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을 처음보게 된 건 아마도 초등학교 1학년때인것 같다. 확실치는 않다.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드래곤볼을 즐겨본것 같지만, 기억도 나지 않는다. 피콜호 대마왕이 죽는 장면을 봤는지 안봤는지
정말 화가 나게도 기억이 안난다. 아이들 말로는 배가 뚫혀서 죽었다던데, 손오공 vs 피콜호 대마왕 이 장면을 내가 봤는지 조차
기억이 안난다... 저주 받을 두뇌... 아무래도 피콜호 배 뚫히는 장면은 못본것 같다. 그렇지만 피콜호 대마왕을 쓰러트린후
좀 여러차례 부활한 피콜호 대마왕과 싸우는 손오공이 기억난다. 그리고 현재의 피콜호의 꼬마시절도 기억난다.
그렇게 손오공은 강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드래곤볼 Z 로 넘어오면서, 좀 충격스러웠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첫 악당은
프리저였다. 하는짓이 좀 얌전하다 싶더니, 악당은 악당이였다. 진짜 피콜호 대마왕가는 비교도 할수없는 놈이였다. 예상인데
Z 부터 드래곤볼의 먼치킨 전설이 시작된것 같다.
손오공이 슈퍼 사이어인으로 변하는것을 난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학교 컴퓨터에서 친구들이 드래곤볼을 검색해서 그 노란색 머리 주인공을 보았기 때문이다. 사실상 드래곤볼 Z 는 내가 태어나기전 부터 방영한것이라고 최근에 알았다. 난 또 그것을 보고 다른
드래곤볼 만화가 있나?라고도 생각 했다.여튼 프리더는 시간이 갈수록 잉여병풍 듣보잡 인물이 되었다..
슈퍼 사이어인들을 때려팰수 있는 악당들은 널리고 널렸다는것을 실감하였다.
18호가 슈퍼 사이어인 배지터 때려눕히는것 부터 시작해서 결국 "셀"이라는 악당도 나에게 충격을 주었다.
유감스럽지만 셀이 죽는 장면은 못본것 같다. 그리고 드래곤볼 Z 를 보지 못한것 같았다.
드래곤볼의 엄청난 결전 장면들은 어렸을때 나에게 큰 감명을 주었고, 투니버스에서 극장판들을 방영해주었고
현재도 드래곤볼의 추억은 아직도 남아있다. 극장판에 기억에 남는건. " 자넨바" " 손오공 닮은 사이어인 악당" " 브로리"
" 인조인간들 " 이 기억난다.
첫댓글 먼치킨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