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가리 굵기 측정
무식한 양놈들이 지들 이마가 겁나게 좁은걸 모르고.
머리통 굵기 측정을 하면 지들이 제일 크게 나오고 지가 뇌 제일 크다는 결론 내릴 수 있을줄 알고
머리 굵기를 측정해 아프리카인을 압도하는데 성공했다.
그런데 하필 동북아시아인의 머리통이 양놈들보다 훨씬 크게 나오는 바람에.
양놈 우생학자들은 "어느 하나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함부로 준비한" 날조 자료.
급하게 자신들의 자료들을 불태우고 파기했다.
2. 다윈은 평화주의자이다
다윈을 비글호를 타고 향해하면서
여러 생명들을 보고 다뤄왔으며.
모래밭에 번개가 내리꽂히면 전류가 흐른 4-5미터 깊으로 유리기둥이 생긴다는것 등.
여러가지 지식을 얻어왔다.
그는 단 한번도 어느 인종에 대해 폄하한적이 없었으며.
어느 매우 춥고 먹을거 없는 곳에서 사는 미개인 아버지가 아들이 굴을 땅바닥에 흘렸다고
아들을 밀어서 바위에 머리를 부딫혀 죽게 만들고 간것에 대해.
"크게 안타깝고 개선이 시급하다"고 표현했을뿐.
인종에 대한 인신공격을 아주 삼가기 위해 노력했으며.
서양인들이 비글호가 다니는 지역마다 현지인들을 죽이고.
현지인들의 부모들이 자식들을 대피시키는 행동에 대해.
슬픔을 느끼기도 했다.
그리고 남미 현지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볼라"라는 사냥돌의 사용법에 대해 교류하고 배웠으며.
그들의 뛰어난 저격 솜씨를 칭찬했다.
그런데 이 이마빡 좁아터진 서양놈들이
다윈의 적자생존을 왜곡해서 사회진화론을 만드는 등.
역겨운 추태를 부렸다.
다윈은 핀치새와 도도새의 진화를 통해.
생명체 종의 분화 과정과, 필요없는 행동양식과 능력을 없애는 과정을 주목했으며.
각각이 환경에 맞게 진화하고, 잘 적응한 생명이 살아남았다고 했을뿐.
어느 종이 어느종을 약육강식으로 먹어치워서야만 그 생물이 우월한 종이 전혀 아니라고 했다.
(메갈로돈,초대형 악어,공룡 등등)
3.몽고 주름 수술
한국인과 동북아,시베리아,툰드라 지방의 사람들은 몽고주름이라고.
강력한 한풍으로부터 눈 안쪽을 보호하기 위한 주름이 있다.
이 서양인들은 몽고주름을 "기형"이라고 표현하며.
관자놀이 부분을 일자로 째서 피부를 잘라낸 뒤.
나머지 피부를 당겨서 몽고주름을 당겨 없애는 수술을 만들었다.
이 수술은 현재도 성형외과에서 성행하고 있으며.
눈이 지나치게 작은 사람들이 눈을 수술하기 위해 주로 하며.
서양인의 외모를 닮지 못한것에 대한 콤플렉스가
눈이 지나치게 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수술을 하게 만든다.
4. 원래 한국인이 백인이고. 백인은 백인이 아니라 홍익인간이다.
햇빛에 타지 않고 사무실이나 집에서 주로 생활하는 한국인의 경우 얼굴색이
매우 하얀편에 속하며.
백인은 되려 상당수가 백인이라 하기 뭐한 수준으로 얼굴이 붉기 때문에.
그들이 제창하는 백인우월주의는 몇몇 진짜 서양백인,인도 북부지방 백인과
피부가 하얀편인 한국인이 우월하다고 칭찬하는것에 불과하다.
5. 한국인의 유전자는 다른 유전자보다 근력같은 신체에 있어 매우 불리하다??
한국인의 유전자는
다른 생명에 비해 근시의 확률이 약간 더 높고.
2차 성징을 통한 근력 발달이 동남아나 흑인 등 다른 인종보다 약간 낮은 편이나.
되려 아프리카계 흑인의 경우 자체가
가뭄과 식량난에 대비해 몸 안에 지방을 무더기로 쌓아놓는 유전자가.
현대의 지나치게 많은 서구의 음식들과 겹치는 바람에.
비만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서양인도 마찬가지이며.
한국인이 그나마 자유로운 편에 속한다.
또 근력을 강화하는 테스토스테론의 양의 인종별 차이는.
건강에 관련해서 절대적으로 있다고 좋은것도 없다고 좋은것도 아니며.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분비하는 근육질 헬창은
되려 테스토스테론이 면역을 약화시켜.
천연두같은 중병에 매우 쉽게 목숨을 잃게 만들며.
질병에 버티는 능력은
테스토스테론이 낮은 여성이 남성보다 높다.
그래서 같은 감염병에 걸려도 남성은 10명이 살아남으면,
여성은 12-13명이 살아남는다.
테스토스테론은 스트레스 호르몬들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서
단기적으로는 근력강화에 도움이 될지 모르나.
장기적으로 많이 분비되어서 근력외에는 특별히 좋을게 없다.
그리고 2차성징을 통한 키와 덩치의 크기는.
몸무게가 70-80킬로가 넘고 그럴 수록
근력과 관련없이 동작의 예비동작이 너무 크고 시간이 너무 많이 필요해서.
70킬로 이하 적은 몸무게를 가진 사람이면
곰같은 맹수가 쫒아오면.
높은데서 뛰어내려서 도망가고 그럴때도 관절에 충격이 적게 들어가며.
착지해서 도로 일어나서 달릴때도 70킬로 이상보다 좀 더 빠르다.
어린이가 2미터 정도 높은데서 점프하고 그런다고,
다 큰 사람이 함부로 따라하면 관절 나가는것과 같은 이치이다.
몸무게가 큰 사람과 적은 사람이 가장 큰 차이점을 내는것은.
뭔가(차,곰,호랑이) 정면에서 미친 속도로 쫒아올때 재빨리 방향을 틀어 옆으로 도망가는 속도이며.
그 점에 있어 아주 압도적이다.
예외는 있겠지만 체격이 크면 보통
몸이 무거워서 도망을 잘 못간다.
매머드가 도망을 못가서 죽었다.
첫댓글 좋은 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