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 조영식 시, 김동진 작곡 / 테너 엄정행 & photo by 모모수계
https://youtu.be/5 NBaCLc82 Zs
영상편집:체칠리아
엄정행(嚴正行, 1943년 2월 12일 ~ )
경상남도 양산군 양산면 중부리(현 양산시 중부동)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성악가이자 전 대학교수이다.경희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성악과 교수로 재직하였다가 정년퇴임하고
2019년 2월 울산예술고등학교 교장에 취임하여 재직 중에 있다.
학력 : 고등학교 : 동래고등학교대학교 : 경희대학교 음악 학사대학원 : 1968년 경희대학교대학원 성악 음악학 석사
경력 : 1976년 ~ 2008년 2월 :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1974년 ~ 현재 : 경희대학교 강사, 청주대학교 강사저서 : 예술가의 삶 22:목련화에 새긴 영혼목련꽃 진자리 휘파람새는 잠도 안 자고
발매 앨범 : 테너 엄정행 가곡집 제1집테너 엄정행 한국가곡 나의 인생 나의 노래엄정행 (비목)내 마음의 강물추억의 애창가곡 1테너 엄정행 가곡 애창곡집테너 엄정행 한국가곡집테너 엄정행(嚴正行) 애창곡집(愛唱曲集)
"모두모두"
이 세월 앞에 세월의 무게의 숫자들이
안타까워요
사월 목련- 도종환 詩
남들도 나처럼외로웁지요
남들도 나처럼흔들리고 있지요
말할 수 없는 것뿐이지요차라리 아무 말안 하는 것뿐이지요
소리 없이 왔다가소리 없이 돌아가는사월 목련
숭고하면서 고고한 자태의 품격 높은 목련화야...
시절을 망각한 자연들인가?
어젠 강남에 있는 친구가
걷기 하는데
목련 나무에 이상한 물 채를 발견
가까이 가 보니
이렇게 목련꽃이 피었다고
빅뉴스인 양
연락이 와서 통화를 해 보니
목련꽃을 취재한
그 친구 왈
상기된 목소리
아니 세상에 목련꽃이 피었다고
급 걷기를 멈추면서
연락이 왔다
국제 특파원의 기분 같은
통화의 상기된 목소리다ㅎ
하여 두어 컷을 보내온
이 온유월에 목련의 안부를 함께 나눔 해 봅니다
우리 공원에 가서 살펴봤지요
우리 공원엔 목련의 이 푸른 잎들만이
자연들도 망각이려나...ㅎ
삼복에 건강들 잘 지키십시오
철 잃은 목련꽃과
양떼의 하루의 일지...
2026년 7월 30일
출처: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원문보기 글쓴이: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