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회장,
많이들어본. 듯한 이름이다...
정확한기억은 아니지만
신발공장(말표?타이어표?)직공으로 어린나이에
돈벌이에 나섰다가
성실성과 부지런함으로 60~70년대신발을
만들던중
미국 나이키 본사에서 아시아지역 생산기지를
물색하던중
박연차회장의 영세 신발공장이 눈에들어와
실사를거쳐
Nike 아시아? 한국 oem공장을 부산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승승장구 대박을 터트린 회사인걸로
어렴풋이 알고있다..
사업을하다보니 정치권과의
공생을 모색하던중 동향의 노무현대통령과
절친에 이르다보니
노대통령의 임기말이후부터
반대편에있던 세력들에 의해
세무사찰등 정치적보복을 받게된다.
요즈음 회자되는 '논두렁시계'어쩌구~
박연차회장이름이 함께한다 .. .
ㅡㅡㅡ. ㅡㅡㅡ. ㅡㅡㅡ.
오직~예수!
오직~running을 외치며 '지간근종'통증을 참아가며
1달여. 천변을 달리다보니
spare 런닝화 가필요해
큰맘먹고 1켤레 구입해 집에와 신어보니
너무 꽉끼어 도저히 신을수가 없는데......

아뿔사...
구입매장에 황급히 전화해
신발이 작아서 교환을 해야겠다하니
"안됩니다.."이었다.
20대젊은 점원에게 하소연,읍소를 하여도
막무가내~~.........'안됩니다....'입니다.
아니 ,거금을 투자하여 세계최고의 신발한켤레
샀더니 이게무슨 낭패람?#@₩★!~×~~??!!
그래서 저녁도 건너뛰고..
신어보고,벗어보고,양말신고 다시신어보고
양말벗고 또신어보고..이마에 구슬땀을 흘려가면서.
"웨이 쩐머" 교환이 안된다능겨????
...................,급기야 위의사진을찍어 첨부해서
"나이키 고객센터"에. 진정을 하였다...
늦은저녁을 먹으면서도....
영~~찜찜하다.
140.000원 허공에 날리다니...끄~응!!
이유는 이러하다..
교환을 못해주겠단 이유가...
"신발넣는 종이박스"가 없어서란다..
매장에서 신발고른후 카운터에서 계산할때
"박스는 필요없고. 쇼핑봉투에 넣어주세요~"
그러니 '박스가없으면 추후교환 환불이
안됩니다'라는 안내에 '알겠다....'
답한것이 화근이었다.
빈박스가져가봤자 짐만되고 쓰레기 버리기
귀찮아 평소 습관대로.....
집에와서 다시확인차 신어보니 작은것이다...
혼비백산 전화를 하니(구입후 불과45분경과..)
매장에선 쓰레기나 폐기물등은 즉시 짓이겨
버리도록 수칙이되어있단다...
(..............................&...................)
나이키 매장의 수칙은
박스에 고유이력번호가 찍혀있기에
이망할놈의'박스'가 없으면 교환해준뒤
타인에게 판매를 할수없어서란다...
ㅋㅋㅋ.기억들하세요.
다음날 고객센터의 회신은
'교환은 절대불가이지만 공장에서 최대한
늘려볼테니 AS를 맡겨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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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면 감천이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말이
있듯이 상황이 급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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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쭈구리한 표정으로
AS맡기려 구매한 매장에 갔더니..
신발을 앞.뒤.좌.우를 면밀히 살피곤
이름을 묻더니만..
'아 ! 이신발 바꿔드릴께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는게 아닌가!!
슨간 어찌나 기쁜지
새신발 공짜로 하나 생긴것처럼 엄청기뻤다.
이유를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얼굴도 쳐다보질않고 얼른
"고~맙습니다"를 외치고
얼른 매대로 쏜살같이~~
*끝까지 포기하지않은 결과물인것 같습니다.
*
왜 강력한 교환불가원칙에서 급선회한것일까
집으로 돌아오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첫댓글 나이키 운동화 한켤레 10여만원 하는군요
여기도 메이커 운동화 매장에 가보면 엄청 비싸지요.. 그런데 비슷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답니다 ㅎ
중국의 장점이죠...
아 그렇군요.. 저는 그럴 걱정없는 시장표 만 사서 신다가 요즘에 와서 이제 좀 유명브랜드를 사서 신고 싶다는
마음만 가지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이군요.
가격이 너무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제조원가는판매가의20%정도되지않을까추정합니다.
@최일희 나이키는 비싼만큼 값어치를 합니다. 원래 나이키 제품은 타 치수보다 한단계 올리는게 상식입니다. 짝퉁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일송정 맞습니다...
1칫수올리는것이...
전에도 1칫수올렸는데.깜빡했지요..
좋은걸 배웠습니다. 저도 항상 박스는 그자리서 버렸는데..ㅎ
정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