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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미디어가 일부 이용객들의 불만을 인용해, 방콕 쑤완나품 공항(Suvarnabhumi Airport)에서 판매되는 음식에 대해 “가격이 너무 비싼 것이 아니냐(whether food at Suvarnabhumi Airport was too expensive)”는 기사를 올린 것에 공항 측은 국제선 여객 터미널 음식 가격에 대해 "레스토랑과 음료 매장은 정상 시장 가격의 20% 이내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며 가격 정책을 밝혔다.
이번 불만 재기는 일부 국제선 이용 승객이 출발 터미널 내부 음식 가격이 공항 외부의 비슷한 품목보다 훨씬 비쌌으며, 일부는 특정 가격이 외부 보다 몇 배나 높았다는 주장 때문이었다.
이것에 쑤완나품 공항 측은 “KPS(Knowledge and Public Service)에 의해 운영되는 쑤완나품 공항 내 레스토랑 및 음료 매장은 시장 가격보다 20% 이상 높게 가격을 책정하지 않도록 가격 통제를 의무화하는 계약 조건을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준은 공항 외부에 위치한 일반 레스토랑의 가격이 아닌 방콕 시내 백화점과 주요 호텔의 정상 판매 가격을 기준으로 한다고 한다.
쑤완나품 공항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음료 매장이 있으며, 가격은 매장 유형과 메뉴에 따라 다르고, 이를 통해 승객과 이용객들이 취향과 예산에 맞춰 다양한 선택권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태국 공항공사(AOT)은 여객 터미널 내 상업 활동 운영권을 가진 킹파워 쑤완나품(KPS)이 2026~2027년 '쑤완나품 푸드 가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저렴한 식사 옵션도 도입했다고 한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며, 구체적인 예로 크리스피 크림 도넛과 콜라 세트가 50바트에 판매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 뿐만 아니라 여객 터미널 1층에 있는 푸드코트 매직 푸드 포인트(Magic Food Point)를 또 다른 저렴한 선택지로 추천했다. 이곳의 가격은 30바트부터 시작하며,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24시간 제공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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