기용
확정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지금, 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
<왜 오수재인가> SBS
서현진 확정
김영대 검토 중
'왜 오수재인가'는 로스쿨의 설렘 폭발 사제로맨스
<너의 밤이 되어줄게> SBS
정인선 검토 중
김종현 윤지성 김동현 확정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아이돌을 비밀리에 치료하기 위해 숙소에 입주한 주치의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
<보이스4> OCN
송승헌 이하나
확정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사내 맞선>
조보아 안효섭
검토 중
'사내맞선'은 회사 대표와 신분을 속이고 맞선을 보게 된 직원 간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제로(0)>
서강준 천우희 김무열
검토 중
'제로(0)'는 SF와 추적 스릴러가 결합된 드라마로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의 리건 감독이 연출을, '비밀의 숲' 시리즈를 쓴 이수연 작가가 극본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멜랑꼴리아>
이도현 임수정
검토 중
'멜랑꼴리아'는 제자와 성(性)적 스캔들, 이로 인한 비리… 강남의 한 명문 사립고를 발칵 뒤집은 뜨거운 스캔들을 다룬다. 이도현과 호흡을 맞춘 고등학교 수학 교사 역할은 임수정이 맡는다. 4년 전 열여덟 미성년자였던 제자 이도현이 스물둘 성인 남자가 되고 만나며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내일>
김희선 로운
검토 중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예정자를 '살리는' 일을 하면서 벌어지는 저승 판타지 웜(warm)메이드 드라마
연모 박은빈ㅠㅠㅠㅠ
멜랑꼴리아 대박
남배 진짜 돌려돌려다..
혜교언니는 판타지 안좋아하나,,,?? 판타지물도 궁금한뎈ㅋㅋㅋㅋ 송강은 진짜 많이 찍넼ㅋㅋ 연기도 못하는디,,,
강다니엘 뭐야;;..
급이 안맞긴한데
늙은이들 붙여놓는거 보다 나은거같기도하고 ..
박은빈 이름부터 벌써 재밌다...
와 장기용 대박이다 혜교언니랑 드라마 찍는급이 되다니ㅠㅠㅠㅠ언니ㅠㅠㅠ
기상청 민영언니 제발요ㅠㅠ
연모 ㅠㅠㅠㅠㅠㅠㅠㅠ
새삼 아이돌들 연기 엄청 하는구나 ㅋㅋㅋ
와 강준 천우희 ㅠㅠ 제발요 근데 강다니엘 배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