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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한 야구팬의 잡념
micjor 추천 0 조회 971 09.04.24 09:1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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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4 09:51

    첫댓글 김상수 선수 응원가 들어보셨죠? ㅋㅋㅋ 상수야 할때 너무 웃기지 않나요 ?^^ 그리고 영수 아직 놓지 말아 주세요... 부활할껍니다...

  • 작성자 09.04.24 10:38

    오늘도 달리고~달리고~달리고~달리고~ ㅋㅋ 어디서 들었나 했더니 매일 아침 학교가면서 듣는 이파엠이더군요.

  • 09.04.24 13:42

    원래 개막전에선 강봉규였죠....봉규야~~!!!

  • 아직 놓기 이르죠,, 토미 존 서저리의 경우 3년이 지난 후에야 개부활 한 경우가 참많이 있습니다.. 사실 너무나도 아픈 수술 재활기간 팬인 저희가 알긴 힘들죠,,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그러신거에요 ㅎㅎ 그냐 애정만 가지고 봐주세요.. 저는 우리 캡틴님이 오늘 수술한다는데 왜 이리 마음이 아프죠,, 아놔 조성환

  • 작성자 09.04.24 10:41

    보통 다른 선수들 같으면 그냥 애정만 가지고 보겠는데...배영수 선수는 좀 다르네요. 너무 애정이 커서 그런가?;; 힘껏 던졌는데 140겨우 넘기면 제가 막 답답합니다. 본인은 오죽할까만...

  • 배영수 선수 누나이야기 아시는지요?? 누나가 기록워보다 더 열성적으로 투구를 분석해준다네요 ^^ 집문열고 들어오면 너 왜 5회 2사 1,2루에서 정근우한테 직구승부했니 바보아니야?? ㅡ,.ㅡ 이런식으로 코치 해준다네요 ㅎㅎ 네이버에 기사나왔었어요 작년에,, 그럼 영수선수는 조용히 문닫고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고 ㅎㅎ 걱정마세요,, 든든한 대한민국의 우완에이스 배열사로 돌아올꺼에요 ,, 현대랑 챔피언전 11회 노히트노런은 정말 눈물 났는데 ㅎㅎ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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