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백강욱
2.아이디 및 그 이유: bkujj 아~주 단순.. bku는 이름의 이니셜.... jj는 짱(jjang)....
3.생년월일: 1982.11.16
4.키: 한....2년전에 172였는데...지금은 한 2~3정도 더크겠지..
5.몸무게: 하느님..... 제발 살좀 주세요..... 정말 살이 안쪄서 죽을지경야...
현재 : 60 kg 적어도 65에서 70은 돼야지 사람같지 않겠오?
6.허리둘레: 30? 예전에는 27도 입었음... 완전 젓가락
7.가슴둘레: 흠..... 85였나? 고딩때 팔굽혀펴기 열라하고 잰거..
8.발사이즈: 265mm
9.혈액형: A형 울엄마도 A형 나도 에형 ㅋㅋ
10.종교: 일주일동안 죄짓고 하루 반성하느니... 차라리 착하게 살겠다....
11.직업: 일단은 대학생 (이지만 방학에는 백수를 능가하는 초인적인 잠솜씨를 뽐냄)
12.가족관계: 엄마! 나! 둘.... 간단하고 심플해서 좋아..
13.별명과 그 이유: 마니 바뀌었는데... 생긴거랑은 상관없는 즉, 말도 안돼는 별명이 마니 붙었었음
초딩 : 와로바시.....(내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그렇게 불러서 그게.... ㅡㅡa)
중딩 : 변강쇠 (더더욱 이해 불능... 이름에 '강'자가 들어가서 그렇단다..흐..미틴넘)
고딩 : 빽깡, 백조교..(전자는 역시 이름이 특이해서고.. 후자는... 우리 고등학교가 공고였는데 실습보조학생이 있었다.. 그게 일명 조교인데.. 성하고 붙여서 백조교)
대학생 : 영감.. (취향이 영감이란다.. 글구 허리도 좀 부실하구.. ㅋㅋ 이건 나도 인정)
그래도 엄마는 나에게...."막둥아~~ " #_@ 닭살..
14.취미: 역시 음악감상이 주를 이루지...맨날 듣던거만 들었지만... 요즘에는 새론거를 찾는중..
ps. 좋은노래 마니아시는분은 멜로 보내주세요~ bkujj@hanmail.net
15.특기: 잠... 아무도 못말린다.. 우리엄마는 내가 죽었는줄 알았단다.. (이게 특기냐..)
16.성격 : 아주 짜증나게 끈질기고 쉽게 허무함을 느낌.. 좋은건 무지 좋아하는데
싫은건 극적으로 싫어함.. (원수를 잘 만드는 타입인가..)
17.좌우명이나 인생관 : 일단은 "도처필인" -> 꼭 필요한 사람이 되자..
현시점에서는 -> 2년고생이 40년 행복..ㅋㅋ(대학생활이 2년이거덩)
18.현주소: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동 1108번지 금곡주공APT 412동 1001호
19.태어난 곳: 집에서 우리엄마가 장농잡고 놨다고 들었음..
(그날 우리아빠가 가위사러 갔다가 술먹고 안들어왔다는군....)
20.어느곳에 살았나: 연산동에서 19년 살다가 여기서 1년다됐넹...
21.주량: 음...아직은 끝을 못봤음... 최대로 마니먹었던게...
소주1병반하구 백세주2병(<-이건 술도 아님..)
22.담배: 백해무익.. 앞으로도 안필껴.... 연기맡고 오바이트한적도 있음...
23.기타 기호품은: 담배 안피면 역시 과자밖에 없군...하하~~ 찹쌀떡 무쟈게 좋아함.. ^0^
24.자신의 단점: 나만의 색이 없다고 지적을 많이 받았음.... 즉 카리스마 부족
25.자신의 장점: 과연 있는지 생각중.. 아마.... 악독하지 않다는게..(그건 다 그래..)
그렇다면.... 몸이 건강한거...(그거도 다 똑같자나...쒸..)
역시... 노래를 즐길줄 안다는거가 내생각에는 최대의 장점이지 않을까?
노래는 영혼을 맑게 해준다는 고딩때의 음악샘의 말씀이 떠오르는군..
26.스트레스 해소법: 역시 노래듣는다.... 아님 돈있음 겜방가서 노아패밀리보러 간다..와~신난다~
27.고치지 못하는 버릇/남들이 말하는 괴벽은: 버릇.... 흠.. 특별한 버릇이 있나?
아 있다.. 온라인에서 글쓸때 점을 많이 찍는거..
아주 많이 찍는다... 거의 말 끝에는 다 찍는다..
또 있다면... 돈에 집착하는거? (이건 단점이지)
28.잠버릇: 집이 좁아서 그냥 죽은듯이 잔다
29.어릴 때의 꿈: 세계정복 (지금도 마찬가지다 아참.. 지연이누나~ 소말리아로 낙찰야~ 추카해)
30.현재의 꿈: 위에 있듯이 세계정복....이지만 아주 시급한 꿈은 기사하구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31.현 상태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 음~~ 노래듣는 안목을 넓혀서 좀더 많은 노래를 듣고싶다..
그런데 돈이 없어서 못하는 실정.. (아주 슬프다..진심으로)
32.감명 깊게 읽은 책: 가시고기, 구운몽(독후감도 썼음..ㅋㅋ), 드래곤볼..(눈물을 흘렸다 ㅡㅜ)
전태일 평전(아..아름다운청년이여..), 일생
33.가장 기억에 남는 TV프로그램: 다 거기서 거기다.. 음악프로그램도 개판이다..
노래 다 잘라먹고..칫.. 짜증나서 안본다..
가장 즐겨보는 프로그램.. NEWS
(아침7,9시 빼고는 다본다..마감뉴스도 역시 본다..)
34.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십계(그냥 스케일이 커서)
포세이돈 어드벤쳐(타이타닉보다 훨 났다..같은 타이타닉호의 이야기)
파리넬리(아주 좋았다.. 쬐금 야하지만 노래가 끝내준다..컴퓨터 조작이지만)
35.존경하는 분: 스트라이퍼의 마이클 스윗트, 김경호, 노아, 스틸하트의 보컬(갑자기 이름까먹음..)
스키드로우의 세바스찬 바하, 최재훈, 이선희(최고다) 등등.. 단지 노래를 잘해서
36.사랑이란: 말할수 없음.. 아직 느껴보지 못한거라서...(아직 BABY야...)
37.결혼이란: 일단 내가 알기로는 사랑하는 사람끼리 붙어 사는거겠지
38.섹스란: 이것역시 뭐라 말할수 없다.. 확실하지 않은것에 대해서 말하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성격이라
하지만 무엇이든지 좋은방향으로 간다면 나쁠것이 뭐가 있으랴
39.돈이란: 있어야 살기 편하다... 편하기는 하지만 행복한지는 모름...
40.인생이란: 다살아보고 가르쳐 주지...(지금까지는 살만한것 같음..)
41.좋아하는 음식: 카카.. 일단 육류를 선호...(살이 없어서) 음..글구 맛있는 족발~!! 탕슉, 냉면
김밥도 역시 빠질수 없지... 하지만 포인트는 역시 팥빙수~팥빙수~ 난좋아~열라좋아~
음하하~~ 실재로도 좋아함
42.못 먹는 음식: 상한음식빼고 다먹음.. (개고기도 못먹긴하지만 속아서 먹은적은 있음..)
43.좋아하는 색깔: 빨간색(정열적이자나), 파란색(자유스러운게 좋아), 노란색(귀여운것 역시..)
이로써 삼원색을.....(뭔소리야)
44.좋아하는 노래: 장르불문하구 노래는 역시 마음을 움직여야 진짜 노래다..
그럴려면 그 노래를 부르는 가수역시 그만한 실력이 있어야겠고...
노아짱~ 쿠쿠..
그런데 댄스는 비교적 그런노래가 없다고 느낀다...
(힙합과 락 매니아다..물론 발라드도)
45.좋아하는 계절: 극적으로 덥거나 극적으로 추운걸 싫어함.. 역시 가을과 봄이.. 바람도 선들선들
벤치에 앉아서 breeze를 쐬면서 미소짓는... ㅋ~~ 그림이 딱 나오잖아~~
46.좋아하는 꽃: 꽃은 특별히 관심없음..
47.좋아하는 단어: ~-_ 자 유 _-~
48.좋아하는 옷차림: 딴사람의 시선보다는 그냥 편한옷.. (추리닝걸치고 수학여행 갔었음)
49.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 옷차림... 내가 그렇듯 그여자도 자기가 편한옷을 입었으면..한다..
50.좋아하는 여성상: 제정신인 여자.. 웃어른을 공경(공격이 아니고..)할줄아는 여자..짱~
51.좋아하는 남성상: 시원스러운 성격의 소유자.. 남자는 그것이 가장 필요한것 같다..(난 안그래)
52.미녀의 조건 : 이쁘거나 착하거나...(푸하하~)
53.미남의 조건: 돈많고 잘생기고 키도크고 다정해야하고 어쩌구 저쩌구...
라고들 말하지만 절대미남의 조건은 없다고 본다..
자신감!!! 이것이 사람을 빛나게 하는것이라 생각
54.꼴불견인 여성: 흠... 모든 남자가 다 자기밑에 굴복하길 바라는 여자..
55.꼴불견인 남성: 남자도 역시 여자와 마찬가지인데 조금의 카리스마는 필요하지만
성별을 떠나서 자기 발밑에 복종시키려는 사람... 끝장으로 싫다..
약한자 앞에선 한없이 강하고 강한자 앞에서는 한없이 약한사람(저작권침핸가?)
짜증 이빠시 재수 야마(매우)없고...
56.인간을 평가하는 세 가지 기준: 통장, 외모, 능력....ㅋㅋ 욕먹기 딱좋군..
그냥..나에게 거짓없는 대함을 주는사람..
이기심이 없는사람..
어른에대한 공경심(또한번 말하지만 공격이 아니다..절대)
57.이성을 보면 어디서부터 시선이 가는가: 카카~~ 솔찍히 말해서...아..이런거 말해도 돼나?
음~~~~~ 팔꿈치..파하~~ 거짓말이구.. 손톱..
손톱인데, 자신을 정돈하는 여자가 좋더라구..
치장이 아니고 정리..
58.이성의 어느 부분이 멋있고 예뻐야 하는가: 생각하는것이 음흉하지않고 이뻐야 좋겠군.. 생긴거야..
나보다는 나을테니..통과!
59.이상형: 왜자꾸 같은거 물어봐!!!!! 열받게시리.. 치마만 두르면 다좋아!! 됐어~?!
60.배우자의 조건: 참한 색시
61.미팅/소개팅 경험: 한두...서너....하여간 몇번 했는데 다 괜찮았다...
그렇지만 단지 하루의 만남이었고 별로 끌리지는 않았다..
62.애인은 있는가(있으면 확실히 밝힐것): 아~~~~~~~~~~짱나..... 묻지말아줘....
63.결혼은 언제쯤: 정해놓고 하는건 아니지만 내가 나를 만족할때 즉, 준비된 시기.. 언제든 상관없다..
64.사랑하는 사람이 고무신을 거꾸로 신는다면: 나도 거꾸로 신으면 돼지.. 왜 바보같이 참아?
65.사랑과 우정중 하나를 택한다면: 음.. 둘다 버릴수 없지만 두가지에 대입되는 사람에 따라서...
'상황봐서 해결하겠다.' 정답
66.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있다고 들었음... 난 없다고 주장
67.충동적인 사랑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가: 흠..멀라.. 이것역시 해보고 대답...
68.자신이 멋진 여성 혹은 남성이라고 생각하는가?: 물어볼걸 물어봐라...지금 놀리는거샤!! 앙?!
69.지금 자신이 속해있는 학교나 직장, 또는 모임에서의 인기도를 설명해 줄 수 있는가?(있다면 왜 있는지도):
그럭저럭 원만하다 생각.. 교수님들은 좋게 봐주심
70.아침 기상 시간: 카하하~~~프허허허 ............. 오후1시가 평균.. 최고 3시(전날 늦게잠)
71.저녁 취침 시간: 새벽 2시~4시..
72.아침식사는 무엇: 거의 12시넘어서 먹는데 왠 아침.. 점심은 주는대로
73.하루 세끼 해결 방법: 하루에 2끼는 엄마가 주는거.... 한끼는....내가 해달라고 하는거..
74.평소 건강 유지법: 뭐..팔굽혀펴기...윗몸일으키기...아령...등의 소소한 운동.. 카카
75.하루일과: 파하하~ 일단 해가 중천에 뜨면 일어나서 엄마에게 욕을쫌 듣고 밥먹고.. 책빌려보고..
공부좀 하다가.. 노래한 2~3시간 듣다가 (인생은 노래와 함께..) TV좀 보다가(뉴스)
수,토요일은 밤늦게하는 수요예술무대하구 이소라의 프로포즈보고 잔다...
76.화장실에 앉아서 뭘하나: 안물어보면 몰라? X싸거나 00싸거나 둘중 하나지.. 아..YY도 뀐다..하하
77.밤에 잠이 안 올 때 타개책: 노래 듣는다. 밤늦게하는 라디오에는 분위기있는 노래가 제법 괜찮다..
하하~ 그 얼마나 노래듣기 더없이 좋은 분위긴가...
78.밖에서 시간이 남을 때 하는일: 사람구경한다.. 우리학교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본사람또보고..
79.잘 하는 운동: 뭐....그냥 팔굽혀펴기...윗몸일으키기...아령...이런거지..카카~ ^ㅇ^
80.하루 중 신문 보는 시간: 신문도 언제나 읽는다.
81.가장 많이 하는 지출 내역: 겜방갔을때.. 약 2,3천원 깨진다.. ㅜㅜ
82.이 질문에 대답하는 지금 지갑 속 현금은: 없군... 오늘 겜방 갔다왔으니..
83.현재 주머니에 있는것: 200원 ㅡㅡ;a 심각하군..대학생이... 전재산이 주머니속에 달랑200원..
84.현재 입고 있는 팬티 색: 알아서 뭐해... 남색에 희한한 무늬가 있는 사각.. 이것역시 아주시원..
85.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노래듣겠지.. 지금도 듣고있지만
86.잊지 못할 여행지: .........수학여행... 설악산의 산세가...장관이였다... (영감맞군..)
87.가보고 싶은 나라와 그 이유: 일본........우리누나가 있는곳... ㅜㅜ
88.가장 해 보고 싶은 번개: 잠자다가 새벽4시에 번개하고파.....음하하
89.비오는 날의 기분: 흐...농민에게 도움이 된다니... 뿌듯하다.... ( ㅡㅡ; 이게 아니지..)
찝찝하지만.. 봄비는 상쾌하고 기분좋다... 한번쯤 홀딱젖으며 다니고싶을때도..
90.눈오는 날의 기분: 웃기다.. 카카.. 밑에글 읽어보시길..
- 제목 : 눈오는 날의 비극 -
고3때 취업을 나갔을때의 일이었다.. 공장에서 알바를 하던나는 그날도 일하러 아침일찍 일어나서
나가는데 온 세상이 하얗다.... 우와~~ 부산에도 눈이 이렇게 많이 오는군....카카
좋은것도 잠시뿐... 버스가 오르막길을 못올라가는것이 아닌가... 젠장.. 내렸다... 버스비도 환불 안돼..
지갑도 안가져나왔음... 난감 -_-; 주머니속은 달랑 500원...크....답답 ㅡㅡ"
갈길은 먼데 지하철은 600원... 다행히 1구간이라서 600원이면 갔다.. 그런데 백원이~~~~~
ㅜㅜ 일단은 공장에 전화해놓고 거리를 둘러봤는데 눈이 쌓여서 떨어져있을법한 100원짜리도 안보였다..
...................눈물을 머금고.... 지나가는 아주머니를 불렀다..." 아줌마~ ^^; " " 왜? "
어려보였는지...반말을 하는군.... ㅡㅡ+ 참고... "저...회사에 늦었는데... 100원만 빌려주시죠.."
ㅡㅡ;; 그렇게 나는 회사에 25분이나 지각하고 눈길에 자빠지고 돈없어서 쪽팔리고...
최악이였다..
91.추위를 더 타는가 더위를 더 타는가: 둘다 싫다 그치만 더운게 더 싫다
92.최근 언제 눈물 흘렸나: 대학에 수시모집에 떨어지고 노래를 틀어놓고 엉엉 울었다...
정시모집에 붙었기에 망정이지.. ㅡ.ㅡ
93.애완동물은 있는가: 없다... 내가 우리엄마의 애완동물..
94.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집이면 다행이지만... 아니라면... 화장지로 닦는다..ㅋㅋ 휴지가 없으니..
95.단골 술집이 있는가/있다면 어디: 없다.. 술을 별로 즐기지 않아서.. 많이간곳은... '진주집'ㅋㅋ
96.지금까지 받은 것 중 잊지 못하는 선물: 이수영1집 CD
97.도박(고스톱/포커)실력: 꽝.. 아주 못함
98.친구와의 약속에서 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기다렸다가 죽인다... 약속 안지키는거 질색
99.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무조건 기다린다.. 죽여야하니까
100.짝사랑한 최초의 사람은: 흠.. 최초는.. 짝사랑은 아니지... 맞나? 6살때 윗집 누나
101.첫 키스의 느낌: 말하면 알겠어? ㅋㅋ
102.무인도에 있다. 갖고 싶은 세가지: 식량, 나의 이상형.., 이상형이 바라는 한가지
103.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구 느꼈을때: 이선희의 바이브레이션이 멋지다고 느꼈을때..(ㅋㅋ 특이하군)
104.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고문: 흠... 내게 소중한걸 망가뜨리는것..
105.자신의 묘비명에 적고 싶은말: 세계정복자 백강욱 2000살의 나이에 우주정복을 나섬
106.지금 자신의 가장 큰 고민거리: 산업기사 시험을 빨랑쳐서 붙으면 좋겠다
107.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노하우: 성형수술을 하거나 복권에 당첨을 한다..
108.자신의 자살 방법 : 자살은 안한다.. 세계정복을 해야된다니깐 왠자살?
109.10년후 내모습: 나를 만족시키기위해 노력하고있지 않겠오?
110.외출시 걸리는 시간: 2분... 세수까지한다면 4~5분..
111.집에서 반대하는 결혼을 할 생각이 있는가?: 가능하면 부모님의 의견을 존중(존중일뿐..)하고잡다
112.만약 내가 남자/여자가 된다면: 딱히 하고싶은건 없다.. 인간이란 남녀에 능력차는 없으니까
음..하나 있군... 손잡고 화장실가는 기분을 느끼고싶다..
왜그러는지...알고싶다
113.사랑하는 사람과 하고픈 5가지: 손잡는거, 뽀뽀하는거, 매일보는거, 같이 노래듣는거, 결혼..ㅋㅋ
114.자신이 공주/왕자라고 생각될때: 없다.. 난 나를 아주 미천한사람이라 생각해서 그런거 안느낀다
115.알려지지 않은 신체적 비밀: 그곳이 매우 큼직하다.... @__@;
(코.....)
116.동성애에 대한 생각: 영양가 없다..
117.자존심과 몸중 한가지를 팔아야 한다면: 상황봐서.. 그치만 몸을파는게 자존심을 파는거 아닌가?
118.통신상에서 웃을때 표현: 흐흐.. ㅋㅋ.. 헐~ (<-아주 음흉하게 웃음..)
119.이런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우울증걸린 사이코? 음...정답이군..ㅋㅋ
120. 후기 : 이거 다적는다고 죽는줄 알았다..씨.....
나도 답장 안주면 죽어.....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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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패밀리 자료
[120문 120답] 백강욱(Dark-NOA) 편
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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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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