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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 침탈 밑바탕엔 ‘사회적진화론’과 ‘오리엔탈리즘Orientalism’, ‘근대화론’이 있다. 19세기 끝무렵부터 21세기 초입까지 우리 현대사 공시성의 구조와 기능을 주체적으로 파악해 정체正體를 세우기 위해선 제국주의 인식에 철저할 때이다. 일본과 미국은 패권 제국주의의 말자末子로서 자국의 시대말기적 모순을 인식지 못한다. 미․일 두 역사 단위는 낡은 지배층의 역사 독점을 극복할 주체적 역사 민중의 부재로 인해 이들의 미래사에 대한 전망은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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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에서듣는인문학강좌 177
원로에게듣는역사이야기 12
<태평양 제국주의 2>
2026. 10. 3.(토), 오후 2~5시,
이소헌 파랗게날연구공간
(경남 거창군 웅양면 동호리 45번지)
박영재_
일본과 중국, 그리고 미국 근대사를 우리 역사 중심으로 보려는 동아시아근대사 역사학자.
<Ideology and Action in Mutsu Munemitsu무쓰 무네미쓰陸奥宗光의 사상과 실행>으로 미국 시카고대 박사학위.
연세대 사학과, 중국 연변대 역사학과 교수.
<19세기 일본의 근대화>, <청일전쟁의 재조명>, <오늘의 일본을 해부한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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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257-1157 이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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