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의 인상적인 일
1. 김해 천문대 가다
김해 천문대에 가서 '여름척의 대삼각형'을 보았다.(백조자리의 데네브, 견우성, 직녀성)
은하수도 보고 그 속의성운도 보았다. 카시오페아, 북극성을 보았다.
한국의 별자리 전설, 육성님과 칠성인ㅁ, 북두칠성 등을 들었다.
2. 가야를 두루 둘러보고...
파사석탑에 동적을 던져 행운을 기원하는 풍습을 았았다.
허황후릉을 보았다.
가야의옷들, 전투할때 입는 의상을 보았다.
3. 살아있는 도롱뇽을 보다.
살아 있는 도롱뇽을 보았다.
눈알을 뒤룩뒤룩 굴리며 뛰어다니고 꼬리는 몸통만큼 길어 보였다. 길 한가운데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처럼 좌우를 살피고 있었다.
4. 가야 랜드에 가다.
가야 랜드의 가야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했다. 수영을 너무 못해서 조심조심 뛰어 다니며 놀거나 유아용 미끄럼틀을 탔다.
그 곳은 지하수를 그대로 쓰는 센물이라 비누랑 샴푸가 녹지 않아 물이 차가워 고생을 했다. 닭살이 그만큼 많이 돋을 수 있는 놀랐다.
5.맨발공원 체험
맨발공원에서는 넓적한 돌이나 뾰족한 돌을 밟으며 걸어야 했다. 발이 아프기도 했지만 발 한테는 좋았을 것이다.
소감
1. 김해 천문대는 우리 나라에게 민간인이 쓸수 있느 ㄴ3개의천문대중에서 하나이다.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지루했다. 그래도 관측동에서 별보는 것은 선명하고 예쁜 별을 복수 있어 기뻤다.
2. 가야에서는 파사 석탑이 가장 인상적이었다.파사석탑에동전 던지면 복이 온다고 한다.
3. 도롱뇽을 처음 보았을 때는 너무 웃기다고 생각했고 신기하다.
4. 수영장에서는 고생을 너무 많이 했고 "수영을 배워야지"생각했다.
5. 맨발 공원에선 너무 아파 신발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았다.
그 외로 토기 맞추는 체험도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