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경마킷
어제 삼성전자, 하이닉스에 대한 2배 레버리지 출시로 수급이 몰리면서 전반적으로 하락 종목이 많았습니다. 코스피도 장중에는 외인들이 매수하다가 장 마감 시점에서 매도로 돌아서면서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코스닥은 하락폭이 컸습니다. 이런 현상은 주식시장에 좋은 것은 아닙니다. 투기적인 서학개미를 국장에 끌여들이기 위해 2배 레버리지를 허용한 취지는 이해하지만 이런 현상은 나중에 큰 손해를 보는 사람도 나오게 됩니다. 미국에서 대외 악재로 삼전, 하이닉스가 15-20% 조정 받으면 레버리지는 2배가 아닌 40-45% 조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멀리 보면 실적에 기반하여 더 올라갈 수 밖에 없지만 단기 이격이 크면 조정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출처 야후
이란이 전쟁협상종결안을 언론에 흘리면서 유가가 한 때 큰 폭으로 하락하다가 미국 정부가 그 내용을 부인하면서 낙폭은 줄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는 11월 중간선거를 의식하여 종전을 서둘러야 하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시장은 결국 종전 타결을 기대합니다. 그래서 유가, 국채 금리, 환율 다 내려갔습니다.
미장에 상장된 코스피 지수인 EWY는 소폭 하락하였습니다. 다만 그 것은 어제 10% 올랐지만 막상 코스피는 2% 살짝 넘어 오른 것에 기인합니다.
출처 최강선물
코스피 야간선물은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유가, 미국 국채 금리, 환율이 다 떨어진 것을 감안하면 장중 악재가 나오지 아니한 일단 코스피 상승 가능성이 크지만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출처 야후
오늘 마이크론 주가는 장중 10%까지 오르다가 3.63%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오늘 삼성전자, 하이닉스도 변동폭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어제 만큼은 변동폭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른 종목들의 소외도 줄어들면서 정상적인 시장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원출처 모건스탠리, 시황맨TV에서 전재
최근 엔비디아 주가는 안 오르고 메모리 반도체 회사 주가만 오른가에 대해 의아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엔비디아의 GPU가 데이터센터 건설 비용 64%를 독실하고 메모리 반도체 비중은 7%에 지나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은 엔비디아 GPU 비중은 51%로 떨어지고 메모리 반도체 비중이 26%로 올라갔습니다. 향후 이런 추세는 더 지속될 것입니다. GPU 비중은 40%대로 떨어지고 CPU 비중이 10%, 메모리 반도체 비중이 30%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향후 공급 캐파는 급히 늘어나기 어렵습니다. 전력설비, 반도체장비, 건설인력 부족 및 메모리 반도체 회사들도 장기 계약에 따라 점진적으로 늘리고 있습니다. 중국의 창신 , YMTC 까 상장을 하면서 캐파를 늘리는 것이 위험 요소지만 그 곳에서 만드는 반도체는 미국 데이터 센터에 쓰이기 어렵습니다. 애플이 휴대폰에 중국 반도체를 쓰려다가 미국 의회에 불려가 야단 맞은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중국 반도체 회사에서 만드는 메모리 반도체는 중국 국내용이나 휴대폰 등 저가품에만 이용되고 데이터센터, 로봇 등에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마이크론의 물건만이 사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가가 과열이지만 멀리 보면 실적에 따라 재평가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기 투자 게약으로 실적 안정성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없거나 비중이 작은 분들은 서두르지 말고 4주에 나누어 분할 매수로 비중을 늘리는 것을 고려할만 합니다.
정리하면 오늘 국장은 소폭 상승하고 어제보다는 변동성이 줄 가능성이 높지만 오늘 주간 미니옵션 만기일로 장 마감까지 두고 보아야 합니다 .단기 예측은 누구라도 정확히 할 수 없습니다. 멀리 보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주도주는 인공지능 수혜주인 반도체, 전력기기, ESS,태양광, 원자력, 피지컬에이아이가 될 것입니다. 주도주 비중이 60% 정도는 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