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315060012481
국민은행 배상액만 2조 넘을 수도…兆 단위 손실 '초읽기' [홍콩 ELS 후폭풍]
은행권이 홍콩 항셍중국기업지(H지수) 기반 주가연계증권(ELS) 사태에 따른 배상을 앞두고 진퇴양난이다. 금융감독원이 제시한 방안대로라면 최대 판매사인 KB국민은행 한 곳이 감당해야 될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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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지만 분쟁위-> 소송으로 갈 겁니다. 그럼 지루한 법정공방 3~4년 그러다보면 조단위 손실은 몇백억 또는 몇십억으로 줄어들어 있을 겁니다.
결론은 이미 결정됐네
첫댓글 하지만 분쟁위-> 소송으로 갈 겁니다. 그럼 지루한 법정공방 3~4년 그러다보면 조단위 손실은 몇백억 또는 몇십억으로 줄어들어 있을 겁니다.
결론은 이미 결정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