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사제단 마귀신부 안충석, 안중근의사 112주기 강론 꼭 보시가바랍니다 클릭=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aghag7&logNo=222683784276&proxyReferer=# --------------------------- [칼럼]문재인+민주당+노정희=부정선거원흉 대청소로 쓸어내야한다
유권자들 기표한 투표용지 소쿠리, 라면박스, 비닐쇼핑백 등에 모아 옮기는 황당한 부정선거 철면피 노정희 중앙선관위원장 국민들 사퇴요구거부 실장과 국장만 교체 헌법에 보장 된 직접·비밀투표 원칙을 어기는 일을 중앙선관위에서 결정
노정희의 안일한 판단으로 혼란 벌어진 사전투표일에 휴일이라고 출근 안해 민주당은 선관위원 2석이 공석이라며 노 위원장 사퇴 요구 반대 조해주 전 상임위원 끝난 임기 연임시키려하다 2900명 선관위 전직원 반대 선관위가 엉망이 된 것은 자질은 물로 책임감도 없는 좌익판사 노정희 때문
이재명 항소심에서 300만원 벌금 정치생명을 끝난 것을 살려낸 판사노정희 이재명 무죄를 주장한 판사 가운데는 노정희 김명수, 권순일 4민유숙등 포함 문재인이 노정희 중앙선관위원장으로 임명은 이재명 무죄 판결에 대한 감사
책임을 질 줄 모르는 철면피 노정희 선관위원장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대선 사전투표 혼란에 대한 책임을 물어 선거정책실장과 선거국장 등 실무 책임자들을 교체할 방침이라면서 사퇴요구에 대해 “앞으로 더 잘하겠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었다. 선관위 수장인 노정희가 책임을 아랫사람들에게 떠밀면서 자리보전에 나선 것이다. 코로나 확진·격리자 사전투표에서 유권자들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소쿠리, 라면박스, 비닐쇼핑백 등에 모아 옮기는 황당한 일들이 벌어졌다. 민주주의 선거의 기본인 직접·비밀투표 원칙을 어긴 것이다. 이 방식은 노 위원장이 주재한 선관위 회의에서 채택한 것이다. 선관위 사무처의 보고에 오류가 있었고 운영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 해도 최종 책임은 노 위원장에게 있다. 노정희 위원장은 자신의 안일한 판단으로 혼란이 벌어진 사전투표일에 휴일이라는 이유로 출근도 하지 않았다. 이런 노 위원장을 감싸고 나선 민주당의 태도는 더욱 어처구니가 없다. 민주당은 선관위원 2석이 공석인 상황에서 노 위원장에 대한 사퇴 요구는 선관위 업무를 마비시키는 처사”라고 했다. 민주당 반대로 선관위원 공석을 만들어 놓고 야당 탓을 하고 있다. 참으로 한철면피한 인간들이다. 문재인은 대선 직전 문재인 대선 캠프 특보 출신 조해주 전 상임위원 끝난 임기를 연임시키려하다 2900명 선관위 전직원 반대로 좌절되었다. 그러자 문재인은 상임원원자리를 공석으로 둔 것이다. 또 민주당은 인사청문회까지 마친 야당 추천 위원에 대해 본회의 상정을 거부해서 자진사퇴를 유도했다. 민주당 대선후보 총괄선대위원장 이낙연 전 총리는 사전투표 부실관리를 보고 “2022년 대한민국 선관위가 맞느냐”고 질타했다. 선관위가 엉망이 된 것은 자질은 물론 최소한의 책임감도 없는 노정희가 우리법연구회출신 좌익판사로 민주당 편이라는 이유로 위원장 자리를 맡겨 선거를 망친 것이다. 윤 당선인은 이런 집단부터 대청소하는 일을 해내야 기강을 바로 세울 수 있다.
붉은 판사 노정희 중앙선대위원장 노정희는 이화여대 법대를 나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대법원 대법관이 되었고, 2020년 11월부터 중앙선관위원장을 맡고 있다. 2019년 9월 6일 이재명은 경기도 도지사 선거에서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 300만원 벌금형을 받았다. 경기도 도지사 당선 무효형이다. 이재명은 직권남용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 4가지 혐의로 기소돼 1심 무죄에서 2심에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2부(재판장 임상기)는 이 지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이른바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부분을 파기하고 유죄로 인정,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항소심 판결로 죽어버린 이재명의 정치생명을 대법원에서 다시 살려낸 판사가노정희다. 2020년 7월 16일 당시 대법원 판사들 가운데 5명은 유죄 7명은 무죄를 주장했다. 이재명 무죄를 주장한 그 7명 판사 가운데는 노정희와 대법원장 김명수, 대장동 비리에 돈 받아먹어 재판을 받고있는 권순일 4.15 부정선거 투표지 제시하자 도망간 민유숙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문재인이 노정희를 2020년 11월 중앙선관위원장으로 임명한 것은 이재명 무죄 판결에 대한 감사표시였다. 이재명의 성남시장 시절 성남중앙시장 개발비용 467억원의 행방을 묻는 시인 김은진(예명 김사랑)씨를, 마술사 출신 신승은이란 사람이 고소했다. 신승은은 김은진을 고소한뒤, 성남시청 주무관을 거쳐(갑자기 공무원으로 둔갑) 경기도 지역화폐 코나아이 상임이사가 되었다. 신승은이 김은진을 고소한 건에 대해 김은진이 항고하자 이를 기각시킨 대법관도 노정희다. 노정희가 3.9 대선의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황교안 전 총리를 고소했다. 노정희는 좌익들의 표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붉은 판사다.2022.3.28 관련기사 [사설] 선거관리 파행 자초한 노정희와 與의 파렴치한 ‘남 탓’ [오피니언] 사설노정희 사퇴 요구가 선거 중립 훼손이라는 혹세무민 '소쿠리 투표' 논란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사퇴로 노정희 위원장 ... [프로필]노정희 중앙선관위원 내정자…‘우리법’ 출신에 약자보호 판결 입 다문 중앙선관위원장…유권자 분통 키우나 [속보!] 조선일보 사설, 노정희 선관위원장의 대법관 판결 분석 .. [사설] '사퇴 거부' 노정희 선관위원장, 책임지고 물러나야 – 한겨레 “노정희 사퇴하라”… 전국 선관위 상임위원들, 집단 반발 [사설] 노정희 위원장 사퇴 않으면 6월 선거가 큰 걱정 | 서울신문 [단독] 선관위 17개 상임위원단, 노정희에 사실상 사퇴 요구 [사설]내부서도 불신받은 노정희, 사퇴가 답이다 - 동아일보 노정희 첫 여성 선관위장…3부 수장이 우리법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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