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영어: Global Village)은
과학기술과 통신의 발전으로 온 인류가 쉽게 왕래하고 소통을 할 수 있는 세상이라는 뜻으로 지구를 한 마을(촌, 村)처럼 생각하여 쓰는 말이다.
마샬 맥루한(Herbert Marshall Mcluhan)이 1988년 브루스 R.파워스와 함께 지은 책 (The global village : transformations in world life and media in the 21st century, 한국판 - 지구촌 : 21세기 인류의 삶과 미디어의 변화)에서 처음 사용하였다.
지구촌은 라디오, 전화벨, 텔레비전, 같은 통신매체의 사용으로 인해 세계가 마을과도 같아지는 은유적인 표현이다. 지구촌은 또한 전세계를 통틀어서 경제와 사회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용어로 쓰이기도 한다. 이 용어는 캐나다인이고, The Gutenberg Galaxy: The Making of Typographic Man (1962) and Understanding Media (1964)라는 책으로도 유명한 Marshall McLuhan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는 전 세계가 전자 기술, 통신기술과 한번에 전 세계적으로 움직이는 정보의 움직임에 의해 마을처럼 변하고 있다고 표현했다.[1]