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KBO SK 와이번스의 더러운 플레이들

[빅벤몸짱]

정대현
-2008년 4월 17일 삼성전
전타석에서 만루홈런 친 양준혁에게 빈볼



김원형
-2007년 7월 7일 롯데전
롯데투수 조정훈이 몸 맞는볼을 던졌다고 조웅천이 포수 강민호에게 ㅈㄹ. 이후 강민호 타석에서 보복성 빈볼(개웅천 사건)



레이번
-2007년 7월 14일 두산전
SK가 4:0 으로 앞선상황에서 3회 이대수의 쓰리런이 터짐. 이후 이대수 타석에서 몸쪽 빈볼 맞음


-2007년 6월 16일 두산전
두산전 리오스가 완봉승 상황. 민병헌이 경기 리드하던 상황에서 번트 모션을 취하자 민병헌의 머리로 공이 날아옴.


-2007년 시범경기 두산전
이종욱이 번트 모션을 취하자 몸에 정통으로 내리꽂히는 볼 던짐





채병용
-2007년 10월 23일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전
3:3 동점 무사 1루상황 에서 SK 투수 채병용이 두산 김동주에게 등에 맞는 빈볼던짐. 두산 이혜천의 빈볼이 나온 이후라 보복성 빈볼로 사료됨 이후 다툼이 일어나 채병용이 김동주의 목을조르고 무릎으로 가격하는등 개차반 후배의 모습을 보임.


-2007년 7월 5일 삼성전
4일 결승홈런을 친 삼성 김재걸에게 1회부터 빈볼을 던져 목을 가격. 이후 김재걸은 들것에 실려나감.




송은범
-2008년 4월 2일 롯데전
2:0으로 지고있던 상황에서 팀 4번 타자 이대호의 손목을 노림.




정근우(발치워라)
야구계에서 증발되어야 1순위, 수비시 주자가 베이스터치를 못하게 베이스에 주저앉아서 수비를 하며 그것도 모자라 슬라이딩 하는 주자를 향해 스파이크를 들이댐. 자신이 슬라이딩 할때는 스파이크를 세우고 들어감. 그리고 기타 행사로는 상대투수 와인드업시 타임부르기가 장기.



-2007년 4월 14일 두산전
도루하는 이종욱의 허벅지를 스파이크로 찍어 10바늘을 꿰메는 부상을 입힘.



-2007년 4월 28일 롯데전
정근우가 발목때기 들이대는걸 이승화 선수가 발목때기를 후려차버림.



-2007년 8월 24일 엘지전
3회 태그 하는 권용관 선수 얼굴을 팔꿈치로 후려침.



-2007년 10월 22일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전 3회 두산
이종욱 도루시 스파이크를 세워 이종욱의 다리에 부상을 입힘.



-2007년 10월 22일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전 5회 2루에서
글러브에서 공이 빠지자 3루로 진루하려는 두산 이종욱의 다리를 끌어안고 '  횽아 가지마~' 스킬 발동



-그외 엘지 이대형, 삼성 양준혁, 롯데 김주찬 두산 민병헌 등 정근우의 스파이크에 부상을 입거나 부상을 당할뻔한 선수가 널렸다.



김준(신진 빈볼러)
1년차 SK 신인
-2008년 4월 19일 두산전
나주환의 부상으로인한 양팀 감독간 슬라이딩 시비가 끝난직후 두산 유재웅의 몸에 힘차게 공을 뿌림.(판정결과 보복성 빈볼, 퇴장 및 KBO 상벌위원회 경고조치)
1년차 프로투수가 언쟁 직후 빈볼을 던진다는건 상상도 할수없는일. 이로 미루어 김성근의 빈볼 지시가 있었음을 의미.




신승현(빳다맨)
-2006년 8월 5일 롯데전
1회초 신승현이 호세에게 솔로홈런을 맞은상황.
롯데가 3:1로 앞선 3회 볼카운트 1-3 상황. 5구째 공이 호세의 옆구리를 파고듬.
항의 하는 호세에게 뭐라고 ㅈㅣ랄대자 호세가 신승현에게 달려들고 신승현은 글러브를 집어던지고 덕아웃으로 도망,배트를 휘두르며 호세에게 다시 달려듬.




김성근
모든 빈볼싸인은 그에게서 나온다.
(심지어 프로 1년차가 하늘같은 선배에게 빈볼을 던진다.)


-베이징올림픽 2차예선 후.
김광현이 올림픽예선에서 부상을 입었다며 두산 김경문 감독을 까댐.



-2008년 4월 19일 두산전
정근우의 수많은 만행은 함구하면서 두산 김재호가 슬라이딩시 발이 높아 나주환이 부상을 입었다며 직접 2루로 올라가 드러누워 심판진 앞에서 땡깡을 부리는 대한민국 야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추태를 보임.



-2008년 4월 19일 이후
두산전에서 부상당한 나주환이 3주 진단을 받고 출장정지 되었다고 두산을 비난후 이틀만에 멀쩡하게 경기 출장. 더러운 언론플레이로 손가락질 받음






기타
-2007년 5월 23일
삼성 양준혁이 정경배의 스파이크에 밟혀 손등 부상.



-2008년 4월 11일
기아전 박경완이 기아 포수 김상훈을 태그하다가 힙으로 다리를 뭉개서 인대, 근육 파열로 최소 1개월 출장불가.



한화전 주루플레이하던 클락을 나주환이 골로 보낼뻔함.........

-2009년 4월23일

롯데전 최병룡이가 150k 직구를 조성환이 얼굴에 뿌려버림

덕분에 조성환이는 큰부상을 당하게됨.

그후에 실투공한번날라왔다고 존놔 으  쌰으  쌰 되는 박재홍이의 모습도 인상적임



기아전 개양아치 윤길현이 십년 선배인 최경환에게 얼굴쪽 빈볼 던지자 최경환이 노려보니까 왜왜 하면서 달려듬...........사태가 수습되고 개양아치 윤길현이 최경환을 삼진잡고 덕아웃에 들어가면서 씨X놈이 라고 말하는게 카메라에 포착됨...................



출처 : 야갤

[love maker]

매번 SK에서 이런 류의 일이 일어나면 올라오는 리스트이지만, 이번은 이런 류의 사건들과는 다르다고 봐집니다.

[작지만 큰 열정]

이 자료는 2년전부터 업데이트해가며 올라오는군요. ;;

[키드가 되고싶어요~~^^;;]

정근우의 수비법은 큰 문제가 있는 사항이지만 모든걸 의도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 꽤 있어보이네요 오늘 채병룡이 얼굴 맞춘것도 그렇고요

[Go!Spurs!!]

다른 팀은 이런게 안올라 오나요?? 다른 팀은 안올라 오는데 스크만 올라온다면 문제가 있는거라고 보이네요...

[Silky Smooth]

썩 보기 좋은 게시물은 아니네요.

[언터쳐블]

sk가 잘못을 했다 하지만 ...글을 보니 과장되고 억지스러운 표현으로 까는것도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물론 스크랩해온 분에게 하는 말은 아닙니다. 최병룡이 아닌데 채병룡인데...그리고 채병룡 150km 않나옵니다.

[Go!Spurs!!]

찬찬히 읽어보니..이건 뭐 H2 히로따의 팀 같은 그림이네요...ㄷㄷㄷ

[NO.21 V3]

몇몇 야구광 친구들은 벌써부터 스크 마산오면 다죽여버리겠다고날리인데.;;;

[으하하하핫핫핫]

솔직히 제가 야구 본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늘 문제되는 상황이 연출 되는 팀이 sk란게 참 아쉽네요.물론 고의가 아니다, 어쩌다보니 그런거다 하지만 유독;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자주 일어나서 타팀팬들의 입에 오르내리면 타팀팬 뿐만 아니라 sk팬들도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다른팀은 그런일 없냐 하지만..제가 최근 2년간 볼때도 빈볼 가지고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뛰어나온 게임은 sk말고는 생각이 안나네요..물론 오늘 일이 설마 고의로 채병용이 조성환 얼굴을 맞췄겠습니까만 하도 이런일이 잦다보니 타팀팬들이 비난을 하는거죠..몸으로 먹고 사는 선수들인데 동업자 정신 발휘해서 얼굴 붉히지 않는 즐거운 게임 했으면 합니다

[풋콜패러티]

보기 좋지않은 게시물이군요. 의도가 너무 보이는 글이지 않습니까... 팀 코리아로 응원할때는 다 같이 응원했던 선수들인데

[허니딥]

그냥 까자고 만든글 너무 억지글이네요 이런글은 업뎃이 참 잘되더군요 과장도 심하고..보기 좋지않은 게시물이네요..

[믹서기안에너의눈]

그냥 좀 구리구리한 팀

[R U ready?]

sk는 어쨋든 비호감 ~~ 광현이빼고~

[꽃게찜]

진짜 비호감팀이다..그냥 다른나라가서 야구 했음 좋겠네요.

[Toplayer]

너무 하시는군요..같은일이 타 팀에서 발생하면 별 이슈로 다루어지지도 않으면서 사과했던 몇년전까지 일까지 들먹이며 선수들 모두를 나쁜사람으로 몰기나하고 비웃고 지금 저 채병용선수의 고개숙여 사과하는 모습까지 가식으로 둔갑시키는 말투하며 기분이 많이 상하네요..암튼 조성환선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뱅크슛의제왕]

ㅡㅡ;; 이번 채병용선수의 사과는 가식이 '분명' 맞습니다. 아니 가식이 아니라 사과하는'척'만 한 거죠.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면 저 X가 어떻게 행동이 했는지 충분히 아실 수 있을겁니다.

[calltax]

설마 본인의 공에 맞아서 광대뼈가 나갔는데 척만하다뇨..무슨 채병용이 사이코패스도 아니고 근거도 없는 게시물에 다들 왜 이러시는지..

[뱅크슛의제왕]

근거요??? ㅡㅡ; 그 때 장면을 모르시는 모양이군요. 근거고 뭐고 채병용이 행동으로 보여준 겁니다. 어깨 식는다고 투구하고 있다가 채근 당해서 사과한 것.

[Blockmachine]

조뱀이 sk감독할 때는 이런 일 별로 없었습니다. 김성근이 감독맡으면서부터 '승리지상주의'가 '동업자정신'을 뭉게고 sk야구단의 1번째 스피릿이 됐다는 걸 확연하게 느낍니다.

[calltax]

그건 님의 느낌이구요..그럼 김성근감독이 감독하던 이전의 모든 팀들이 그랬어야 맞는거 아닌가요..약팀일땐 신경안쓰다가 강팀이 되고 공적이 되니 그런거 아닙니까?

[Blockmachine]

그래서 느낌이라고 했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느낌적으면 안되요? "약팀일땐 신경안쓰다가 강팀이 되고 공적이 되니 그런거 아닙니까?" -> 이런 것도 님 느낌이죠. 근데 느낌이라고 안썼네요. 객관적인가요?

[Silky Smooth]

김성근이 경기 풀어가는 스타일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근데 쌍방울 엘지 시절엔 해마다 이런 문제를 일으키진 않았죠. 개인적으론 일본 다녀온 후로 사람이 좀 바뀐것같아요. 김성근이 문제 있는거 맞습니다..

[키드가 되고싶어요~~^^;;]

솔직히 김성근감독의 실력은 인정하지만 이런 논란에서는 김성근 감독이 결코 자유롭지 않다고 봅니다 그간 몇차례 빈볼사건이 더 거대해진 이유중의 하나는 김성근 감독 본인이 연관되어 있기도 하고 뜨거운 화두였던 정근우의 수비법에서도 실제로 부상입은 선수들이 많았음에도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죠 또 투쟁심을 강조하는건 좋은데 sk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저런 '사고' 이후에 대응법이 좋지 않은것도 사실입니다 그간 sk이외에도 수많은 강팀들이 존재해왔지만 이런식으로 공적이 된 경우는 없었습니다

[[LAL]yj.com]

calltax 님..SK 팬이신가 보네요..사실 이런 논란이 있기에 너무 많은 문제를 보여줬습니다..그래서 그 팀의 수장인 김성근 감독이 문제가 있는 것이구요..강팀이 되어 공공의 적이 되어서 그런게 아니라 같은 야구를 하는 사람으로써 저런 빈볼이 나면 팀의 수장으로서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해야하는게 맞지 않을런지요?? 하지만 팀의 선수에게도 빈볼던지고 사과하니깐 왜 사과하냐고 다그치는 사람이 바로 김성근 감독입니다..

[꽃게찜]

제가 채병용이었음 너무 놀라 조성환선수에게 가봤겠네요..거기서 어깨 식는다고 연습공이나 던지는 돼지xx는 욕먹어도 쌉니다. 사과도 나중에 한거구요.

[장군이]

마지막줄에 있는 특정 단어는 xx로 처리 하시는 것이... 욕설로 징계를...;;;;

[꽃게찜]

네 ㅠㅠ

[존스탁턴매니아]

솔직히 sk팀 정이 안 가네요! 이런 게시물 보기 싫은것도 사실이지만... 채병룡이 두산전에서 보였던 빈볼하고 이번 빈볼은 한화팬인 제가 봐도 기분이 나쁘네요... 저렇게 했으면 제대로 사과를 하던가... 3루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가 팬들이 뭐라고 하니깐 그때서야 사과하고... 또 생각나는데 김재걸 선수의 빈볼도 생각나네요

[이봐어린이들]

과장이 좀 있지만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까요

[MALONE 32]

sk경기 음 안봅니다. 왜냐구요? 보다보면 기분이 X같이 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