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병 주고 약 주는 외세"로서 미국이라는 것을 절대로 맹신하면 안되며 트럼프라는 그런 것에게 절대로 굴종하면 안된다!

[두더지애비]

과거 역사를 통해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을 향해 "약 주고 병 주는 격의 짓거리"를 자행했던 미국이라는 
외세가 지금은 우리의 절대절명의 생사에 관해서도 강력히 개입, 간섭, 훼방하며 우리 군의 전시작전권조차 
틀어거머진 채 반환하지 않고 우리의 자체적 핵무장의 정당성, 당위성조차 소위 자신들 미국이라는 외세에게 
절대적으로 허락, 허용을 받아야만 하는 것처럼 집요한 짓거리를 쳐대고 있다!

게다가 트럼프라는 저런 것이 또 다시 미국 대통령 선거에 기어나와 우리의 주적인 북괴와 수괴인 김정은 
그 민족반역의 역도수괴 빨갱이 색키를 무지 좋아한다느니 북괴의 핵은 많을수록 좋다느니 그따위 씨부렁을 
쳐대며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 그리고 우리 한국군을 대놓고 모독, 모욕, 조롱하며 날뛰고 있다!

이런 사실 앞에서, 이제 우리는 미국이라는 외세, 집요할 정도로 우리에 대해 "병 주고 약 주는 짓거리"를
쳐대며 준동하는 그 허울좋은 우방이니 동맹, 혈맹이니 그런 미국이라는 외세에 대해 초강력히 대처, 
대응해야만 하는 시점이 다가온 것이다 이거다!

국제사회는 오직 자국과 자국민의 이익만이 우선되는 사회라는 사실 앞에서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
그리고 우리 군 또한 미국이라는 외세에 대해 초강력히 우리의 이익에 근거해서 대처, 대응해야만
한다 이거다!

미국이라는 외세가 영원히 우리의 안보, 안전, 이익을 수호하며 보장해주는 그런 외세는 결코 아닌
것이다 이거다!

우리의 생사존망은 오직 우리의 능력, 우리의 국가적, 국민적, 군에 근거한 이익에 근거한 자체적
힘에 의한 능력의 여부로 결정되는 것인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 기초적으로 우리의
무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체적 전시작전권과 자체적 핵무장에 근거한 기타 분야들의 힘, 능력인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서 우리가 미국이라는 외세를 극복하지 못할 경우, 그런 미국이라는 외세에 의해 영원히
우리의 운명을 틀어잡히면서 질질 끌려가고야 말 것임에 우리는 제 정신을 차려, 정말 우리 한국과 우리
한국국민 그리고 우리 한국군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주적들로서 북괴, 중공, 러시아를 포함 잠재적 
적집단으로서 섬 일본에 의해 우리의 생사존망의 위기가 닥쳐올 경우, 그리고 미국이라는 외세가 또 다시
개입하여 우리의 그러한 생사존망의 위기를 좌지우지하려고 개입하려고 할 경우, 그때는 미국이라는
외세와 동맹관계를 단호히 끊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이판사판 공사판의 결의, 임전무퇴, 이순신 제독의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卽生 必生卽死) 즉,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반드시 
죽을 것이다"라는 그야말로 위대한 상무정신을 본받아 우리의 주적들 포함 잠재적 적들과 최후의 결산에 
돌입해야만 한다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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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는 외세를 맹신하면 절대로 안된다! 

(대전제로서 다음과 같은 역사적 사실에 있어 결론은 우리가 힘이 없었기에 미국이라는 사실상의
우리에 대해 "병 주고 약 주는 식으로 날뛰는 외세"로서 그런 미국이라는 것에게 수도 없이 
일방적으로 우리가 끌려들어가 치욕적인 국가적, 민족적 모독, 모욕, 조롱을 당한 것이다 이 점을
인정하면서 지금부터는 결코 그처럼 미국이라는 외세에 의해 당하면...당하면..또 다시 당하면
안되는 것이야 이거야, UNDERSTAND?)

대한제국 시절인 1905년 7월에 미국이라는 외세가 그 당시 군국주의, 제국주의로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하면서 날뛴 섬 일본 왜놈들에게 "일본은 우리 한국을 먹고, 미국은 필리핀을 먹겠다"라고 서로 
소위, '카스라 - 테프트 밀약'(The Taft-Katsura Agreement)을 맺어 결국 우리 한국을 섬 왜놈들에게 
팔아먹은 외세가 미국인 것이야!

그리고, 태평양전쟁에서 섬 일본을 최후적으로 원자폭탄 두 발로 짓뭉개버리면서 승리한 미국이라는
외세가 소련이라는 빨갱이 수괴집단과 또 수작을 부려, 아니 전범집단으로서 패망한 섬 일본을 분단을
해버려도 해야만 할 것인데, 엉뚱하게 피침략국인 우리 한반도를 38도선으로 분단시켜 그것도 모자라
소위, '에치슨라인'(Acheson line) 어쩌구 우리 한국을 미국의 방어선에서 제외한다는 그따위 장난을 
쳐댄 그 결과, 미국을 우습게 여긴 북괴, 중공 그리고 소련 이 세 마리 국제 빨갱이 집단놈들이 사전에 
공모, 음모, 합작하여 1950년 6월 25일 우리 한국을 선제침략한 한국전쟁을 일으켜 말로 다 할 수 없는 
인명, 재산피해를 우리가 당한 것이잖아, 그래, 안그래?

물론, 그 세 마리 국제 공산집단 빨갱이 놈들의 침략으로 우리 한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에 비록, 미국이
즉각적으로 UN을 소집하여 미군을 중심으로 한 유엔군을 조직해 참전하여 약, 3만 6천여 명의 미군들이
희생된 사실에 대해서는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이 고마움을 갖어야 되겠지만 그럼에도 미국이라는 외세가
우리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서 과거의 역사를 통해 볼 때에, 한마디로 "병 주고 약 주는 짓거리의 외세"인데
즉, 미국과 미국인 그리고 미군 또한 오직 자신들의 국익, 이익, 군사적 전략, 이익에 근거해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을 상대하고 있으며 그런 사실은 미국이라는 외세가 존재하는 한 변함없을 것이라는 사실 앞에서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 그리고 우리 한국군 또한 오직 우리의 국격, 주권과 이익, 전략, 전술적 이익에 
근거해 미국이라는 외세를 다루어가며 대처, 대응해야지 언제까지 "미국 만세, 미국인 만세, 미군 만세"라고
그 엄청난 망상, 착각하에 그 짓거리를 쳐대야먄 되겠냐 이거다!

그러니, 미국의 정보조직들 가운데 우리 한국에 비밀리에 들어와 우리의 국격, 자존, 이익을 은밀히
건드리며 조종 등 영향력을 행세하려는 미국 스파이들에 대해서도 그 증거가 명약관화하게 드러날
경우, 우리 또한 당장 그따위 미국 스파이들을 체포해야만 하며 그런 미국 스파이들을 관장하는
미국 정보기관이라는 것과 수괴에 대해 우리 자체적 제제를 단호히, 강력히 가해야만 한다 이거야!

결론 : 미국이라는 외세가 영원히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의 안보와 안전, 이익을 수호해주는 그런
외세가 결코 아닌 것이다!

미국이라는 외세는 우리에게 있어 "병 주고 약 주는 외세"인 것이야, 것이라고!

한국의 소위, 보수, 우파, 우익이라는 자들 너희들!

제 정신머리들 차리라고...제 정신머리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