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10702010000306
LG전자의 `전기차 시장개척` 인천에서 시작된다
LG전자와 세계 3위 자동차 부품회사인 캐나다 전장회사 마그나 인터내셔널(이하 마그나)이 설립하는 파워트레인 합작사가 인천 서구에 둥지를 틀면서 인천시의 전기차 정책에도 시너지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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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세계 3위 자동차 부품회사인 캐나다 전장회사 마그나 인터내셔널(이하 마그나)이 설립하는 파워트레인 합작사가 인천 서구에 둥지를 틀면서 인천시의 전기차 정책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LG전자는 2013년 인천 서구에 'LG전자 인천캠퍼스'를 준공하고 미래 성장 사업인 전기차 부품 연구개발을 본격화했다. 인천캠퍼스는 연면적 10만4천621㎡ 규모이며 자동차부품 연구, 설계, 시험 등 관련 분야 연구개발 인력 8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합작사 설립을 계기로 LG 측과 앞으로 전기차 보급 확대와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벌일 계획"이라며 "인천시가 미래차 산업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첫댓글 현대기아처럼 엘지에서도 차가 나온다는 건가?
예전에 구내식당에서 밥 먹을때 옆자리 직원들이 하는 말 들었는데 지하 깊숙한 곳에서 자율 주행 차량이 돌아다니고 있다 뭐 이러던데 현실이 되는건가…
전기차 아니고 전기차 부품일듯
엘지가 전기차부품 다 만들겠네....
서구면 청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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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아니고 전기차 부품일듯
엘지가 전기차부품 다 만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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