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8. 오후 2시 20분에 방송한 전직 검사 9명 양심고백
경찰수사관 김복준 경찰, 검사 이중재, 이용주(현국회의원) 백혜련, 강민구, 최강욱, 김재철, 한민용,
이중재, 9명이 참석한 대담에서 전직 검사의 수사 사례의 발표했다.
때론 압력으로 수사를 양심적을 할 수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상관으로 부터 압력을 받았고 상관이 결재를 해주 않는등 한마디로 봐달라는 경우라는 것이다.
9명중 여성 검사만 압력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했으나 정말 그랬을까는 모르겠다.
또한가지는 검찰의 독점적 권력이 검찰에 주어졌다고 실토했고 검찰의 조직도 문제가 심각하다고 했고 특히 수사 공정으로 낙인이 찍히면 반드시 인사권에 불이익을 받는다고 털어놓았다.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같은 검찰의 권력 편향된 권력이 없다며 결론은 하루 빨리 검찰 개혁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하루빨리 검찰 개혁이 되어야 함을 잊히 알고 있었으나, 전직 검찰의 말을 듵고 보니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도 더욱 더 심각함을 방송을 보면서 그 실상을 알았다.
국민 모두가 나서서 국민운동이라도 해서 검찰의 개혁을 주창해야 할 것이다.
국회의원들의 조직또한 심각하다.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검찰 개혁을 방해하는 율사 국회의원들이 특히 문제다.
첫댓글 오늘 그 시간에 그러한 방송은 나오지 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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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2시 재방송인지는 모르나 방송을 봤는데 맞습니다.
맞습ㅇ니다. 척하면 천리....
감사합니다
투표를 잘 하시면 됩니다
검찰이 변해야 국가가 변합니다
양아치 검사 윤석열 부터 독직, 국회위증 죄로 구속해야합니다
양아치검사 윤석열
개x끼 입니다
개 똥개x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