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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난 네게 반했어~~~~
숲속벤치 추천 0 조회 603 17.10.20 18:5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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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20 18:57

    첫댓글 어머나!
    까꿍! 하네요!

  • 작성자 17.10.20 19:09

    까꿍~1덩이닷~~땡큐~~!!

    숙제가 많이 밀려서 올릴까말까 고민하다 올렸다네....
    밀린 숙제는 올해안에 다 해야지~~~ㅎㅎ

  • 17.10.20 19:01

    오우~~이쁘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소박한
    아름다움이 있네~~
    빠져들만 하다~~ㅎ

  • 작성자 17.10.20 19:13

    지아언니 반가워요~~ 언니도 요즘 바쁘신지 잘 안보이던데요...
    환절기 건강 잘 챙겨가면서 일하셔요~~

    아마도 어쩌면 올해의 마지막 포스팅이지 싶습니다..다음주엔 컴퓨터도 다 떼고~~ㅠ
    당분간 육이들과 이산가족이라 오늘 예쁘게 올려보았습니다~~ㅎㅎ

  • 17.10.20 19:06

    저도 반하겠어요 벤치님ㅎㅎ
    나좀 봐 주세요~~
    서로 쳐다봐달라 주인님을 부르네요..

    전 3년전 첨 꽃사에서 주문한 리톱스 아쉽게도 그 한해만 피워주고 끝...

    화분하고 참 어울리는 모습이에요ㅎㅎ~^^

  • 작성자 17.10.20 19:15

    어머나 도명행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요..늘 건강하시리라 믿어요~~ㅎㅎ
    사실 아직까지는 이런 종류의 아이들이 그닥 이쁘구나 생각안했어요..
    근데 요녀석이 마음을 휘젓네요~~
    또 들여야하나 고민아닌 고민을 하고있답니다~~ㅋㅋ

    언제나 고운댓글 감사립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 17.10.20 19:35

    정말신기하고이쁘네요 저는다육이알고부터모든게신기하네요 다육이에서꽃대물고나와꽃을피우는것도신기하던데
    선인장꽃이다육이꽃보다 더이뻐서놀랬구요 이젠 봐도별거아닌애들인것처럼보이는데도 저리 꽃이이쁜걸보면
    정말 신기방기하네요 느므느므이쁘고 어떻게저기에서 예쁜꽃이필까 합니다

  • 작성자 17.10.20 21:40

    도예맘님 반갑습니다~~
    육이들의 꽃들에 반하셨군요~~ 특히나 선인장은 꽃이 참 화려하지요~~
    저도 코노는 첨인데 이렇게 이쁘게 피는줄 몰랐어요~~
    몇아이 더 키워볼까 하는생각이 들게 만듭니다~~ㅎㅎ
    행복한 주말되시고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 17.10.20 19:58

    계란후라이꽃
    6두가 함께 피니 더 예쁩니다

  • 작성자 17.10.20 21:41

    아~~~~ㅎㅎ 계란후라이~~ 표현이 딱 맞네요~~
    6두가 다 합쳐도 2센티도 안될것같은데 저기서 꽃이 다 나온다는데 넘 신기하더라구요~~
    내년에도 펴주겠지요~?ㅎㅎ
    고운밤되시고 주말 해피하세요~~^&^

  • 17.10.20 20:06

    나도 빠지고 반했는데
    동그라미 세리다가
    포기요.
    훌쩍

  • 작성자 17.10.20 21:42

    아~ 홍굴레님도 키워보셨군요...많이 어렵던가요? 전 첨이라 아무생각없이 키우고있는데요~ㅎㅎ

  • 17.10.20 23:40

    @숲속벤치 아니
    비싸서 손 오굴려 못샀어요^^

  • 17.10.20 20:12

    아~~정말 맑고 고운꽃이네요~^^

  • 작성자 17.10.20 21:43

    꽃이 참 깨끗하더라구요~~~
    일주일을 피고지고 하면서 이쁜짓 만땅입니다~~ㅎㅎ
    초록우산님의 발걸음 감사드리고 고운밤되세요~^&^

  • 17.10.20 20:16

    꽃이 국화나 구절초처럼 이뻐요.

  • 작성자 17.10.20 21:44

    저도 첨에 보면서 구절초 닮았다했어요..하하님과 생각이 통했네요~~ㅎㅎ
    몸은 좀 나아지신건가요?

  • 17.10.20 20:41

    화려하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이뿌네요~
    건강하고 날마다 행복한날 되셔요...^.^

  • 작성자 17.10.20 21:46

    선아님 반갑습니다~~ 조금전 선아님의 게시물 뜨게봤는데 손재주가 많이 부럽습니다~~ㅎㅎ
    착한선아님도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 17.10.20 20:55

    충분히 반하만 합니다
    벤치님 닮아 깨끗하고 이쁜 꽃이네요

  • 작성자 17.10.20 21:48

    ㅎㅎㅎ 저 닮았나요~~ㅋ
    이거 살때는 6두라고 해도 어찌나 작던지 여기서 꽃이 필거라 생각못했어요~~
    하나 둘 순서대로 피는것을보니 요 아이들도 순리라는 것을 아는것 같습니다..
    젤 큰아이과 막둥이의 키 차이가 나네요~~
    설마 올해만 피고 말지는 않겠지요~~ㅋㅋ

  • 17.10.20 21:33

    작은 것이 신통방통합니다. 봐도 봐도 예뻐요.

  • 작성자 17.10.20 21:50

    푸른님 반갑습니다~~
    엄청작아요..6두가 2센티정도 되는데 꽃이 몸보다 크더라구요~~
    자기몸이 하도 작으니 꽃을 크게 피울까요~~ㅎㅎ
    흔적 감사드리고 고운밤되세 푸른님~~^&^

  • 17.10.20 21:48

    정말 사랑스러울 만치 이쁘네여~~^^

  • 작성자 17.10.20 21:51

    참이슬2님 반값습니다~~~
    꽃핀 모습도 예쁘지만 저녁이면 오므라드는모습도 예쁘더라구요~~
    그러고보니 그 사진은 누락이네요~ㅎㅎ 추가해야겠어요~~
    고운밤되시고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 17.10.20 22:37

    마지막 모습은 흰 성냥개비를 연상케 하네요^^
    귀요미 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 17.10.21 08:14

    초롱엄마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주말이네요..
    ㅎㅎ 성냥개비는 상상도못했는데
    댓글보고 다시 사진보니 진짜 그렇게도 보이네요~ㅋ

    고운흔적 감사드리고 주말해피만땅하세요~^^

  • 17.10.21 11:06

    나도 너에게 반했어~~
    살포시피는 꽃이 쥔장이 반하리만큼 곱고 이쁩니다~~

  • 작성자 17.10.24 07:13

    여름이좋아님 반가워요~~

    지금도 피고지고 이쁜짓하고 있답니다...꽃이 하루밖에 안가는줄 알았는데 젤 첨에 핀꽃이 지금도 피어있는걸보니 상당히 오래가는 꽃이었네요~~

    다육이꽃은 나오는대로 자르기 바쁜데 요아이 질까봐 서운해진다는요~~ㅎㅎ

  • 17.10.21 11:36

    드뎌 숲속벤치님도 요 귀요미들의 매력에 흠뻑 빠지셨군요.ㅎㅎ
    저도 역시 서서히 빠져가는 중입니다만 ㅋ
    하얀꽃이 넘 청초하게 이쁘네요~~^^

  • 작성자 17.10.24 07:17

    산지기님 반갑습니다~~~

    ㅎㅎ 왜 요런 매력덩어리를 이제 알았나싶어요~~~
    흰꽃이라 더 이쁜것같아요~~
    살때는 거금이라 살짝 망설였었는데 지금은 그마음이 싹 가셨어요~~ㅋ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늘 좋음인일만 가득하세요~~^^

  • 17.10.21 12:00

    저도 반했어요

  • 작성자 17.10.24 07:18

    ㅎㅎ 금나와라뚝딱님도 반하셨나요~~ㅋ
    흔적 감사드리고 이렇게 예쁜꽃을 함께 볼수있어 좋네요~~~
    오늘도 해피만땅하세요~~^^

  • 17.10.21 15:46

    숲속벤치님보다 제가 더 반했어요.
    검색해 봐야지~!휘리릭...

  • 작성자 17.10.24 07:21

    ㅎㅎㅎ달빛님 반가워요~~~
    평소 별로 눈이가지않았던 코노들이라 더욱 신기하게만 여겨지네요~~~

    이제 서서히 눈이 가려하는데 몸값들이 망설이게하네요~~~~ㅠ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해피해피하세요~~~^^

  • 17.10.21 16:56

    더 이상 반하면 안 되는데...!.자꾸 홀려요~^^;;;

  • 작성자 17.10.24 07:30

    ㅎㅎ 맘만님 잘 지내시지요~~
    그때 성남가서 가격보고 잠시 망설이다 품어온 아이 지금 생각하니 잘했다 싶어요..
    돈이 아깝지 않을만큼요~~ㅋ
    모두 맘만님 덕분이지요~~~
    감사해요~~~♡

    전 이번주가 최고로 바쁘네요..
    완전이사가 아니다보니(보관이사) 반은 제가 보따리싸서 옮겨아하고 이삿짐이 3곳으로 나누어지고 있답니다~

    비용은 배로들고 몸은 더 고단하고~
    에고 이 무슨짓인지.....ㅠ

    맘만님 아프지마시고 즐거운 취미생활을 위해서라도 늘 건강 잘 챙기셔야해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언제나 기도해줄게요~~~
    오늘도 홧팅하세요~~~♡♡♡

  • 17.10.24 08:05

    @숲속벤치 늘~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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