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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울|광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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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 글 어쩌다
법랑 추천 0 조회 39 24.06.12 17:2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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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2 20:28

    첫댓글 진실로 그 사람이라는 것은 자기자신을 속일 수 없다는 의미로 썼어요.
    제가 희생하며 일 하는 모습보고 많이 변했구요.

    실시간도 비난만 하려는게 아니구요.
    그때부터 쌓였던 에너지를 사유하는데 쓰면서 공부가 되고
    그쪽도 제가 공책 한권분량의 사유를 적는동안 계속 봤는지 모르겠는데
    ( 처음 안좋은 내용을 적으니 또 옆에서 무거운 고오오~~ ㅎ)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남탓 하는걸 자신의 피부처럼 알고 살았다고
    인정하기도 하는데 이런걸 인정한다는건 정말 대단하게 생각했어요.
    요새도 경전이나 철학서들 내용 요약한거 가끔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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