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그는 아스타나에서 열린 관광산업발전 세미나에서 '카자흐스탄을 방문하는 외국인 1인당 평균 500달러를 소비한다는 조건으로 2011년쯤 카자흐스탄관광산업 수입은 4,700만달러에 이를것 이라고 말했다.
문화체육부는 관광객의 지속적인 증가를 위한 인프라 확장및 투자 도입을 골자로 하는 '2007년-2011년 국가 관광산업발전계획안'을 조사 작성하고 있다.
우스켐바에프장관은 '이번 계획안은 2011년까지 매년 카자흐스탄 국내 여행각을 4,500만명까지 안정적으로 유치한다는 것, 2008년까지 6,900만명, 2011년까지 9,50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며, 현재 여행객 유치수치는 목표와 근소한 차'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현재 카자흐스탄에는 관광수입과 관광객의 수를 산정하는 정확한 시스템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산업발전계획은 알마티, 아스타나, 아크몰린스끼 주, 카스피해 관광 인프라의 발전계획과 함께 실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