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했어여.. 저고민좀 들어주에여..작년에 주위아는언니가 카드설계사라서 엘쥐카드하나만들어 달라구 해서 어쩔수없이 만들었어여..물론부모님몰래 주소지도 그언니네집으로하구 그리고 나서 회사를 구만두게 됐어여..그래서 용돈두없구 면접도 보러다녀야하구 그래서 이래저래 쓰다보니까 처음한도액이 70만원이엇어여..그걸다쓰고 다음달에 다시70만원을빼서 통장에매꾸고 또 돈을 빼서쓰고 그러다 지금까지 핸드폰까지해서 한200만원정도돼여.. 핸드폰두 연체돼서 정지에서 어제갑자기 해지가 돼버렸어여.. 부모님께 말씀못드리겠어여.. 무서워여.. 근데 오늘저번에 면접본데서 집으로 전화가왔어여.. 담주부터 출근하라구요..근데 출근했는데 신용불량자라구 짤리는건아닌지 걱정이에여..
한번신용불량자는 영원히 신용불량자인가요? 카드핸드폰 계속연체되면 제가안내면 부모님께두 피해가 가나여?
걱정됩니다..그것땜에 남친이랑두 헤어졌어여..불쌍하져?
정말 죽구싶어여.. 끝가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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갚을길이 막막해여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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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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