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맨더(pomander)
- 사전적 의미 : 향이 좋은 말린 꽃·나뭇잎 등을 넣어 옷장이나 방 안에 두는 통
- 포맨더(pomander)는 프랑스어로 ‘호박(琥珀) 사과’라는 의미의 ‘pomme d'ambre’에서 유래한 단어로 다양한
향료를 넣은 ‘향 장신구’를 말하는데 구형(球形)의 방향제(aromatic substances)를 총칭.
나눔받은 모과로 뭘 할까 고민하다 모과차. 모과청. 모과쨈은 다 아시는 레시피대로 하시면 될 것 같아서 포맨더를 생각 해
보았습니다
모과를 조금 두꺼운 두께로 자르고 자른 면에는 계피가루를 묻혔습니다
옆면에 박은것은 정향입니다
정향. 계피는 향도 좋고 살균. 방부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오렌지 포맨더
- 정향을 오렌지와 레몬에 꽂은 것으로 중세 유럽에서 유행하던 천연방향제 .
그 당시만 하더라도 향기는 건강 및 행복과 비례하며 좋은 향은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
- 귀족들은 이것을 호화롭게 장식한 작은 상자속에 넣어 지니고 다녔다고 한다.
(과학적으로도 효과가 있었다고 함)
- 지금도 유럽에서는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오면 행운을 부른다고 포맨더를 손으로 직접 만들어 이웃에 선물
하거나 새해선물로 인기
(겨울을 알리는 전통적인 아로마 오너먼트)
- 주로 11월 마지막날에 만들어 탁자나 침대밑에 두거나 나무(크리스마스 트리)에 걸어둔다고 한다
작은 크기의 모과는 위 사진처럼 전체 모양을 살려 만들어 보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첫댓글 모과의 변신은
무죄 너무 멋진
작품으로 대변신을
한 우리집모과
멋집니다.
모과가 호강을
했지만 저걸 무엇으로
저리 자르셨을까
궁굼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혹여 곰팡이는
안날까요? ㅎ노파심에
칼로 그냥 잘라졌어요~
자르니 씨앗 빠진 모양도 괜찮지요
계피가루를 발라두니 곰팡이가 안 생겼는데 좀 더 두고보면 어떨지...
못난이 모과의 화려한 변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