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강남엄마 따라잡기를 보고...
강남엄마따라잡기는 언듯보면 흥미위주 같지만, 난 그 드라마 세부적인면까지 파악하며 보았다.
강남엄마따라잡기 라는 이 한단어를 보고있을데 난 생각햇다. 아이들의 공부를 위해 뛰어다니는 어머니
들 표현한 흥미위주의 드라마라고...
하지만, 드라마를 자세히 들여다 보았더니, 은근히 사회를 비판한느 부분이 있엇다.
내가 봐도 그렇다.
지금 이 사회에서는 자신에 개성에 맞게 살면 성공한다 하지만,
개성을 살릴려면, 개성을 살리기위한 학력과 돈이 뒷받침 되야한다.
물론, 일부사람들은 개성을 살려 성공한 사람도 있다.
그 사람들은 그 분야에 탁월한 능력이 있는 분들이었기에 가능한것같다.
이 현실을 비판하는 강남엄마따라잡기를보면서 날 울게 만들엇던 장면이 있엇다.
그 부분은, 강남 최강중학교에서 쭉 1등만 해오던 창훈군이, 과학고에 진학하자, 자신과 맞지않는 학교
로 진학하자, 부모님과의 대립이 생긴다.
이 대립에서 부모님은 창훈이를 계속 따라잡을수 있다.
2학기때는 더 열심히 해보자. 이렇게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창훈이는 싫망하고, 공부를 한다.
하지만, 자신과 맞지않는 교육환경으로 인하여, 창훈이의 실력은 과학고에서 날로날로 떨어지게된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강남은 엄마들끼리의 기싸움이 치혈하다. 창훈이를 놔두고, 엄마들끼리 수근댄다
그 말을 들은 창훈이의 엄마는 창훈이에게 더욱 압박을 가하여 공부를 시킨다.
본래 창훈이의 꿈은 화가이다. 화가가 과학고에 진학해서 머하겠는가? 나는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의 엄마의 생각은 과학고를 나와 밑바탕을 해놓으면 사회생활하는데 편하다라고 말씀하신
다.
그 말을 들은 창훈이는 인생에 대한 절망을 느끼고, 심지어 자신이 지금까지 그려왓던 그림들을 가지고
옥상으로 간다. 그 그림들을 다 비행기로 만들어서 하늘에 날려보낸다. 비행기들이 돌아다니며, 공부에
지치고, 삶의 희망이 업는 사람들 앞에 떨이진다. 난 아직도 그 의미를 파학하지 못햇다.
종이 비행기를 다 날린후 창훈이는 떨어진다. 이 장면에서 참을수 업는 울분때문에 눈물로 얼굴을 적셧
다. 강남엄마 따라잡기에서와 같이 학생들의 의견은 생각치 않고 오직 엄마들의 의견으로 몰아세우는
좋치 못한 교육환경으로 자란다면, 결국 이 사회는 이기적인사람과 심각하게 경쟁하는 사람으로 어지러
운 세상이 될것이다. 물론 경쟁은 중요하다. 그렇치만 지나친 경쟁은 오히려 우리 모두에게 피해가 된다
그렇기에 난 강남엄마따라잡기를 감명깊게 보았고, 그 드라마는 오늘 8월 21일이 마지막회이다.
우리 국민모두가 보며, 자신의 삶을 뉘우치고 우리나라에 대한 교육을 비판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
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댓글 휴 이번에는 노래까지 넣엇삼.
선생님 이번엔 눈 안아프시게죠? 휴~
아 333번 할라햇는데 두수가 해버렷심, ;;
글씨좀 줄여 이넘아 ㅋㅋㅋ 전나 빤딱 거린다 .. 어떻게 하냐 ..?
너 정체가 머야
읽기 불편하군하 ,,
조회수는 많은데 댓글은 왜없는걸까,,
잘했다. 그야말로 비평을 잘했다. 잊 어도면 방송국 게시판에 올려도 좋을 것 같다. 아쉬움은 해결책이 부족하다. 그래서 얼떻게 하면 이러한 우리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갈까?하는 진지한 고민과 토의주제가 없다. 그러면 이 방송 마치고나면 흐지부지 넘어가고 말 것이다. 이 드라마를 통해 우리 사회를 새롭게 점검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아가야할 것이다. 끝. 넌 글씨체가 색달라 읽는데 애를 먹는다. 후~ 97점/
눈아퍼.....뷁!
새일아...........나 눈아퍼서 못읽겟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