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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현지에 위치한 🍁둥지이민 컨설팅입니다.
2022년 9월 1일 캐나다 이민장관 Sean Fraser은 캐나다 이민 시스템에 대한 백로그 현상을 줄이고 지원자들의 서비스 개선을 위하여 신규 온라인 지원 서비스를 발표하였습니다.
캐나다 이민장관
Sean Fraser on Twitter
캐나다 이민장관 (Sean Fraser): 아침에 저는 New Waterford, NS에 있는 IRCC 센터에 방문하여 시설 확장을 위한 작업을 검토하고 지원자들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 대해 강조하였습니다.
🐥CanNest News 한 줄 정리!
대기 시간을 더욱 줄이고 백로그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 다음과 같이 5가지 발표
1. 신청자 중 이미 캐나다에 거주 중인 영주권 신청자 및 임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Immigration Medical Examination Requirement"를 면제하여 180,000명 이상의 신청자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시간과 비용 절약
2. 대부분의 영주권 프로그램을 100% 디지털로 전환, 적응이 필요한 신청자는 대체 형식 지원
3. 더욱 많은 신청서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프로세싱 프로그램 업데이트
4. 시민권 신청 프로그램을 현대화하여 사람들이 더욱 수월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
5. 이민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디지털화할 방안을 계속 모색,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캐나다를 전 세계의 목적지가 되도록 강화
그럼 5가지 발표에 대하여 상세하게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민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5가지 방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캐나다 투데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배너 클릭]
캐나다 이민장관 Sean Fraser 입장문
이민은 사람에 관한 것입니다. 새로운 직업을 시작하고, 가족을 재결합하고, 우리가 집이라고 부르는 이 아름다운 나라에서 새로운 삶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술을 업데이트하여 이민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는 사람, 즉 고객이 있어야 합니다. 필요한 곳에 리소스를 추가하고 기술을 활용하여 처리 속도를 높이고 고객을 위해 더 쉽게 적용함으로써 우리는 신규 이민자와 신규 시민권자들에게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환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둥지이민 컨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