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드와 함께 가을추억을 남겨보았습니다. 올 가을은 단풍이 좋은 편이네요. 근데 매년 가는 과천 단풍길은 벌써 많이 떨어졌어요.ㅡㅡ
웨이드 오기 전에 혼자서 사진놀이를 했답니다. ㅎㅎ
ㅎㅎ 혼자 생쇼~~, 올림푸스 미러리스는 타임어에 몇초간격으로 몇장을 찍을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 있어 편안하게 혼자서도 여러장을 담을 수 있답니다.
아~ 여기부터는 웨이드가 나타나서 담아준듯~~
깔맞춤을 위해 얼마전에 타이치 파란장갑도 구매해봄, 근데 알리 짝퉁임 ㅋㅋㅋ 빨강색 정품과 비교해 보니 확실히 정품이 질적으로 우수함. 근데 짝퉁의 겉모습은 정품과 99프로 흡사해요^^
시로와 알천알이였습니다. 뿌잉뿌잉~~
다음은 웨이드와 몬스터
매년 담는 곳이라서 쪼메 식상해지는 느낌이네요 ㅎㅎ
그래도 열심히 포즈 잡아주는 웨이드~~^^
쪼메 섹쉬하게~~^^
이제 함께^^
망원촬영, 급 마무리~~ ㅎㅎ
몬스터 밥주기~~
과천 서울랜드, 아무도 가지 않는 길목에서 ㅎㅎ 서울랜드 후문쪽 와인딩길을 달려보았으나 차가 너무 많아~ 즐길 수 없었네요^^
저 뒤로 들어가면 경마장하고 연결된답니다. 근데 못들어가요.
의왕에서 판교로 넘어가는 하오개로에서, 짧은 와인딩이지만 포장이 새로 되어 있어 잠시나마 와인딩 즐길 수 있습니다.
판교쪽 식당가에 들렀는데 넘 시간이 일러서 입장을 기다리는 중. 그러나~~
건너편 샤브샤브집으로 이동했네요. 그곳은 이른 시간임에도 점심식사가능
오늘의 요리사는 웨이드~~
이야기꽃을 피우며 둘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른 점심을 하고 차막을 피하기 위해 웨이드는 서울공항,수서역쪽으로 상경을 했어요~~
저는 하오개 고갯길 내려오며 단풍 감상을
짧은 단풍라이딩 끝~~
올해 가을단풍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